새로운 바빌론 신전 카톨릭 교회와 종말 왕국에 대한 폭로
새로운 바빌론 신전
카톨릭 교회와 종말 왕국에 대한 폭로
니타 (라폰드) 좐슨
2004년 7월 28일
제가 지금 공유하려는 내용은 아마도 일련의 기사 중 첫 번째가 될 것입니다. 이 주제에 대한 더 많은 통찰력은 앞으로 그리스도 교회의 복지와 관련된 내용으로 발표될 것입니다.
물론 저는 아직 계시의 충만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더 정확하고 심도 있는 계시를 위한 기초를 다지고자 할 뿐입니다.
1년도 더 전에 저는 환상 속에서 이 글을 쓰고 있는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환상 속에서 저는 계시가 아직 완성되지 않았으며, 이 메시지의 완전한 계시를 위해 계속해서 주님께 간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보통은 제 이해에 완전히 계시되지 않은 메시지를 전하려고 하지 않지만, 환상 속에서 저는 첫 부분을 전하고 나머지 통찰력을 기다렸습니다. 교회의 교화와 보호를 위해 모든 것이 선포될 때까지 한 줄 한 줄 써 내려갔습니다.
천사의 방문
몇 년 전인 1999년 11월 8일,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두 목사님과 장거리 라디오 방송을 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막 방송 준비를 하고 있을 때, 갑자기 주님의 천사가 캘리포니아주 프레즈노에 있는 제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천사의 존재는 너무나 압도적이어서 멀리 포틀랜드에 있는 인터뷰 진행자와 스튜디오에서 함께 앉아 있던 목사님까지 초자연적인 경험에 사로잡혔습니다. 수화기 너머로 신음 소리가 들리더니 모든 것이 꺼졌습니다. 새로운 방문객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잠시 동안 전화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전화가 끊긴 것을 확인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일이지만, 갑자기 방송을 녹화하던 스튜디오가 하나님의 거룩함으로 가득 차 전화마저 꺼져 버린 것입니다. 잠시 동안 음향실의 모든 것이 꺼졌습니다. 제 쪽에서는 그들도 이 방문을 통해 무언가를 경험하고 있음을 알리는 신음 소리만 들렸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주의를 끌려고 하신다는 것은 분명했습니다.
잠시 후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천사는 포틀랜드에서 온 두 목사님이 전화를 받으러 오셨다고 했습니다. 천사가 우리에게 말을 전하기 위해 왔다고 했습니다. 포틀랜드 지역 전역에 방송된 인터뷰는 천사가 우리의 강사로 참여하여 진행되었습니다.
그가 우리에게 전하려고 온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묵시록의 말들은 적그리스도의 다양한 측면을 상징합니다. 역사는 이미 그의 출현으로 인한 재앙을 느꼈고, 그의 영향력이 얼마나 귀청이 터질 듯한 결과를 초래했는지 알고 있었으며, 그의 뒤를 이어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하자 통곡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다시 올 것입니다. 적그리스도가 이 땅에 자신의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네가 본 그 짐승은 전에 있었으나 지금은 없고
무저갱에서 나와서
멸망으로 들어갈 것이다.
요계17:8A
요한 계시록 6장
각 말은 과거와 미래에 올 적그리스도의 얼굴이며, 곧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낼 지정학적 지도자에게서 볼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6:2 흰 말이 이기고 또 이기려고 나아간다. 그런데 이 형상의 *거대한 상이 유엔 잔디밭에 놓여 있다. 흥미롭지 않은가? 나는 유엔을 위해 이런 놀라운 일을 위임하는 이 놀라운 행위를 통해 가난한 세계가 어떤 터무니없는 방식으로 스스로에게 예언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종종 생각해 왔다. 그러나 이 형상은 다가올 세계 지도자를 평화의 사람으로서 정복하며 나아갈 지정학적 인물로 묘사한다. 곧 임할 이 왕은 지정학적 권역에서 눈에 띄는 중심 무대에 오를 것이다. 그의 세계 지배를 위한 첫 번째 시도는 지금도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평화를 위한 노력을 통해 계속될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 글의 후반부에서 다시 자세히 설명하겠다.
요한계시록 6:3, 4 붉은 말은 피의 사람인 적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내일의 죄악의 사람 안에 있는 세속 권력자들은 그가 다면적인 왕국에 대한 진정한 목적을 드러내기 시작함에 따라 참된 교회에 많은 피를 흘릴 것입니다. 그에게 저항하는 그리스도인과 유대인들은 그들 스스로의 현세적 멸망을 초래할 것입니다. 이 사람의 통치를 통해 세상은 다시 한번 의로운 자들을 향한 똑같은 범죄의 눈사태를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6:5, 6 검은 말은 땅에 기근이 들 때를 가리킵니다. 그러나 이 기근은 하나님 말씀의 기근이자 식량의 기근이기도 하며, 인류에게 알려진 최악의 암흑 시대를 초래합니다. 그는 성경을 소유하는 것을 불법화함으로써 하나님의 말씀과 동일시되는 권위와 특권을 공격할 것입니다. 이는 그가 밀(기도의 특권)과 보리(말씀)를 헐값에 파는 모습에서 드러납니다. 그날에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성경은 그가 왜곡한 참된 하나님 말씀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성령의 생명이자 계시의 자극제인 기름과 포도주에는 손도 대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의 이 두 측면에 대한 하나님의 보호가 사람들 가운데 유일한 빛이 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6:8 창백한 말은 마지막 날의 적그리스도를 반영합니다. 이 말에서 우리는 인류를 향한 그의 최후의 난동을 보게 될 것입니다. 칼과 굶주림과 질병과 짐승에 의한 죽음이 그를 따라올 것이다.
곧 우리는 예언된 모든 것이 실현될 때까지 묵시록의 네 마리 말이 차례로 등장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것과 더 많은 것들이 그날 저를 찾아온 천사에 의해 제게 계시되었습니다.
이것은 적그리스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다음은 요한계시록의 짐승인 교황과 종말 시대의 가톨릭 교회에 대한 정보입니다.
*이 글을 쓴 이후, 유엔 앞에 있던 백마상은 다른 곳으로 옮겨졌습니다.
최근 인도 여행
2003년 12월, 저는 인도에서 두 분의 기독교 지도자들을 만나 주님의 음성을 함께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두 분은 경건한 분으로, 우리 시대에 가장 높은 지위에 있는 선지자들이십니다. 저는 우리가 함께하는 짧은 시간 동안 하늘로부터 중요한 정보를 받게 될 것이라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방문을 위해 미리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들은 기대에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첸나이에 도착한 첫날 밤, 가까운 미래에 대한 지혜와 통찰의 중요한 연결 고리를 받게 될 것이라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제가 본 연결 고리는 매우 많았기에, 주말 내내 그 소리를 다 듣지는 못하겠지만, 서로 떠난 후에 이어질 여러 연결 고리 중 첫 번째를 받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그 연결 고리들이 하늘에서 춤을 추다가 계시의 영을 상징하는 물웅덩이에 잠기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말 내내 들을 수 있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영적 바빌론:
이 그리스도인들과 제가 국제 문제에 관한 중요한 대화를 나누고 있을 때, 한 천사가 한 사람을 방문했습니다. 그 방문에서 그는 다음과 같은 광경을 보았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은 말을 들었습니다. “지금 현재 ‘깨진 영적 바빌론’이 곧 세워질 것입니다. 이 수리된 집의 통치는 다음과 같을 것입니다.”
그 바빌론 수뇌 아래에는 각각 13명으로 구성된 세 그룹이 있을 것입니다.
첫 번째 그룹은 수뇌 아래에서 가장 강력한 그룹이 될 것입니다. 달라이 라마와 같은 13명의 사이비 종교 지도자들로 구성될 것입니다.
두 번째 그룹 역시 13명의 지도자로 구성될 것입니다. 기독교계에서 온 성숙한 예언자-선지자들로 구성될 것입니다.
세 번째 그룹은 역시 기독교계에서 온 사제단들로 구성될 것입니다.
이 세 그룹 아래에는 169명의 하급 지도자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들은 수장의 지시를 수행할 것입니다.
새롭고 참된 교회 정부의 최고위층에 속하도록 임명된 지도자들은 대체로 사탄 왕국의 접근을 받을 것입니다. 그들은 미리 정해진 정부가 자리 잡을 때까지 신바빌로니아 제국에 충성을 다하고자 할 것입니다.
그는 또한 기독교 지도자들을 상대로 전개될 전쟁에 대해서도 보았습니다.
천사는 사탄이 전 세계 기독교 지도자들을 대적하여 기도하는 최고위급 마녀들을 시켜 놓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탄은 이 마녀들을 찾으러 어디로 갔을까요? 바로 아프리카로! 나이지리아의 과거 지도자 중 한 명이었던 무자비한 독재자는 전 세계에 소문을 퍼뜨려 오컬트 최고위층에게 나이지리아로 마법을 가져와 자신과 함께 일하는 특정 사람들에게 가르쳐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 전에도 나이지리아에는 마녀들이 있었지만, 오늘날과 같은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이제 나이지리아에는 세계 최고의 마녀들이 자국 영토 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탄은 전 세계 성직자들을 대적하는 세 가지 유형의 마녀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13명의 남자, 두 번째는 13명의 여자, 세 번째는 13명의 여장 남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도를 방문하기 몇 달 전, 저는 이 세 무리의 마녀들을 일련의 환상 속에서 두 번이나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그리고 누구를 말하는지 즉시 알아챘습니다. 저는 그들을 매우 선명한 환상 속에서 보았습니다. 이 사역은 기독교 지도자들을 상대로 끝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다가올 부흥의 초기 단계에서는 사탄 왕국의 사역이 비교적 미미해 보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될 것입니다.
몇 년 전 주님께서 환상 가운데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땅속에 세워진 거대한 단층 건물을 보았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증기 삽이 와서 파기 시작했고, 마침내 그 건물이 드러났습니다. 다음 순간 그 건물이 솟아올랐습니다. 온갖 악한 행위로 가득 차 있었고, 세상 통치를 향한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카톨릭 교회라고 느꼈습니다. 그것이 제가 그 건물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 이제 저는 이 건물이 사실 카톨릭 교회가 쇠퇴한 후 언젠가 다시 세워질 바빌론의 집이라는 것을 이해합니다.
1999년 저는 포틀랜드에서 목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목회를 위해 영적으로 준비하던 중, 환상을 보았습니다. 모든 면에서 완벽해 보이는 도시를 보았습니다. 마치 오래된 영화 ‘오즈의 나라’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구름은 완벽하게 드리워져 있었고, 하늘에는 아름다운 무지개가 아치처럼 펼쳐져 있었습니다. 평화가 도시를 지배하는 듯했습니다. 갑자기 오벨리스크가 땅에서 솟아올라 무지개 사이로 지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새로운 구조물을 바라보는 순간, 악의 존재가 너무나 강렬하여 두려움이 엄습했습니다. 저는 주님께 그 환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여쭈었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목적을 거스르는 인간의 의도이다.” 저는 즉시 그것이 적그리스도의 왕국임을 알았습니다.
오래전 저는 황홀경에 빠져 아주 웅장하고 특이한 거대한 집이 지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인이 자리를 비우면 집은 닫히고 벽이 되었지만, 주인이 돌아오면 자동으로 가정집으로 복원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전 세계에서 많은 지도자들이 그 집을 보러 왔고, 그 아름다움과 건축적 탁월함에 경외감을 느꼈습니다. 저는 지도자들이 오고 가는 것을 지켜보며 주의 깊게 살펴보았습니다. 곧 기독교 지도자들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이 혁신적인 건축물에 조금이라도 시간을 투자했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국 그것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리스도인들까지 포함해서 말입니다. 저는 경악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었습니다.
주님께서 제가 보고 있는 것이 사탄의 “확실한 집 (Sure House)”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적어도 사탄은 이것이 확실한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바빌론의 새로운 영적 집입니다.
세 가지 환상 모두 같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모두 어둠 속에서 곧 모습을 드러내게 될 바빌론의 새 집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스가랴서에 따른 종말의 때
우리는 이 무시무시한 기만의 집에 대한 내용을 성경 곳곳에서 발견합니다. 첫째, 스가랴서에서 우리는 그 집이 나타나기까지의 일종의 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 1990년에 주님의 천사가 저를 방문했을 때, 천사는 앞으로 일어날 일을 묘사하는 이 책(스가랴서)을 잘 이해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방문에서 저는 천사가 그 책에 기록된 많은 것들을 말씀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결과, 제가 언급할 많은 것들이 이미 때가 되어 성숙해 가고 있습니다.
스가랴서1장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질투하시며, 당신의 백성에게 고통을 안겨준 이방 나라들에게 매우 분노하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봅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당신의 백성을 향한 인자하심으로 그 가운데 당신의 집을 재건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선지자에게 이스라엘에 번영을 회복하시고 당신의 백성에게 상처를 준 이방 나라들에게 심판을 내리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2장은 주님께서 다시 한번 북방에서 당신의 백성을 불러내어 그 땅에 거처를 마련해 주실 것이라는 사실, 그리고 오늘날에도 그렇게 하실 것이라는 사실을 우리의 이해에 비추어 줍니다. 열방에서 유대인들이 텅 비게 되면서, 우리는 이 선지자의 강력한 경고를 보게 됩니다. 주님께서 곧 이 열방, 곧 그분의 엄중한 진노로부터 일종의 보호막 역할을 했던 자들을 내버려 둔 이 열방들을 심판하실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당신의 교회와 무지하고 잘못을 저지르는 자들을 향한 자비 때문에 당신의 정의를 거두시는 것은 사실이지만, 또 다른 중요한 요소는 유대인들 역시 심판받기에 합당한 이 땅에 살고 있으며,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위해 오랫동안 기다려 오셨던 심판을 거두신다는 사실입니다.
3장은 교회와 유대 민족의 제사장직이 곧 정결하게 될 것을 계시합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크고 두려운 날이 오기 전에 정결하게 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자신을 나타내시기 위해 이스라엘의 제사장들 위에 팔을 뻗으실 것입니다. 또한 그분은 교회에 정련하는 자의 불로 오실 것입니다. 이 자비를 거부하는 자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그들이야말로 바빌론의 새 가문에 합류할 표적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4장은 엘리야와 모세의 사역이 교회 안에서 다시 한번 온전히 타올라 그리스도 정부의 새 집의 기초 정부와 하나님의 성전의 기초를 확립할 것임을 밝힙니다. 교회 안에서 이 시대는 너무나 위대하여, 어쩌면 이와 같은 시대는 없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5장은 “저주”를 밝힙니다. 이 저주는 1990년에 저를 방문한 천사를 통해 풀려났습니다. 이 저주는 온 땅에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먼저 위선자를 끊어버림으로써 하나님의 집에 영향을 미치고, 그 후 구원받지 못한 자들을 통해 그 역사를 계속할 것입니다. 이 역사는 마지막 때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이어서 같은 장에서 바빌론의 집을 살펴봅니다. 5절은 이 집을 짓는 과정을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먼저 황새 날개를 가진 여인들이 에바 크기의 그릇을 메고 불법의 영과 음행의 영을 바빌론으로 운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일은 이미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현대 이라크에 미치는 영향을 봅니다. 하지만 곧 새로운 영적 바빌론의 집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이를 보게 될 것이며, 이는 새로운 카톨릭 교회가 될 것입니다. 저는 새로운 단일 세계 종교 또는 교회가 될 것이라는 의미에서 카톨릭이라고 말합니다. 카톨릭은 모든 사람을 위한, 모든 것을 포용하는, 단일 세계 종교를 의미합니다. 세상의 모든 종교를 삼켜 버리는 것입니다.
6장에선 주님께서 나라들 가운데 회개와 심판의 역사를 행하실 것이며, 이는 한동안 그분의 진노의 영을 가라앉힐 것입니다. 그 후 우리는 멜기세덱으로 나아가 하나님의 참된 성전을 건축하는 가지를 보게 될 것입니다. 이 성전은 바빌론의 새 집, 즉 뉴에이지 교회에 통합될 여러 바빌론 종교들과는 부수적으로 구별됩니다.
스가랴는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놀라운 시대에 대해 더 많은 숨겨진 신비를 밝히지만, 여기서 간략한 개요를 마치겠습니다. 우리가 공유한 내용은 우리 시대에 불의가 행하는 일들을 둘러싼 일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해 줍니다.
짐승
여러 해 전 저는 목회 사역을 위해 하와이 섬으로 갔습니다. 그 여정이 놀라운 사건과 맞닥뜨릴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바로 작은 라나이 섬에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제가 목회할 교회의 목사님 댁에 머물던 중, 갑자기 산고의 고통을 겪게 되었습니다. 산고를 겪는 동안 저는 육신에서 나와 하늘로 들려 올라갔고, 그곳에서 거대한 짐승과 마주쳤습니다. 전에도 한 번 만난 적이 있어서 금세 알아보았습니다. 그는 전 세계 카톨릭 교회를 다스리는 군주 알리가리었습니다. 그의 가슴에는 “짐승!”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었고, 그의 머리 위에는 “타협의 영”이라는 글자가 활처럼 휘어져 있었습니다. 그는 구름 너머로 수백만 명의 영혼을 손에 작은 우상을 든 채 지옥의 입구인 거대한 구멍으로 인도하는 듯했습니다. 그는 아주 즐거워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깨달았을 때, 저는 경악했습니다. 저는 즉시 그의 이름을 외치며 포로들을 풀어주라고 명령했습니다. 제가 그렇게 하자, 그는 제가 그의 사역에 개입하려고 왔다는 것을 처음으로 깨달았습니다. 그때까지 그는 제 존재조차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저를 올려다보고 제 진심을 알아차리자 격분하며 곰처럼 일어서서 포효했습니다. 그때 저는 이 짐승이 얼마나 큰지 깨달았습니다. 저는 그의 사악한 배신으로부터 영혼들을 구원하고 싶었기에, 그가 세상만큼이나 커 보였다는 사실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를 막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한번 포로들을 풀어주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렇게 약 45분간의 영적인 싸움이 시작되었고, 그 싸움의 결과는 주님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저는 씨름하던 방에서 나와 그 모든 것을 목사님께 말씀드렸습니다. 목사님은 그때 매우 걱정하시며 제가 그날 밤 예배에서 이 이야기를 나누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상을 버리기를 거부하는 전직 카톨릭 신자들로만 구성된 교회에 제가 말씀을 전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메시지 마지막에 제 경험을 이야기했을 때, 저는 깜짝 놀란 얼굴들로 가득 찬 교회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카톨릭 신자들에게 말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가서 우상을 가져와 불태우라고 말했습니다. 모두 교회에서 나와 집으로 돌아가 우상을 가져가 불태워 버렸습니다. 목사님은 기뻐하셨습니다! 이 승리는 제가 공개적으로 그 짐승과 맞섰기 때문에 얻은 것이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그의 이름 중 하나는 “그 짐승”이었습니다! “제가 그를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짐승과 연관 짓나요?”라고 묻기 전에,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그는 바로 그 짐승입니다. 저는 이탈리아에 갈 때마다 그를 직접 만납니다. 때로는 두 번 이상 모습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그는 제가 이곳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뿐입니다. 그는 저를 두 번이나 해치려 했습니다. 한 번은 비행기를 거의 추락시킬 뻔했고, 두 번째는 심장이 뛰는 것을 막으려고 몸부림쳤을 때였습니다. 두 번 다 그의 얼굴이 보였기에 그가 무슨 짓을 하는지 알아차리고 그에게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는 어쩔 수 없이 멈춰야 했습니다.
제가 방금 여러분과 나눈 내용을 기억해 주세요. 이 폭로가 끝날 무렵에는 이 내용이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이 사탄의 지도부에 속한 또 다른 존재는 “아스데롯”영입니다. 저는 그녀를 본 적이 있습니다. 로마 상공에서 그녀를 보았을 때, 그녀는 성모 마리아 상처럼 차려입고 하늘을 천천히 여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입에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모독하는 엄청난 신성모독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녀는 사람들이 자신을 계속 숭배한다면 그들을 보호하고 지켜주겠다고 끊임없이 말하며, 하늘에서는 위험으로 이끄는 약속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마리아 숭배의 배후에 있는 영은 “아스데롯”입니다. 짐승은 교황을 대리자로 숭배하는 데 관여하는 영입니다. 그녀와 짐승은 로마에 거주합니다. 그들과 함께 여행하는 또 다른 영이 있습니다. 저는 아직 그 악령의 이름을 모르지만, 이 악한 통치자는 다른 두 영과 함께 일하며 거짓 선지자에게 목소리를 부여하는 것으로 추측합니다.
제가 왜 이 이야기를 하는 걸까요? 첫째, 오늘날 카톨릭 교회를 지배하는 악한 군주들이 삼부작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드리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이름은 우리에게 경고하기 위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둘째, 아스데롯이 다가왔을 때, 그녀는 곧 드러날 새 영적 바빌론을 위한 정부를 모집하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이 세 악한 군주는 마지막 때까지 새 영적 바빌론의 정부와 협력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요한계시록은 짐승, 아스테롯, 즉 음녀들의 어미, 거짓 선지자의 영, 그리고 적그리스도와 협력하여 인류에게 곧 드러나게 될 이 거대한 속임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제공합니다. 덧붙여, 아스테롯은 고대 역사에서 지중해 지역의 숭배 대상으로 여러 번 등장했던 인물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녀가 가장 큰 승리를 거둔 시기가 바로 고대 바빌론이었다고 확신합니다. 그녀의 이름은 느부갓네살이 건축한 거대한 신전 입구에 중요한 여신으로 새겨져 있었습니다. 이후 그녀는 로마로 가서 훗날 카톨릭 교회로 알려지게 될 조직의 후원 아래 인간 영혼의 새로운 왕조를 세웠고, 이 큰 짐승의 계획적인 움직임은 그녀에게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영혼 수확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와 그녀의 두 동료가 세계 최대의 속임수, 즉 신카톨릭 교회(혹은 지하 세계에서는 신미스터리 바빌론이라고 불립니다)의 산하에서 “짐승”을 전 세계적으로 숭배하는 행위를 실행하려 한 것만큼 대단한 움직임은 없을 것입니다. 뭐라고 부르든 간에, 결국 그것은 현재 건설 중인 신세계종교의 성전이 될 것입니다.
현대의 몇 가지 주제를 다루기에 앞서, 말씀에 계시된 내용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이 글은 이 주제에 대한 간략한 ‘폭로’이므로, 책에서처럼 심도 있게 다루지는 않을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2장
요한계시록 12장 5절은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보좌로 옮겨지는 장면에서 볼 수 있듯이, 이기는 자들의 무리인 남자아이 무리를 보여줍니다. 이 무리는 “짐승”의 왕국에 큰 해를 끼칠 것입니다.
10절은 왕국의 권세를 받은 멜기세덱 무리가 “짐승”의 왕국에 더 큰 해를 끼칠 것이며, 참된 교회를 자유와 성숙으로 이끌 것이라고 밝힙니다.
13절은 “용 곧 적그리스도”가 교회에 가하는 박해를 폭로합니다. 14절에서는 그날 교회가 지하로 잠적합니다. 그리고 17절에서는 주님의 군대가 박해받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유대인 영혼들을 추수하는 시기가 될 것이며, 그들은 적그리스도와 전쟁을 벌이기 위해 파견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
이 장은 조금 다른 방식으로 그 모습을 보여줍니다. 짐승이 온전한 영광 가운데 자신이 다스리는 온 세상 사람들에게 경배를 요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어지는 몇 구절은 적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그리고 짐승의 체계와의 전쟁에서 성도들이 겪는 고통을 보여줍니다.
14장
여기서 우리는 14만 4천 명의 통치자들을 보며 희망의 순간을 얻습니다. 이들은 개혁 정신으로 그리스도의 교회가 경험했던 가장 위대한 각성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 하나님의 손으로 짐승의 왕국이 채찍질당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17장
이제 장면은 음녀들의 어미인 아스데롯의 뒤틀린 영광을 바라보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그녀는 다시 한번 우리가 온전한 영광 가운데 보고 있는 신세계교회의 악령 우두머리 삼부작 중 하나입니다. 땅의 왕들이 새 바빌로니아 교회의 제도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것이 그들을 부유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16절은 먼 미래의 어느 시점에 단일 세계 종교가 “적그리스도”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라고 암시합니다. 그때 그는 전체 제도를 파괴하고 자신을 직접 경배하기로 선택할 것입니다.
18장
하늘의 휘장이 열리고 우리를 하늘로 인도하며, 선하신 주님께서 적그리스도, 아스다롯, 짐승, 거짓 선지자를 포함한 모든 것을 파괴하실 것임을 일깨워 줍니다. 세상의 악을 구성하는 모든 것이 그분의 손으로 무너질 것입니다.
우리는 말씀의 다른 많은 곳에서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숨겨진 대화와 계시된 대화를 찾을 수 있지만, 다시 말하지만, 이 책은 원래 책으로 계획된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지하 세계에서 “신비의 도시 또는 사원인 바빌론”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교회에서는 새로운 단일 세계 종교라고 불리는 새로운 신비 바빌론(단일 세계 교회)의 폭정 하에 있는 세계의 미래에 대한 간략한 폭로입니다.
이제 몇 가지 최근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2002년 1월 24일, 수십 개국 종교 지도자 200여 명이 세계 평화를 주제로 한 야영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전례 없는 야영 행사는 이탈리아 아시시에서 열렸습니다. 이탈리아의 저명한 교황이 소집하고 의장을 맡은 이 행사에는 동방 정교회 지도자, 유대교 랍비, 무슬림 이맘, 침례교, 루터교, 성공회, 감리교, 장로교, 그리스도의 제자회, 메노나이트, 퀘이커교, 모라비아교, 구세군 등 기독교 근본주의 및 주류 교단 대표, 그리고 물론 세계교회협의회(WCC) 등 열렬한 지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오순절교 대표단도 참석했습니다. 오컬트 분야에서는 구루, 승려, 힌두교, 불교, 시크교, 조로아스터교, 그리고 토착 종교 신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또 다른 예: 미스터리 바빌론은 전 세계 이교 종교와 배교적인 카톨릭교, 그리고 개신교가 누적적으로 결합된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종교계가 정치계보다 더 심각한 상태에 있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기만, 타협, 거짓된 연합, 그리고 관용은 교회의 근본적인 동기입니다. 과거 교파들은 스스로를 유지하기 위해 존재했고, 거의 모든 권력을 자기중심적인 추구에 쏟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은 변하고 있습니다. 이제 모든 것이 연합과 에큐메니칼리즘에 집중되고 있으며, 모든 신념과 구분은 완전한 관용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가톨릭 교황, 불교의 달라이 라마, 뉴에이저, 오순절파/카리스마파, 그리고 다른 많은 기이한 종교 지도자들이 평화와 세계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함께 모이는 모습은 놀랍습니다. 이것이 바로 미스터리 바빌론이 현재와 미래의 역할을 위해 이미 연합하고 있는 것입니다.
앞서 “짐승”에 대해 제가 언급한 내용을 기억해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바로 그 이유입니다. 첫째, 이러한 모임은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속에 깊은 우려를 불러일으키지만, 우리는 먼저 보이지 않는 것이 훨씬 더 심각하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보이는 것은 거대한 기만의 망토 아래 숨겨진 거미가 만들어낸 그물입니다.
설명하자면, 짐승을 가리키는 또 다른 이름 중 하나는 “타협의 영”입니다. 우리는 기독교 지도자들이 참석하는 이러한 모임에서 “타협의 영”이 활동하는 것을 봅니다. 교회 내 모든 종파의 그리스도인들은 거의 100년 동안 양보해 온 것을 실천하고 있을 뿐입니다. 세계교회협의회(WCC)와 은사주의 에큐메니칼 갱신 운동은 카톨릭 교회와 협력하여 활동하는 수많은 기독교 네트워크 중 두 가지에 불과합니다. *기독교 교회에서 읽히는 많은 성경들이 카톨릭 사제들과 그들의 기독교 동료들에 의해 번역되고 훼손되었습니다. 그들은 타협의 영에 사로잡혔기 때문에 적과 손을 잡고 있습니다. 주요 성직자들은 여러 형태로 카톨릭과 연계하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그것을 의심하지 않는 교회에 제시하며 선하고 의로운 결혼이라고 부릅니다. (성경에서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십시오.) 앞서 말씀드린 웅장한 집을 기억하십시오. 많은 기독교 지도자들이 그 집을 받아들였습니다. 그것은 종말 시대의 카톨릭 교회, 새로운 신비의 바빌론이었습니다. 카톨릭 이념을 기독교와 연결하는 것은 다름 아닌 “짐승”인 타협의 영과 연합하는 것입니다!
이 뜨뜨미지근한 기독교 사역들이 현대 기독교를 발전시켰습니다. 우리가 어디를 가든 그 기독교는 우리 눈앞에 있습니다. 크리스천 네트워크는 우리에게 새롭고 매콤한 할리우드 기독교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제가 본 모든 기독교 잡지에 그 기독교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허영의 시장”이라고 부르신 잡지들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 주신 적이 있습니다. 그 목록의 맨 위에는 항상 인기 있는 “카리스마”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위해 살면서 부자들과 함께 재물을 쌓아둘 수 있다고 들었는데, 우리가 바른 태도를 유지하고 주님을 찬양하기만 한다면 주님은 이런 것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우리는 교회에 가서 찬송가 몇 곡 부르고, 죄책감을 주지 않는 좋은 설교를 듣고, 우리의 목적에 맞는 작은 헌금을 드리고, 정말 축복받은 기분으로 집으로 돌아갑니다. 만약 우리가 정말 운이 좋다면, 구도자에게 친화적인 교회에 가서 거룩한 헌신을 요구하는 어떤 것도 듣지 않아도 될지도 모릅니다. 이 뉴에이지 기독교 교회에서는 화장하는 법을 배우고, 현장에서 에어로빅을 배우며 체력을 유지할 수도 있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는 교회에서 패션쇼를 열고, 우리가 좋아하는 기독교 TV 프로그램도 방영합니다. 그래서 교회는 세상처럼 옷 입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 파티를 열고, 십 대 자녀들을 선교 여행에 보내고, 디즈니랜드로 여행을 보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짐을 지고 집으로 돌아가 각자의 침실과 기도실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교회가 매일 시청하는 음란하고 추잡한 TV 프로그램에 대해 누가 설교합니까? 어떤 교회들은 월요일 밤 축구 경기를 교회 본당으로 가져와 남자들이 함께 시청하고 문 바로 바깥에서 죽어가는 수백만의 영혼들을 잊도록 합니다. 갑작스러운 멸망이 임박했을 때, 믿는 자들의 머리 위에 평화와 안전을 말하며 씌워진 것은 바로 이 희뿌연 거미줄입니다. 이 희뿌연 타협의 그물은 그것에 휩싸인 모든 사람을 가리고, 자신들이 실제로는 “짐승”의 손아귀에 갇혀 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게 합니다. 누가 그들을 거기에 두었습니까? 바로 그들의 타협적인 지도자들입니다!
주님의 천사가 제 귀에 외쳤습니다. “바벨론이 무너진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너라.” 저는 그가 기독교 거리에서 이 말을 힘차게 외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의 강인하고 잘생긴 얼굴은 하나님의 거룩함으로 빛났고, 교회에 대한 연민과 보살핌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는 듣는 모든 사람에게 타협 없는 말을 외쳤습니다. 작년 제가 세인트루이스에서 목회할 때 예수님께서 제게 나타나셔서, 눈물을 흘리시며 “이 눈먼 목자들이 앞으로 그들의 무덤이 될 메마른 목초지로 양들을 인도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제게 “당신의 백성에게 이 교회들에서 나와 거룩함의 영으로 사는 법을 가르쳐 줄 교회를 찾으라고 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타협은 머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타협하는 머리를 심판하시고 타협을 거부하는 머리 직분을 높이실 것입니다. 참된 신부는 주님께서 그들에게 가야 할 곳을 보여주실 때 세속적인 것에서 벗어나 순수하고 거룩한 곳으로 깊이 빠질 것입니다. 내 백성아, 바벨론에서 나와 그녀의 죄에 더럽혀지지 마십시오. 부정한 것에 손대지 마라! 현재 카톨릭 교회의 꼭대기에 있는 세 명의 군주와 함께 일하는 파라오의 영이 순수하고 더럽혀지지 않은 신부를 풀어줄 것이다. 주님께서는 파라오의 영이 그녀를 해치지 못하게 하실 것이다. 그는 교회 위에 창조된 불경건한 왕국을 괴롭혀 이 영이 당신의 사랑하는 자를 풀어주도록 강요할 것이다. 그러나 세상 술에 취한 자들과 함께 식탁에서 잔치를 벌이기를 고집하는 자들은 창녀의 불타는 불길 속에서 함께 멸망할 것이다. 이것은 주님의 천사가 사랑하는 제자 요한에게 말한 것으로, 요한 묵시록에 기록되어 있으며, 천사는 1990년에 저에게도 이 말씀을 전했습니다.
멜기세덱의 사제들은 이미 해방된 종교 개혁의 영으로 이 시간 일어나 카톨릭 교회와 그 악마적 우두머리에게 도전할 것입니다. 이는 인간이 만든 도전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영감을 주시고 능력을 주시며 지휘하실 것입니다. 수백만의 카톨릭 신자들이 카톨릭 교회에서 나올 것이며, 수백만의 개신교도 전 세계적으로 유백색 기독교의 독설적인 기만에서 회복될 것입니다.
루터가 주도한 첫 번째 종교 개혁은 “국교회와 세속 정부”를 전복했습니다. 이번 종교 개혁은 하나님의 영광과 수많은 영혼의 안전을 위해 첫 번째 종교 개혁이 할 수 있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이룰 것입니다.
주님께서 구원해 주시기를 기도하십시오. 속지 않도록 기도하고 깨어 있으십시오!
그리스도 안에서,
니타(라폰드) 좐슨
Several years ago the Lord spoke to me in a vision. I saw a huge one story structure which had been constructed under the earth. In time a steam shovel came by and began to dig until it revealed this structure. In the next moment the building came bursting forth to the surface. It was filled with every kind of evil work and was ready to take the next step toward world dominion. My sense was that it was the Catholic Church in a new phase. That was the only way I knew to relate to it. I now understand that this house is actually the House of Babylon which will arise sometime after the Catholic Church is diminished.
In 1999 I was ministering in Portland. While spiritually preparing myself for the time of ministry I was given a vision. I saw a city that was seemingly perfect in every way. It reminded me of the old movie the Land of OZ. The clouds were perfectly hung. There was a beautiful rainbow arched in the sky. Peace seemed to rule the city. Suddenly I saw an Obelisk come jetting up out of the ground and through the rainbow. As I beheld the new structure I became frightened as the presence of evil was so great. I asked the Lord what the vision meant. He said; This is man’s purposes setting itself against the purposes of God. I knew in an instant it was the Kingdom of the antichrist.
Many years ago I was taken into a trance and saw a huge house built that was most magnificent and unusual. When the owner would be away, the house would close up and become a wall, when the owner would return the house would automatically be restored to a home. In time many leaders from all over the world came to look at the house and would stand in awe of its seeming beauty and architectural excellence. I looked carefully, watching leaders come and go. Soon I began to recognize Christian Leaders. Most of those who spent any time at all eyeing this innovative structure would end up buying into it, including Christians. I was aghast, but I didn’t know what to do.
The Lord spoke to me telling me what I was seeing was Satan’s “Sure House”. At least Satan thinks this is a sure house. It is The New Spiritual House Of Babylon.
All three visions carry the same meaning. They are all a picture of the New House of Babylon, that is about to emerge from obscurity.
첫 번째는 남자 13명, 두 번째는 여자 13명, 세 번째는 여장 남자 13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도를 방문하기 몇 달 전, 저는 이 세 무리의 마녀들을 일련의 환상 속에서 두 번이나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그리고 누구를 말하는지 즉시 알아챘습니다. 저는 그들을 매우 선명한 환상 속에서 보았습니다. 이 사역은 기독교 지도자들을 상대로 끝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다가올 부흥의 초기 단계에서는 사탄 왕국의 사역이 비교적 미미해 보일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될 것입니다.
몇 년 전, 주님께서 환상 속에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땅속에 세워진 거대한 단층 건물을 보았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증기 삽이 와서 땅을 파기 시작했고, 마침내 이 건물이 드러났습니다. 다음 순간, 그 건물이 솟아올랐습니다. 그 건물은 온갖 악한 행위로 가득 차 있었고, 세계 지배를 향한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제 감각은 그것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선 가톨릭 교회였습니다. 그것이 제가 그 교회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 이제 저는 이 집이 사실 가톨릭 교회가 쇠퇴한 후 언젠가 일어날 바빌론의 집이라는 것을 이해합니다.
1999년, 저는 포틀랜드에서 목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목회 기간을 위해 영적으로 준비하는 동안 환상을 보았습니다. 모든 면에서 완벽해 보이는 도시를 보았습니다. 마치 옛날 영화 ‘오즈의 나라’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구름은 완벽하게 드리워져 있었고, 하늘에는 아름다운 무지개가 아치처럼 펼쳐져 있었습니다. 평화가 도시를 지배하는 듯했습니다. 갑자기 오벨리스크가 땅에서 솟아올라 무지개 사이로 들어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새로운 건물을 바라보는 순간, 악의 존재가 너무나 강렬하여 두려움이 엄습했습니다. 저는 주님께 그 환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여쭈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목적을 거스르는 인간의 의도입니다.” 저는 즉시 그것이 적그리스도의 왕국임을 알았습니다.
여러 해 전, 저는 황홀경에 빠져 매우 웅장하고 특이한 거대한 집이 세워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인이 자리를 비우면 집은 닫히고 벽이 되었지만, 주인이 돌아오면 자동으로 본래의 집으로 복원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전 세계에서 많은 지도자들이 그 집을 보러 왔고, 그 아름다움과 건축적 탁월함에 경외감을 느꼈습니다. 저는 지도자들이 오고 가는 모습을 주의 깊게 살펴보았습니다. 곧 기독교 지도자들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이 혁신적인 건축물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 결국에는 그것을 받아들였습니다. 기독교인들도 포함해서요. 저는 경악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었습니다.
주님께서 제가 보고 있는 것이 사탄의 “확실한 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적어도 사탄은 이것이 확실한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바빌론의 새로운 영적 집입니다.
세 가지 환상은 모두 같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모두 어둠 속에서 곧 모습을 드러내게 될 바빌론의 새 집을 묘사한 것입니다.
The Time of the End According to Zechariah
We find bits and pieces here and there in the Word about this formidable House of Deception. First, in Zechariah we see a sort of road map for its appearing. When I was visited by the Angel of the Lord in 1990, he told me to become familiar with this book as it depicts what is about to occur. In that visit, I saw him speak forth many things that are written therein. As a result many of the things I will mention are already enroute to the maturity of their time.
In Chapter one we see that God is saying that He is jealous over Jerusalem, and He is very angry with the Nations who forwarded the afflictions of His people. Therefore He will rebuild His house in her midst with loving-kindness toward His people. He voices His intentions to the prophet promising to restore prosperity to Israel and judgment to the Nations that wounded His Nation.
Chapter two inclines our understanding to the fact that the Lord will once again call His people from the North and give them a home in the Land, which He is doing today. As the Nations are being emptied of Jewish people, we see a strong warning by this prophet. The day is coming when the Lord will soon judge these Nations now remiss of those who were a sort of protection against His eminent wrath. It is true the Lord withholds His justice because of His Church and His mercy toward the ignorant and the erring, but another important factor is the fact that Jewish people also dwell in these lands that are ripe for judgment, and God withholds His long overdue judgment for their sake as well.
Chapter three reveals the soon coming cleansing of the Priesthood of the Church and the Jewish Nation. He will stretch His arm out over the Priests of Israel to reveal Himself to as many as are willing to be cleansed before the great and terrible day of the Lord. He will also come as a Refiners Fire to the Church. My heart breaks for those who refuse to be touched by this mercy, as they will be the very ones who will be open targets to join ranks with the New House of Babylon.
Chapter four reveals that the ministries of Elijah and Moses will once again burn in the Church in full efficacy to establish the foundational government of the New House of Christ’s Government and the foundation to the Temple of God. So great will be this hour in the Church we may perhaps say there has never been its equal.
Chapter five unveils “The Curse.” This curse was released in 1990 through the Angel that visited me. It is being sent out over the whole earth. First, touching the house of God by cutting off the hypocrite, and then it will continue its work through the unsaved. This work will continue to the time of the end.
Next we see in this same chapter, the House of Babylon. Verse five begins to relate the process of the building of this house. First in this process we see the women with the wings of a stork carry an ephah size container transporting the spirit of lawlessness and the spirit of harlotry to the Nation of Babylon. This has already transpired. We see the effect of this upon modern Iraq. But we will soon see it in a new way within the New Spiritual House of Babylon, which in turn will become the New Catholic Church. I say Catholic in the sense that it will be the new One World Religion or Church. Catholic means: all inclusive, for all people, or One World Religion; swallowing up all religions in the world.
Chapter six The Lord will work a work of repentance and judgments among Nations that will for a time quiet His Spirit of wrath. Afterwards, we will see the Branch coming forth as Melchizedek to build the true Temple of God, distinguishing this Temple incidentally from the many Babylonian religions to be integrated into the New House of Babylon, the New Age Church.
Zechariah reveals more hidden mysteries about this incredible hour in which we are now living, but we will end our brief overview on it here. What we have shared gives us a little understanding of the things that will surround the workings of iniquity in our times.
The Beast
Many years ago I traveled to the Hawaiian Islands to minister. Little did I know that this trip would be met with an astonishing event. It occurred on the little Island of Lanai. I was suddenly thrust into travail while in the home of the pastor of the Church in which I was going to be ministering. While in travail I was taken out of my body and lifted into the heavens where I came face to face with a huge beast. I had met him one other time in the past, so I recognized him immediately. He was the reigning Monarch over the global Catholic Church. I saw written on his chest the words: “The Beast!” Over his head the words were arched, “Spirit of Compromise.” He was looking over a cloud virtually directing the souls of millions holding little idols in their hands, straight to a huge hole which was the mouth of hell. He was quite enjoying himself.
When I realized what he was doing I was horrified. I immediately screamed out his name, and commanded him to release his captives. When I did this, he realized for the first time that I was there to intrude upon his workings. Up until then he was not even aware of my presence. When he looked up at me and realized I was serious, he became enraged, and then standing upright like a bear, he roared. That was when I realized how big this beast was. I was desperate to save the souls from his wicked treachery, so it somehow didn’t matter that he seemed as big as the world itself at the time, I had to stop him. So, I screamed again demanding him to release his captives. That began about a 45 minute battle in the spirit, the end of which resulted in a victory for the Lord. I came out of the room in which I had been wrestling and shared it all with the Pastor who was by that time extremely concerned letting them know that I would share it at the service that night. I had no idea that I would be speaking to a Church entirely made up of ex-Catholics who refused to give up their idols.
When I shared my earlier experience at the end of my message, I found myself looking at a Church full of stunned faces. I then realized that I was talking to Catholics. I told them to go and get their idols and bring them and throw them away to be burned. Everyone exited the Church, went home got their idols and retuned with them to be destroyed. The Pastor was delighted! This victory had been gained by my openly confronting – The Beast!
As I previously mentioned, one of his names was “The Beast!” Before you ask, “Do I associate him with the Beast of Revelation fame”? I will say quite frankly, he is one in the same. I meet him face to face each time I go to Italy. Sometimes more than once he will show himself. He is just letting me know that he knows I am in town. He has tried to hurt me twice. Once by nearly downing my plane, the second time by physically trying to stop my heart from beating. Since I could see his face both times I knew what he was doing and took authority over him. He was forced to stop.
Please remember what I have just shared with you, as it will be very important by the end of this exposé.
The other member of this satanic leadership is “Ashteroth.” I have seen her. When I saw her in the skies of Rome, she was traveling slowly across the sky dressed like the statues of mother Mary. Out of her mouth were coming great blasphemies against the living God. Promises leading to peril were being uttered across the heavens as she was constantly telling the people that she would protect and defend them if they continue to worship her. The spirit behind the worship of Mary is, “Ashteroth”. The Beast is the operative spirit behind the worship of the Pope as the Vicar. She and the Beast reside in Rome. There is another Spirit that travels with them. I do not yet know its demonic name, but this evil ruler works with the other two and I suspect give voice to the false prophet.
Why am I telling you this? First, to let you know there is a trilogy of evil reigning Monarchs that reside over the Catholic Church today and whose names are in scripted in the sacred Scriptures for our warning. Secondly, because when Ashteroth approached, she let it be known that she was recruiting the government for the New Spiritual Babylon about to be revealed. These three evil Monarchs will work together with the government of The New Spiritual Babylon until the time of the end.
Revelation
The book of Revelation offers many details about this great deception that is about to be unearthed upon humanity in cooperation with the Beast, Ashteroth – the Mother of Harlots, the spirit of the False Prophet and the Antichrist. Incidentally, Ashteroth is a figure that has shown up many times in ancient history in the Mediterranean as an object of worship. But, I think I can safely say that she found her greatest triumph early on in Old Babylon. Her name was actually inscribed on the entrance to the great Temple built by Nebuchadnezzar as a significant goddess. Later, she traveled to Rome to establish her new dynasty of human souls under the auspices of what would become known as the Catholic Church, and the Great Beast was a calculated move which gave her a great harvest of souls internationally. However, no move will have proven to be as great as the move she and her two colleagues have made to implement the world’s greatest deception, the global worship of “The Beast” under the umbrella of the perhaps New Catholic Church – or as it is known in the underworld — New Mystery Babylon. Whatever you may call it — in the end it will be the temple of the New One World Religion now under construction.
Before we cover some contemporary items I want to give you a further picture as revealed in the Word. Please keep in mind that this is a brief Expose’ on this subject, so I will not be covering it in an in depth way as I would in a book.
Revelation 12
Revelation chapter 12 verse 5 reveals a Man-child company of overcomers, as is seen by the translation to the throne of God in heaven. This company will do great harm to the Kingdom of “The Beast.”
Verse 10 unveils the Melchizedek Company who having received the power of the Kingdom will do greater damage yet to the Kingdom of “The Beast” and who will bring the True Church to freedom and maturity.
Verse 13 exposes the persecution of the Church by “The Dragon or antichrist.” Verse 14, the Church of that day goes underground. And in verse 17, we see the persecution of the army of the Lord. Also, it will be a time of harvest of Jewish souls and they will be sent to commit war against the antichrist.
Revelation Chapter 13
This chapter shows us the picture in a little different way. It exhibits The Beast now in his full glory demanding worship of the global peoples over whom he has dominion. The next several verses reflect the suffering of the saints in the war with the Antichrist, False Prophet and the system of The Beast.
Chapter 14
Here we are given a moment of hope by showing us the 144,000 reigning ones, who spearhead the greatest awakening the Church of Christ in the Spirit of Reformation has ever known. Then we see the scourging of the Kingdom of the Beast by the hand of God.
Chapter 17
The scene now opens with us looking upon the perverted glory of Ashteroth, as the Mother of Harlots. Again she is one of the trilogy of demonic heads of the New One World Church which we are seeing here in its full splendor. How the Kings of the earth love the system of the New Babylonian Church, because she helps to make them rich. Verse 16, indicates that at some point in the distance future the One World Religion will be hated by “The antichrist.” At that point he will destroy the whole system and opt for direct worship of himself.
Chapter 18
The Heavenly Curtains open and sends us into the heavenlies reminding us that the Lord of Goodness is going to destroy it all, the Antichrist, Ashteroth, The Beast and the False Prophet. Everything that constituted the evil of the world take over will be brought down, by His own hand.
We can look many other places in the Word and find hidden and revealed dialog of what is about to occur, but again, this is not meant to be a book. It is a brief expose’ of the future of the world under the tyranny of The New Mystery Babylon (One World Church), known in the underworld as the “City or Temple of Mystery Babylon”, and is currently being called by the Church, the New One World Religion.
Now, for a few contemporary facts:
More than 200 Leaders of dozens of the world’s religions camped together around the theme of World Peace on January 24th, 2002. This unprecedented camp-meet was held in Assisi, Italy. Convened and Chaired by Italy’s illustrious Pope, the meeting was attended by zealous leaders such as Leaders from the Eastern Orthodox Church, Jewish Rabbi’s, Muslims Imams, Representatives from Christian Fundamentalist and Mainline Churches such as the Baptist, Lutherans, Anglicans, Methodists, Presbyterians, Disciples of Christ, Mennonites, Quakers, Moravians, The Salvation Army, and of course the World Council of Churches. Also, the Pentecostals had their representation. From the occultic sector, were seen Gurus, Monks, Hindus, Buddhists, Sikhs, and Zoroastrians as well as Native Religions.
Another example: Mystery Babylon is a cumulative amalgamation of the pagan religions of the world with apostate Catholicism and Protestantism. If it is possible, one might say, the religious world is in worse shape than the political. Deception, compromise, false unity, and tolerance, are the basic motivations of the church. Denominations in the past have existed to sustain themselves and have directed almost their whole powers in self-centered pursuits. This is changing. Now, everything is centering on unity and ecumenicalism and all convictions and distinctions are giving way to total tolerance. It is amazing to watch as the Catholic Pope, the Dalai Lamas of the Buddhists, the New Ager’s, and the Pentecostals/Charismatics, plus many other strange religious leaders, meet together to promote peace and world harmony. This is Mystery Babylon already uniting for her present and future role.
Earlier I asked you to please remember the things I mentioned about “The Beast.” This is why. First, although such meetings should compel deep concern in the heart of Christians, we must first understand that it is what is not seen that is far more serious. What is seen is the web being created by the spider hidden under a great cloak of deception.
Let me explain: one of the other names for The Beast is “The Spirit of Compromise.” We see in these meetings that are being attended by Christian Leaders “The Spirit of Compromise” in operation. Christians from every sect in the Church are only doing what they have given way to for nearly a hundred years. The World Council of Churches and The Charismatic Ecumenical Renewal are just two of numberless diverging streams of Christian Networks that are operating in conjunction with The Catholic Church. Many Bibles read by the Christian Church*, have been translated and butchered by Catholic Priests and their Christian colleagues. They are walking arm in arm with the enemy because a Spirit of Compromise has overtaken them. Major ministries are linking themselves with Catholicism in many forms. They then present it to the unsuspecting Church and call it a good and righteous marriage. (Remember what the Bible says about NOT yoking ourselves with unbelievers.) Remember the magnificent house I told you about earlier. It was embraced by many Christian Leaders. It was the end-time Catholic Church, the New Mystery Babylon. Linking Catholic ideology with Christianity is to unite with the Spirit of Compromise which is none other than “The Beast!”
These lukewarm Christian Ministries have developed modern Christianity. It is in our face everywhere we turn. The Christian Networks have taught us a new spicy Hollywood Christianity. It is espoused in every Christian magazine I have ever seen. The Lord once gave me a brief rundown on Magazines He called “Vanity Fair.” At the top of the list was the ever-popular “Charisma.” We are told we can live for the world, keep up with the wealthy in hording material goods — and that the Lord has no problem with this as long as we keep a good attitude and praise the Lord. We go to Church sing a few worship songs, listen to a good non-convicting message, give a small offering if it suites our purpose and go home feeling really blessed. If we are really fortunate we may go to a Church that is seeker friendly and never have to hear anything that would demand holy commitment. In this New Age Christian Church, we can also go to Church to learn how to wear make-up and to keep physically fit by learning aerobics on site. Further, we have fashion shows on site as well as our favorite Christian TV shows, so the Church can learn how to dress like the world. We can have parties at Church, send our teens on mission trips and let them top it off with a trip to Disney Land so they don’t have to carry the burden for the needy and go home to their bedrooms and prayer closets. Who preaches against the lewd and unseemly TV programs most of the Church watches every day? Some Churches will bring Monday Night Football right into the Church Sanctuary so the men can watch it together and together forget about the millions of perishing souls that are living right outside their doors. It is this milky spider’s web that is forming over the heads of would be believers telling them peace and safety when we are about to have sudden destruction. This web of milky compromise blinds all who are enswathed with it from realizing that they are actually living in the claws of “The Beast.” Who put them there? Their compromising leaders!
The Angel of the Lord cried out in my hearing: “Babylon is falling, come out of her my people.” I heard him emphatically cry these words in the streets of Christianity. I saw his strong, handsome face aglow with the holiness of God, filled with compassion and care for the Church as he cried his uncompromising words to all who would hear. Jesus appeared to me last year while I was ministering in St. Louis and told me with tears in His wonderful eyes, these blind shepherds are leading the sheep to barren pastures that will be their graves in the days ahead. He told me to tell His people, come out of these Churches and find a Church that will teach them how to live the life of the Spirit of holiness.
Compromise began at the head. But, the Lord is going to bring the compromising head to judgment and lift up a headship that refuses to compromise. The true Bride will run from the profane and sink deep into the pure and holy when the Lord shows them where to go. Come out of Babylon My people, and be not contaminated with her sins. Touch no unclean thing! The Spirit of Pharaoh who incidentally works with the three ruling Monarchs at the top of the present Catholic Church will release the pure and undefiled Bride. The Lord will not let him hurt her. He will plague the ungodly Kingdom that has been created over the Church to force this spirit to release His beloved one. But, those who insist on feasting at the table with those drunk with the wine of the world, will perish with the Harlot in her burning conflagration. This, the angel of the Lord spoke to John the Beloved and is recorded in the Book of Revelation and the Angel spoke this to me in 1990.
The Priests of the Order of Melchizedek will arise in this hour in the Spirit of Reformation that has already been released and challenge the Catholic Church and its demonic head. It won’t be a man constituted challenge. It will be inspired, empowered and orchestrated by God Himself. Millions of Catholics will come out of her, as well as millions of Protestants who will recover from their poisonous deception of milky Christianity world-wide.
The first Reformation under Luther overturned “The Established Church, and Worldly Governments.” This current Reformation will do more than the first was capable of doing, to the glory of God and the security of the souls of multiplied millions.
Pray that the Lord will deliver all who will. Pray and watch that you be not deceived!
Yours in Christ,
Nita (LaFond) Johnson
* Read: New Age Bible Versions, by GA Riplinger
새로운 바빌론 신전
카톨릭 교회와 종말 왕국에 대한 폭로
니타 (라폰드) 좐슨
2004년 7월 28일
제가 지금 공유하려는 내용은 아마도 일련의 기사 중 첫 번째가 될 것입니다. 이 주제에 대한 더 많은 통찰력은 앞으로 그리스도 교회의 복지와 관련된 내용으로 발표될 것입니다.
물론 저는 아직 계시의 충만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더 정확하고 심도 있는 계시를 위한 기초를 다지고자 할 뿐입니다.
1년도 더 전에 저는 환상 속에서 이 글을 쓰고 있는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환상 속에서 저는 계시가 아직 완성되지 않았으며, 이 메시지의 완전한 계시를 위해 계속해서 주님께 간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보통은 제 이해에 완전히 계시되지 않은 메시지를 전하려고 하지 않지만, 환상 속에서 저는 첫 부분을 전하고 나머지 통찰력을 기다렸습니다. 교회의 교화와 보호를 위해 모든 것이 선포될 때까지 한 줄 한 줄 써 내려갔습니다.
천사의 방문
몇 년 전인 1999년 11월 8일,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두 목사님과 장거리 라디오 방송을 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막 방송 준비를 하고 있을 때, 갑자기 주님의 천사가 캘리포니아주 프레즈노에 있는 제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천사의 존재는 너무나 압도적이어서 멀리 포틀랜드에 있는 인터뷰 진행자와 스튜디오에서 함께 앉아 있던 목사님까지 초자연적인 경험에 사로잡혔습니다. 수화기 너머로 신음 소리가 들리더니 모든 것이 꺼졌습니다. 새로운 방문객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잠시 동안 전화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전화가 끊긴 것을 확인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일이지만, 갑자기 방송을 녹화하던 스튜디오가 하나님의 거룩함으로 가득 차 전화마저 꺼져 버린 것입니다. 잠시 동안 음향실의 모든 것이 꺼졌습니다. 제 쪽에서는 그들도 이 방문을 통해 무언가를 경험하고 있음을 알리는 신음 소리만 들렸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주의를 끌려고 하신다는 것은 분명했습니다.
잠시 후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천사는 포틀랜드에서 온 두 목사님이 전화를 받으러 오셨다고 했습니다. 천사가 우리에게 말을 전하기 위해 왔다고 했습니다. 포틀랜드 지역 전역에 방송된 인터뷰는 천사가 우리의 강사로 참여하여 진행되었습니다.
그가 우리에게 전하려고 온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묵시록의 말들은 적그리스도의 다양한 측면을 상징합니다. 역사는 이미 그의 출현으로 인한 재앙을 느꼈고, 그의 영향력이 얼마나 귀청이 터질 듯한 결과를 초래했는지 알고 있었으며, 그의 뒤를 이어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하자 통곡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다시 올 것입니다. 적그리스도가 이 땅에 자신의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네가 본 그 짐승은 전에 있었으나 지금은 없고
무저갱에서 나와서
멸망으로 들어갈 것이다.
요계17:8A
요한 계시록 6장
각 말은 과거와 미래에 올 적그리스도의 얼굴이며, 곧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낼 지정학적 지도자에게서 볼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6:2 흰 말이 이기고 또 이기려고 나아간다. 그런데 이 형상의 *거대한 상이 유엔 잔디밭에 놓여 있다. 흥미롭지 않은가? 나는 유엔을 위해 이런 놀라운 일을 위임하는 이 놀라운 행위를 통해 가난한 세계가 어떤 터무니없는 방식으로 스스로에게 예언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종종 생각해 왔다. 그러나 이 형상은 다가올 세계 지도자를 평화의 사람으로서 정복하며 나아갈 지정학적 인물로 묘사한다. 곧 임할 이 왕은 지정학적 권역에서 눈에 띄는 중심 무대에 오를 것이다. 그의 세계 지배를 위한 첫 번째 시도는 지금도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평화를 위한 노력을 통해 계속될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 글의 후반부에서 다시 자세히 설명하겠다.
요한계시록 6:3, 4 붉은 말은 피의 사람인 적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내일의 죄악의 사람 안에 있는 세속 권력자들은 그가 다면적인 왕국에 대한 진정한 목적을 드러내기 시작함에 따라 참된 교회에 많은 피를 흘릴 것입니다. 그에게 저항하는 그리스도인과 유대인들은 그들 스스로의 현세적 멸망을 초래할 것입니다. 이 사람의 통치를 통해 세상은 다시 한번 의로운 자들을 향한 똑같은 범죄의 눈사태를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6:5, 6 검은 말은 땅에 기근이 들 때를 가리킵니다. 그러나 이 기근은 하나님 말씀의 기근이자 식량의 기근이기도 하며, 인류에게 알려진 최악의 암흑 시대를 초래합니다. 그는 성경을 소유하는 것을 불법화함으로써 하나님의 말씀과 동일시되는 권위와 특권을 공격할 것입니다. 이는 그가 밀(기도의 특권)과 보리(말씀)를 헐값에 파는 모습에서 드러납니다. 그날에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성경은 그가 왜곡한 참된 하나님 말씀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성령의 생명이자 계시의 자극제인 기름과 포도주에는 손도 대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의 이 두 측면에 대한 하나님의 보호가 사람들 가운데 유일한 빛이 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6:8 창백한 말은 마지막 날의 적그리스도를 반영합니다. 이 말에서 우리는 인류를 향한 그의 최후의 난동을 보게 될 것입니다. 칼과 굶주림과 질병과 짐승에 의한 죽음이 그를 따라올 것이다.
곧 우리는 예언된 모든 것이 실현될 때까지 묵시록의 네 마리 말이 차례로 등장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것과 더 많은 것들이 그날 저를 찾아온 천사에 의해 제게 계시되었습니다.
이것은 적그리스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다음은 요한계시록의 짐승인 교황과 종말 시대의 가톨릭 교회에 대한 정보입니다.
*이 글을 쓴 이후, 유엔 앞에 있던 백마상은 다른 곳으로 옮겨졌습니다.
최근 인도 여행
2003년 12월, 저는 인도에서 두 분의 기독교 지도자들을 만나 주님의 음성을 함께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두 분은 경건한 분으로, 우리 시대에 가장 높은 지위에 있는 선지자들이십니다. 저는 우리가 함께하는 짧은 시간 동안 하늘로부터 중요한 정보를 받게 될 것이라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방문을 위해 미리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들은 기대에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첸나이에 도착한 첫날 밤, 가까운 미래에 대한 지혜와 통찰의 중요한 연결 고리를 받게 될 것이라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제가 본 연결 고리는 매우 많았기에, 주말 내내 그 소리를 다 듣지는 못하겠지만, 서로 떠난 후에 이어질 여러 연결 고리 중 첫 번째를 받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그 연결 고리들이 하늘에서 춤을 추다가 계시의 영을 상징하는 물웅덩이에 잠기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말 내내 들을 수 있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영적 바빌론:
이 그리스도인들과 제가 국제 문제에 관한 중요한 대화를 나누고 있을 때, 한 천사가 한 사람을 방문했습니다. 그 방문에서 그는 다음과 같은 광경을 보았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은 말을 들었습니다. “지금 현재 ‘깨진 영적 바빌론’이 곧 세워질 것입니다. 이 수리된 집의 통치는 다음과 같을 것입니다.”
그 바빌론 수뇌 아래에는 각각 13명으로 구성된 세 그룹이 있을 것입니다.
첫 번째 그룹은 수뇌 아래에서 가장 강력한 그룹이 될 것입니다. 달라이 라마와 같은 13명의 사이비 종교 지도자들로 구성될 것입니다.
두 번째 그룹 역시 13명의 지도자로 구성될 것입니다. 기독교계에서 온 성숙한 예언자-선지자들로 구성될 것입니다.
세 번째 그룹은 역시 기독교계에서 온 사제단들로 구성될 것입니다.
이 세 그룹 아래에는 169명의 하급 지도자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들은 수장의 지시를 수행할 것입니다.
새롭고 참된 교회 정부의 최고위층에 속하도록 임명된 지도자들은 대체로 사탄 왕국의 접근을 받을 것입니다. 그들은 미리 정해진 정부가 자리 잡을 때까지 신바빌로니아 제국에 충성을 다하고자 할 것입니다.
그는 또한 기독교 지도자들을 상대로 전개될 전쟁에 대해서도 보았습니다.
천사는 사탄이 전 세계 기독교 지도자들을 대적하여 기도하는 최고위급 마녀들을 시켜 놓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탄은 이 마녀들을 찾으러 어디로 갔을까요? 바로 아프리카로! 나이지리아의 과거 지도자 중 한 명이었던 무자비한 독재자는 전 세계에 소문을 퍼뜨려 오컬트 최고위층에게 나이지리아로 마법을 가져와 자신과 함께 일하는 특정 사람들에게 가르쳐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 전에도 나이지리아에는 마녀들이 있었지만, 오늘날과 같은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이제 나이지리아에는 세계 최고의 마녀들이 자국 영토 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탄은 전 세계 성직자들을 대적하는 세 가지 유형의 마녀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13명의 남자, 두 번째는 13명의 여자, 세 번째는 13명의 여장 남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도를 방문하기 몇 달 전, 저는 이 세 무리의 마녀들을 일련의 환상 속에서 두 번이나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그리고 누구를 말하는지 즉시 알아챘습니다. 저는 그들을 매우 선명한 환상 속에서 보았습니다. 이 사역은 기독교 지도자들을 상대로 끝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다가올 부흥의 초기 단계에서는 사탄 왕국의 사역이 비교적 미미해 보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될 것입니다.
몇 년 전 주님께서 환상 가운데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땅속에 세워진 거대한 단층 건물을 보았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증기 삽이 와서 파기 시작했고, 마침내 그 건물이 드러났습니다. 다음 순간 그 건물이 솟아올랐습니다. 온갖 악한 행위로 가득 차 있었고, 세상 통치를 향한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카톨릭 교회라고 느꼈습니다. 그것이 제가 그 건물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 이제 저는 이 건물이 사실 카톨릭 교회가 쇠퇴한 후 언젠가 다시 세워질 바빌론의 집이라는 것을 이해합니다.
1999년 저는 포틀랜드에서 목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목회를 위해 영적으로 준비하던 중, 환상을 보았습니다. 모든 면에서 완벽해 보이는 도시를 보았습니다. 마치 오래된 영화 ‘오즈의 나라’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구름은 완벽하게 드리워져 있었고, 하늘에는 아름다운 무지개가 아치처럼 펼쳐져 있었습니다. 평화가 도시를 지배하는 듯했습니다. 갑자기 오벨리스크가 땅에서 솟아올라 무지개 사이로 지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새로운 구조물을 바라보는 순간, 악의 존재가 너무나 강렬하여 두려움이 엄습했습니다. 저는 주님께 그 환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여쭈었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목적을 거스르는 인간의 의도이다.” 저는 즉시 그것이 적그리스도의 왕국임을 알았습니다.
오래전 저는 황홀경에 빠져 아주 웅장하고 특이한 거대한 집이 지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인이 자리를 비우면 집은 닫히고 벽이 되었지만, 주인이 돌아오면 자동으로 가정집으로 복원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전 세계에서 많은 지도자들이 그 집을 보러 왔고, 그 아름다움과 건축적 탁월함에 경외감을 느꼈습니다. 저는 지도자들이 오고 가는 것을 지켜보며 주의 깊게 살펴보았습니다. 곧 기독교 지도자들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이 혁신적인 건축물에 조금이라도 시간을 투자했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국 그것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리스도인들까지 포함해서 말입니다. 저는 경악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었습니다.
주님께서 제가 보고 있는 것이 사탄의 “확실한 집 (Sure House)”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적어도 사탄은 이것이 확실한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바빌론의 새로운 영적 집입니다.
세 가지 환상 모두 같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모두 어둠 속에서 곧 모습을 드러내게 될 바빌론의 새 집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스가랴서에 따른 종말의 때
우리는 이 무시무시한 기만의 집에 대한 내용을 성경 곳곳에서 발견합니다. 첫째, 스가랴서에서 우리는 그 집이 나타나기까지의 일종의 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 1990년에 주님의 천사가 저를 방문했을 때, 천사는 앞으로 일어날 일을 묘사하는 이 책(스가랴서)을 잘 이해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방문에서 저는 천사가 그 책에 기록된 많은 것들을 말씀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결과, 제가 언급할 많은 것들이 이미 때가 되어 성숙해 가고 있습니다.
스가랴서1장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질투하시며, 당신의 백성에게 고통을 안겨준 이방 나라들에게 매우 분노하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봅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당신의 백성을 향한 인자하심으로 그 가운데 당신의 집을 재건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선지자에게 이스라엘에 번영을 회복하시고 당신의 백성에게 상처를 준 이방 나라들에게 심판을 내리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2장은 주님께서 다시 한번 북방에서 당신의 백성을 불러내어 그 땅에 거처를 마련해 주실 것이라는 사실, 그리고 오늘날에도 그렇게 하실 것이라는 사실을 우리의 이해에 비추어 줍니다. 열방에서 유대인들이 텅 비게 되면서, 우리는 이 선지자의 강력한 경고를 보게 됩니다. 주님께서 곧 이 열방, 곧 그분의 엄중한 진노로부터 일종의 보호막 역할을 했던 자들을 내버려 둔 이 열방들을 심판하실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당신의 교회와 무지하고 잘못을 저지르는 자들을 향한 자비 때문에 당신의 정의를 거두시는 것은 사실이지만, 또 다른 중요한 요소는 유대인들 역시 심판받기에 합당한 이 땅에 살고 있으며,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위해 오랫동안 기다려 오셨던 심판을 거두신다는 사실입니다.
3장은 교회와 유대 민족의 제사장직이 곧 정결하게 될 것을 계시합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크고 두려운 날이 오기 전에 정결하게 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자신을 나타내시기 위해 이스라엘의 제사장들 위에 팔을 뻗으실 것입니다. 또한 그분은 교회에 정련하는 자의 불로 오실 것입니다. 이 자비를 거부하는 자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그들이야말로 바빌론의 새 가문에 합류할 표적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4장은 엘리야와 모세의 사역이 교회 안에서 다시 한번 온전히 타올라 그리스도 정부의 새 집의 기초 정부와 하나님의 성전의 기초를 확립할 것임을 밝힙니다. 교회 안에서 이 시대는 너무나 위대하여, 어쩌면 이와 같은 시대는 없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5장은 “저주”를 밝힙니다. 이 저주는 1990년에 저를 방문한 천사를 통해 풀려났습니다. 이 저주는 온 땅에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먼저 위선자를 끊어버림으로써 하나님의 집에 영향을 미치고, 그 후 구원받지 못한 자들을 통해 그 역사를 계속할 것입니다. 이 역사는 마지막 때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이어서 같은 장에서 바빌론의 집을 살펴봅니다. 5절은 이 집을 짓는 과정을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먼저 황새 날개를 가진 여인들이 에바 크기의 그릇을 메고 불법의 영과 음행의 영을 바빌론으로 운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일은 이미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현대 이라크에 미치는 영향을 봅니다. 하지만 곧 새로운 영적 바빌론의 집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이를 보게 될 것이며, 이는 새로운 카톨릭 교회가 될 것입니다. 저는 새로운 단일 세계 종교 또는 교회가 될 것이라는 의미에서 카톨릭이라고 말합니다. 카톨릭은 모든 사람을 위한, 모든 것을 포용하는, 단일 세계 종교를 의미합니다. 세상의 모든 종교를 삼켜 버리는 것입니다.
6장에선 주님께서 나라들 가운데 회개와 심판의 역사를 행하실 것이며, 이는 한동안 그분의 진노의 영을 가라앉힐 것입니다. 그 후 우리는 멜기세덱으로 나아가 하나님의 참된 성전을 건축하는 가지를 보게 될 것입니다. 이 성전은 바빌론의 새 집, 즉 뉴에이지 교회에 통합될 여러 바빌론 종교들과는 부수적으로 구별됩니다.
스가랴는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놀라운 시대에 대해 더 많은 숨겨진 신비를 밝히지만, 여기서 간략한 개요를 마치겠습니다. 우리가 공유한 내용은 우리 시대에 불의가 행하는 일들을 둘러싼 일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해 줍니다.
짐승
여러 해 전 저는 목회 사역을 위해 하와이 섬으로 갔습니다. 그 여정이 놀라운 사건과 맞닥뜨릴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바로 작은 라나이 섬에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제가 목회할 교회의 목사님 댁에 머물던 중, 갑자기 산고의 고통을 겪게 되었습니다. 산고를 겪는 동안 저는 육신에서 나와 하늘로 들려 올라갔고, 그곳에서 거대한 짐승과 마주쳤습니다. 전에도 한 번 만난 적이 있어서 금세 알아보았습니다. 그는 전 세계 카톨릭 교회를 다스리는 군주 알리가리었습니다. 그의 가슴에는 “짐승!”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었고, 그의 머리 위에는 “타협의 영”이라는 글자가 활처럼 휘어져 있었습니다. 그는 구름 너머로 수백만 명의 영혼을 손에 작은 우상을 든 채 지옥의 입구인 거대한 구멍으로 인도하는 듯했습니다. 그는 아주 즐거워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깨달았을 때, 저는 경악했습니다. 저는 즉시 그의 이름을 외치며 포로들을 풀어주라고 명령했습니다. 제가 그렇게 하자, 그는 제가 그의 사역에 개입하려고 왔다는 것을 처음으로 깨달았습니다. 그때까지 그는 제 존재조차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저를 올려다보고 제 진심을 알아차리자 격분하며 곰처럼 일어서서 포효했습니다. 그때 저는 이 짐승이 얼마나 큰지 깨달았습니다. 저는 그의 사악한 배신으로부터 영혼들을 구원하고 싶었기에, 그가 세상만큼이나 커 보였다는 사실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를 막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한번 포로들을 풀어주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렇게 약 45분간의 영적인 싸움이 시작되었고, 그 싸움의 결과는 주님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저는 씨름하던 방에서 나와 그 모든 것을 목사님께 말씀드렸습니다. 목사님은 그때 매우 걱정하시며 제가 그날 밤 예배에서 이 이야기를 나누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상을 버리기를 거부하는 전직 카톨릭 신자들로만 구성된 교회에 제가 말씀을 전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메시지 마지막에 제 경험을 이야기했을 때, 저는 깜짝 놀란 얼굴들로 가득 찬 교회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카톨릭 신자들에게 말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가서 우상을 가져와 불태우라고 말했습니다. 모두 교회에서 나와 집으로 돌아가 우상을 가져가 불태워 버렸습니다. 목사님은 기뻐하셨습니다! 이 승리는 제가 공개적으로 그 짐승과 맞섰기 때문에 얻은 것이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그의 이름 중 하나는 “그 짐승”이었습니다! “제가 그를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짐승과 연관 짓나요?”라고 묻기 전에,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그는 바로 그 짐승입니다. 저는 이탈리아에 갈 때마다 그를 직접 만납니다. 때로는 두 번 이상 모습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그는 제가 이곳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뿐입니다. 그는 저를 두 번이나 해치려 했습니다. 한 번은 비행기를 거의 추락시킬 뻔했고, 두 번째는 심장이 뛰는 것을 막으려고 몸부림쳤을 때였습니다. 두 번 다 그의 얼굴이 보였기에 그가 무슨 짓을 하는지 알아차리고 그에게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는 어쩔 수 없이 멈춰야 했습니다.
제가 방금 여러분과 나눈 내용을 기억해 주세요. 이 폭로가 끝날 무렵에는 이 내용이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이 사탄의 지도부에 속한 또 다른 존재는 “아스데롯”영입니다. 저는 그녀를 본 적이 있습니다. 로마 상공에서 그녀를 보았을 때, 그녀는 성모 마리아 상처럼 차려입고 하늘을 천천히 여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입에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모독하는 엄청난 신성모독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녀는 사람들이 자신을 계속 숭배한다면 그들을 보호하고 지켜주겠다고 끊임없이 말하며, 하늘에서는 위험으로 이끄는 약속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마리아 숭배의 배후에 있는 영은 “아스데롯”입니다. 짐승은 교황을 대리자로 숭배하는 데 관여하는 영입니다. 그녀와 짐승은 로마에 거주합니다. 그들과 함께 여행하는 또 다른 영이 있습니다. 저는 아직 그 악령의 이름을 모르지만, 이 악한 통치자는 다른 두 영과 함께 일하며 거짓 선지자에게 목소리를 부여하는 것으로 추측합니다.
제가 왜 이 이야기를 하는 걸까요? 첫째, 오늘날 카톨릭 교회를 지배하는 악한 군주들이 삼부작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드리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이름은 우리에게 경고하기 위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둘째, 아스데롯이 다가왔을 때, 그녀는 곧 드러날 새 영적 바빌론을 위한 정부를 모집하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이 세 악한 군주는 마지막 때까지 새 영적 바빌론의 정부와 협력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요한계시록은 짐승, 아스테롯, 즉 음녀들의 어미, 거짓 선지자의 영, 그리고 적그리스도와 협력하여 인류에게 곧 드러나게 될 이 거대한 속임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제공합니다. 덧붙여, 아스테롯은 고대 역사에서 지중해 지역의 숭배 대상으로 여러 번 등장했던 인물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녀가 가장 큰 승리를 거둔 시기가 바로 고대 바빌론이었다고 확신합니다. 그녀의 이름은 느부갓네살이 건축한 거대한 신전 입구에 중요한 여신으로 새겨져 있었습니다. 이후 그녀는 로마로 가서 훗날 카톨릭 교회로 알려지게 될 조직의 후원 아래 인간 영혼의 새로운 왕조를 세웠고, 이 큰 짐승의 계획적인 움직임은 그녀에게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영혼 수확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와 그녀의 두 동료가 세계 최대의 속임수, 즉 신카톨릭 교회(혹은 지하 세계에서는 신미스터리 바빌론이라고 불립니다)의 산하에서 “짐승”을 전 세계적으로 숭배하는 행위를 실행하려 한 것만큼 대단한 움직임은 없을 것입니다. 뭐라고 부르든 간에, 결국 그것은 현재 건설 중인 신세계종교의 성전이 될 것입니다.
현대의 몇 가지 주제를 다루기에 앞서, 말씀에 계시된 내용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이 글은 이 주제에 대한 간략한 ‘폭로’이므로, 책에서처럼 심도 있게 다루지는 않을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2장
요한계시록 12장 5절은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보좌로 옮겨지는 장면에서 볼 수 있듯이, 이기는 자들의 무리인 남자아이 무리를 보여줍니다. 이 무리는 “짐승”의 왕국에 큰 해를 끼칠 것입니다.
10절은 왕국의 권세를 받은 멜기세덱 무리가 “짐승”의 왕국에 더 큰 해를 끼칠 것이며, 참된 교회를 자유와 성숙으로 이끌 것이라고 밝힙니다.
13절은 “용 곧 적그리스도”가 교회에 가하는 박해를 폭로합니다. 14절에서는 그날 교회가 지하로 잠적합니다. 그리고 17절에서는 주님의 군대가 박해받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유대인 영혼들을 추수하는 시기가 될 것이며, 그들은 적그리스도와 전쟁을 벌이기 위해 파견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
이 장은 조금 다른 방식으로 그 모습을 보여줍니다. 짐승이 온전한 영광 가운데 자신이 다스리는 온 세상 사람들에게 경배를 요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어지는 몇 구절은 적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그리고 짐승의 체계와의 전쟁에서 성도들이 겪는 고통을 보여줍니다.
14장
여기서 우리는 14만 4천 명의 통치자들을 보며 희망의 순간을 얻습니다. 이들은 개혁 정신으로 그리스도의 교회가 경험했던 가장 위대한 각성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 하나님의 손으로 짐승의 왕국이 채찍질당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17장
이제 장면은 음녀들의 어미인 아스데롯의 뒤틀린 영광을 바라보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그녀는 다시 한번 우리가 온전한 영광 가운데 보고 있는 신세계교회의 악령 우두머리 삼부작 중 하나입니다. 땅의 왕들이 새 바빌로니아 교회의 제도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것이 그들을 부유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16절은 먼 미래의 어느 시점에 단일 세계 종교가 “적그리스도”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라고 암시합니다. 그때 그는 전체 제도를 파괴하고 자신을 직접 경배하기로 선택할 것입니다.
18장
하늘의 휘장이 열리고 우리를 하늘로 인도하며, 선하신 주님께서 적그리스도, 아스다롯, 짐승, 거짓 선지자를 포함한 모든 것을 파괴하실 것임을 일깨워 줍니다. 세상의 악을 구성하는 모든 것이 그분의 손으로 무너질 것입니다.
우리는 말씀의 다른 많은 곳에서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숨겨진 대화와 계시된 대화를 찾을 수 있지만, 다시 말하지만, 이 책은 원래 책으로 계획된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지하 세계에서 “신비의 도시 또는 사원인 바빌론”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교회에서는 새로운 단일 세계 종교라고 불리는 새로운 신비 바빌론(단일 세계 교회)의 폭정 하에 있는 세계의 미래에 대한 간략한 폭로입니다.
이제 몇 가지 최근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2002년 1월 24일, 수십 개국 종교 지도자 200여 명이 세계 평화를 주제로 한 야영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전례 없는 야영 행사는 이탈리아 아시시에서 열렸습니다. 이탈리아의 저명한 교황이 소집하고 의장을 맡은 이 행사에는 동방 정교회 지도자, 유대교 랍비, 무슬림 이맘, 침례교, 루터교, 성공회, 감리교, 장로교, 그리스도의 제자회, 메노나이트, 퀘이커교, 모라비아교, 구세군 등 기독교 근본주의 및 주류 교단 대표, 그리고 물론 세계교회협의회(WCC) 등 열렬한 지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오순절교 대표단도 참석했습니다. 오컬트 분야에서는 구루, 승려, 힌두교, 불교, 시크교, 조로아스터교, 그리고 토착 종교 신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또 다른 예: 미스터리 바빌론은 전 세계 이교 종교와 배교적인 카톨릭교, 그리고 개신교가 누적적으로 결합된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종교계가 정치계보다 더 심각한 상태에 있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기만, 타협, 거짓된 연합, 그리고 관용은 교회의 근본적인 동기입니다. 과거 교파들은 스스로를 유지하기 위해 존재했고, 거의 모든 권력을 자기중심적인 추구에 쏟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은 변하고 있습니다. 이제 모든 것이 연합과 에큐메니칼리즘에 집중되고 있으며, 모든 신념과 구분은 완전한 관용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가톨릭 교황, 불교의 달라이 라마, 뉴에이저, 오순절파/카리스마파, 그리고 다른 많은 기이한 종교 지도자들이 평화와 세계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함께 모이는 모습은 놀랍습니다. 이것이 바로 미스터리 바빌론이 현재와 미래의 역할을 위해 이미 연합하고 있는 것입니다.
앞서 “짐승”에 대해 제가 언급한 내용을 기억해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바로 그 이유입니다. 첫째, 이러한 모임은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속에 깊은 우려를 불러일으키지만, 우리는 먼저 보이지 않는 것이 훨씬 더 심각하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보이는 것은 거대한 기만의 망토 아래 숨겨진 거미가 만들어낸 그물입니다.
설명하자면, 짐승을 가리키는 또 다른 이름 중 하나는 “타협의 영”입니다. 우리는 기독교 지도자들이 참석하는 이러한 모임에서 “타협의 영”이 활동하는 것을 봅니다. 교회 내 모든 종파의 그리스도인들은 거의 100년 동안 양보해 온 것을 실천하고 있을 뿐입니다. 세계교회협의회(WCC)와 은사주의 에큐메니칼 갱신 운동은 카톨릭 교회와 협력하여 활동하는 수많은 기독교 네트워크 중 두 가지에 불과합니다. *기독교 교회에서 읽히는 많은 성경들이 카톨릭 사제들과 그들의 기독교 동료들에 의해 번역되고 훼손되었습니다. 그들은 타협의 영에 사로잡혔기 때문에 적과 손을 잡고 있습니다. 주요 성직자들은 여러 형태로 카톨릭과 연계하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그것을 의심하지 않는 교회에 제시하며 선하고 의로운 결혼이라고 부릅니다. (성경에서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십시오.) 앞서 말씀드린 웅장한 집을 기억하십시오. 많은 기독교 지도자들이 그 집을 받아들였습니다. 그것은 종말 시대의 카톨릭 교회, 새로운 신비의 바빌론이었습니다. 카톨릭 이념을 기독교와 연결하는 것은 다름 아닌 “짐승”인 타협의 영과 연합하는 것입니다!
이 뜨뜨미지근한 기독교 사역들이 현대 기독교를 발전시켰습니다. 우리가 어디를 가든 그 기독교는 우리 눈앞에 있습니다. 크리스천 네트워크는 우리에게 새롭고 매콤한 할리우드 기독교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제가 본 모든 기독교 잡지에 그 기독교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허영의 시장”이라고 부르신 잡지들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 주신 적이 있습니다. 그 목록의 맨 위에는 항상 인기 있는 “카리스마”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위해 살면서 부자들과 함께 재물을 쌓아둘 수 있다고 들었는데, 우리가 바른 태도를 유지하고 주님을 찬양하기만 한다면 주님은 이런 것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우리는 교회에 가서 찬송가 몇 곡 부르고, 죄책감을 주지 않는 좋은 설교를 듣고, 우리의 목적에 맞는 작은 헌금을 드리고, 정말 축복받은 기분으로 집으로 돌아갑니다. 만약 우리가 정말 운이 좋다면, 구도자에게 친화적인 교회에 가서 거룩한 헌신을 요구하는 어떤 것도 듣지 않아도 될지도 모릅니다. 이 뉴에이지 기독교 교회에서는 화장하는 법을 배우고, 현장에서 에어로빅을 배우며 체력을 유지할 수도 있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는 교회에서 패션쇼를 열고, 우리가 좋아하는 기독교 TV 프로그램도 방영합니다. 그래서 교회는 세상처럼 옷 입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 파티를 열고, 십 대 자녀들을 선교 여행에 보내고, 디즈니랜드로 여행을 보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짐을 지고 집으로 돌아가 각자의 침실과 기도실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교회가 매일 시청하는 음란하고 추잡한 TV 프로그램에 대해 누가 설교합니까? 어떤 교회들은 월요일 밤 축구 경기를 교회 본당으로 가져와 남자들이 함께 시청하고 문 바로 바깥에서 죽어가는 수백만의 영혼들을 잊도록 합니다. 갑작스러운 멸망이 임박했을 때, 믿는 자들의 머리 위에 평화와 안전을 말하며 씌워진 것은 바로 이 희뿌연 거미줄입니다. 이 희뿌연 타협의 그물은 그것에 휩싸인 모든 사람을 가리고, 자신들이 실제로는 “짐승”의 손아귀에 갇혀 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게 합니다. 누가 그들을 거기에 두었습니까? 바로 그들의 타협적인 지도자들입니다!
주님의 천사가 제 귀에 외쳤습니다. “바벨론이 무너진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너라.” 저는 그가 기독교 거리에서 이 말을 힘차게 외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의 강인하고 잘생긴 얼굴은 하나님의 거룩함으로 빛났고, 교회에 대한 연민과 보살핌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는 듣는 모든 사람에게 타협 없는 말을 외쳤습니다. 작년 제가 세인트루이스에서 목회할 때 예수님께서 제게 나타나셔서, 눈물을 흘리시며 “이 눈먼 목자들이 앞으로 그들의 무덤이 될 메마른 목초지로 양들을 인도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제게 “당신의 백성에게 이 교회들에서 나와 거룩함의 영으로 사는 법을 가르쳐 줄 교회를 찾으라고 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타협은 머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타협하는 머리를 심판하시고 타협을 거부하는 머리 직분을 높이실 것입니다. 참된 신부는 주님께서 그들에게 가야 할 곳을 보여주실 때 세속적인 것에서 벗어나 순수하고 거룩한 곳으로 깊이 빠질 것입니다. 내 백성아, 바벨론에서 나와 그녀의 죄에 더럽혀지지 마십시오. 부정한 것에 손대지 마라! 현재 카톨릭 교회의 꼭대기에 있는 세 명의 군주와 함께 일하는 파라오의 영이 순수하고 더럽혀지지 않은 신부를 풀어줄 것이다. 주님께서는 파라오의 영이 그녀를 해치지 못하게 하실 것이다. 그는 교회 위에 창조된 불경건한 왕국을 괴롭혀 이 영이 당신의 사랑하는 자를 풀어주도록 강요할 것이다. 그러나 세상 술에 취한 자들과 함께 식탁에서 잔치를 벌이기를 고집하는 자들은 창녀의 불타는 불길 속에서 함께 멸망할 것이다. 이것은 주님의 천사가 사랑하는 제자 요한에게 말한 것으로, 요한 묵시록에 기록되어 있으며, 천사는 1990년에 저에게도 이 말씀을 전했습니다.
멜기세덱의 사제들은 이미 해방된 종교 개혁의 영으로 이 시간 일어나 카톨릭 교회와 그 악마적 우두머리에게 도전할 것입니다. 이는 인간이 만든 도전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영감을 주시고 능력을 주시며 지휘하실 것입니다. 수백만의 카톨릭 신자들이 카톨릭 교회에서 나올 것이며, 수백만의 개신교도 전 세계적으로 유백색 기독교의 독설적인 기만에서 회복될 것입니다.
루터가 주도한 첫 번째 종교 개혁은 “국교회와 세속 정부”를 전복했습니다. 이번 종교 개혁은 하나님의 영광과 수많은 영혼의 안전을 위해 첫 번째 종교 개혁이 할 수 있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이룰 것입니다.
주님께서 구원해 주시기를 기도하십시오. 속지 않도록 기도하고 깨어 있으십시오!
그리스도 안에서,
니타(라폰드) 좐슨
Several years ago the Lord spoke to me in a vision. I saw a huge one story structure which had been constructed under the earth. In time a steam shovel came by and began to dig until it revealed this structure. In the next moment the building came bursting forth to the surface. It was filled with every kind of evil work and was ready to take the next step toward world dominion. My sense was that it was the Catholic Church in a new phase. That was the only way I knew to relate to it. I now understand that this house is actually the House of Babylon which will arise sometime after the Catholic Church is diminished.
In 1999 I was ministering in Portland. While spiritually preparing myself for the time of ministry I was given a vision. I saw a city that was seemingly perfect in every way. It reminded me of the old movie the Land of OZ. The clouds were perfectly hung. There was a beautiful rainbow arched in the sky. Peace seemed to rule the city. Suddenly I saw an Obelisk come jetting up out of the ground and through the rainbow. As I beheld the new structure I became frightened as the presence of evil was so great. I asked the Lord what the vision meant. He said; This is man’s purposes setting itself against the purposes of God. I knew in an instant it was the Kingdom of the antichrist.
Many years ago I was taken into a trance and saw a huge house built that was most magnificent and unusual. When the owner would be away, the house would close up and become a wall, when the owner would return the house would automatically be restored to a home. In time many leaders from all over the world came to look at the house and would stand in awe of its seeming beauty and architectural excellence. I looked carefully, watching leaders come and go. Soon I began to recognize Christian Leaders. Most of those who spent any time at all eyeing this innovative structure would end up buying into it, including Christians. I was aghast, but I didn’t know what to do.
The Lord spoke to me telling me what I was seeing was Satan’s “Sure House”. At least Satan thinks this is a sure house. It is The New Spiritual House Of Babylon.
All three visions carry the same meaning. They are all a picture of the New House of Babylon, that is about to emerge from obscurity.
첫 번째는 남자 13명, 두 번째는 여자 13명, 세 번째는 여장 남자 13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도를 방문하기 몇 달 전, 저는 이 세 무리의 마녀들을 일련의 환상 속에서 두 번이나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그리고 누구를 말하는지 즉시 알아챘습니다. 저는 그들을 매우 선명한 환상 속에서 보았습니다. 이 사역은 기독교 지도자들을 상대로 끝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다가올 부흥의 초기 단계에서는 사탄 왕국의 사역이 비교적 미미해 보일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될 것입니다.
몇 년 전, 주님께서 환상 속에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땅속에 세워진 거대한 단층 건물을 보았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증기 삽이 와서 땅을 파기 시작했고, 마침내 이 건물이 드러났습니다. 다음 순간, 그 건물이 솟아올랐습니다. 그 건물은 온갖 악한 행위로 가득 차 있었고, 세계 지배를 향한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제 감각은 그것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선 가톨릭 교회였습니다. 그것이 제가 그 교회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 이제 저는 이 집이 사실 가톨릭 교회가 쇠퇴한 후 언젠가 일어날 바빌론의 집이라는 것을 이해합니다.
1999년, 저는 포틀랜드에서 목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목회 기간을 위해 영적으로 준비하는 동안 환상을 보았습니다. 모든 면에서 완벽해 보이는 도시를 보았습니다. 마치 옛날 영화 ‘오즈의 나라’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구름은 완벽하게 드리워져 있었고, 하늘에는 아름다운 무지개가 아치처럼 펼쳐져 있었습니다. 평화가 도시를 지배하는 듯했습니다. 갑자기 오벨리스크가 땅에서 솟아올라 무지개 사이로 들어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새로운 건물을 바라보는 순간, 악의 존재가 너무나 강렬하여 두려움이 엄습했습니다. 저는 주님께 그 환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여쭈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목적을 거스르는 인간의 의도입니다.” 저는 즉시 그것이 적그리스도의 왕국임을 알았습니다.
여러 해 전, 저는 황홀경에 빠져 매우 웅장하고 특이한 거대한 집이 세워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인이 자리를 비우면 집은 닫히고 벽이 되었지만, 주인이 돌아오면 자동으로 본래의 집으로 복원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전 세계에서 많은 지도자들이 그 집을 보러 왔고, 그 아름다움과 건축적 탁월함에 경외감을 느꼈습니다. 저는 지도자들이 오고 가는 모습을 주의 깊게 살펴보았습니다. 곧 기독교 지도자들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이 혁신적인 건축물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 결국에는 그것을 받아들였습니다. 기독교인들도 포함해서요. 저는 경악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었습니다.
주님께서 제가 보고 있는 것이 사탄의 “확실한 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적어도 사탄은 이것이 확실한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바빌론의 새로운 영적 집입니다.
세 가지 환상은 모두 같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모두 어둠 속에서 곧 모습을 드러내게 될 바빌론의 새 집을 묘사한 것입니다.
The Time of the End According to Zechariah
We find bits and pieces here and there in the Word about this formidable House of Deception. First, in Zechariah we see a sort of road map for its appearing. When I was visited by the Angel of the Lord in 1990, he told me to become familiar with this book as it depicts what is about to occur. In that visit, I saw him speak forth many things that are written therein. As a result many of the things I will mention are already enroute to the maturity of their time.
In Chapter one we see that God is saying that He is jealous over Jerusalem, and He is very angry with the Nations who forwarded the afflictions of His people. Therefore He will rebuild His house in her midst with loving-kindness toward His people. He voices His intentions to the prophet promising to restore prosperity to Israel and judgment to the Nations that wounded His Nation.
Chapter two inclines our understanding to the fact that the Lord will once again call His people from the North and give them a home in the Land, which He is doing today. As the Nations are being emptied of Jewish people, we see a strong warning by this prophet. The day is coming when the Lord will soon judge these Nations now remiss of those who were a sort of protection against His eminent wrath. It is true the Lord withholds His justice because of His Church and His mercy toward the ignorant and the erring, but another important factor is the fact that Jewish people also dwell in these lands that are ripe for judgment, and God withholds His long overdue judgment for their sake as well.
Chapter three reveals the soon coming cleansing of the Priesthood of the Church and the Jewish Nation. He will stretch His arm out over the Priests of Israel to reveal Himself to as many as are willing to be cleansed before the great and terrible day of the Lord. He will also come as a Refiners Fire to the Church. My heart breaks for those who refuse to be touched by this mercy, as they will be the very ones who will be open targets to join ranks with the New House of Babylon.
Chapter four reveals that the ministries of Elijah and Moses will once again burn in the Church in full efficacy to establish the foundational government of the New House of Christ’s Government and the foundation to the Temple of God. So great will be this hour in the Church we may perhaps say there has never been its equal.
Chapter five unveils “The Curse.” This curse was released in 1990 through the Angel that visited me. It is being sent out over the whole earth. First, touching the house of God by cutting off the hypocrite, and then it will continue its work through the unsaved. This work will continue to the time of the end.
Next we see in this same chapter, the House of Babylon. Verse five begins to relate the process of the building of this house. First in this process we see the women with the wings of a stork carry an ephah size container transporting the spirit of lawlessness and the spirit of harlotry to the Nation of Babylon. This has already transpired. We see the effect of this upon modern Iraq. But we will soon see it in a new way within the New Spiritual House of Babylon, which in turn will become the New Catholic Church. I say Catholic in the sense that it will be the new One World Religion or Church. Catholic means: all inclusive, for all people, or One World Religion; swallowing up all religions in the world.
Chapter six The Lord will work a work of repentance and judgments among Nations that will for a time quiet His Spirit of wrath. Afterwards, we will see the Branch coming forth as Melchizedek to build the true Temple of God, distinguishing this Temple incidentally from the many Babylonian religions to be integrated into the New House of Babylon, the New Age Church.
Zechariah reveals more hidden mysteries about this incredible hour in which we are now living, but we will end our brief overview on it here. What we have shared gives us a little understanding of the things that will surround the workings of iniquity in our times.
The Beast
Many years ago I traveled to the Hawaiian Islands to minister. Little did I know that this trip would be met with an astonishing event. It occurred on the little Island of Lanai. I was suddenly thrust into travail while in the home of the pastor of the Church in which I was going to be ministering. While in travail I was taken out of my body and lifted into the heavens where I came face to face with a huge beast. I had met him one other time in the past, so I recognized him immediately. He was the reigning Monarch over the global Catholic Church. I saw written on his chest the words: “The Beast!” Over his head the words were arched, “Spirit of Compromise.” He was looking over a cloud virtually directing the souls of millions holding little idols in their hands, straight to a huge hole which was the mouth of hell. He was quite enjoying himself.
When I realized what he was doing I was horrified. I immediately screamed out his name, and commanded him to release his captives. When I did this, he realized for the first time that I was there to intrude upon his workings. Up until then he was not even aware of my presence. When he looked up at me and realized I was serious, he became enraged, and then standing upright like a bear, he roared. That was when I realized how big this beast was. I was desperate to save the souls from his wicked treachery, so it somehow didn’t matter that he seemed as big as the world itself at the time, I had to stop him. So, I screamed again demanding him to release his captives. That began about a 45 minute battle in the spirit, the end of which resulted in a victory for the Lord. I came out of the room in which I had been wrestling and shared it all with the Pastor who was by that time extremely concerned letting them know that I would share it at the service that night. I had no idea that I would be speaking to a Church entirely made up of ex-Catholics who refused to give up their idols.
When I shared my earlier experience at the end of my message, I found myself looking at a Church full of stunned faces. I then realized that I was talking to Catholics. I told them to go and get their idols and bring them and throw them away to be burned. Everyone exited the Church, went home got their idols and retuned with them to be destroyed. The Pastor was delighted! This victory had been gained by my openly confronting – The Beast!
As I previously mentioned, one of his names was “The Beast!” Before you ask, “Do I associate him with the Beast of Revelation fame”? I will say quite frankly, he is one in the same. I meet him face to face each time I go to Italy. Sometimes more than once he will show himself. He is just letting me know that he knows I am in town. He has tried to hurt me twice. Once by nearly downing my plane, the second time by physically trying to stop my heart from beating. Since I could see his face both times I knew what he was doing and took authority over him. He was forced to stop.
Please remember what I have just shared with you, as it will be very important by the end of this exposé.
The other member of this satanic leadership is “Ashteroth.” I have seen her. When I saw her in the skies of Rome, she was traveling slowly across the sky dressed like the statues of mother Mary. Out of her mouth were coming great blasphemies against the living God. Promises leading to peril were being uttered across the heavens as she was constantly telling the people that she would protect and defend them if they continue to worship her. The spirit behind the worship of Mary is, “Ashteroth”. The Beast is the operative spirit behind the worship of the Pope as the Vicar. She and the Beast reside in Rome. There is another Spirit that travels with them. I do not yet know its demonic name, but this evil ruler works with the other two and I suspect give voice to the false prophet.
Why am I telling you this? First, to let you know there is a trilogy of evil reigning Monarchs that reside over the Catholic Church today and whose names are in scripted in the sacred Scriptures for our warning. Secondly, because when Ashteroth approached, she let it be known that she was recruiting the government for the New Spiritual Babylon about to be revealed. These three evil Monarchs will work together with the government of The New Spiritual Babylon until the time of the end.
Revelation
The book of Revelation offers many details about this great deception that is about to be unearthed upon humanity in cooperation with the Beast, Ashteroth – the Mother of Harlots, the spirit of the False Prophet and the Antichrist. Incidentally, Ashteroth is a figure that has shown up many times in ancient history in the Mediterranean as an object of worship. But, I think I can safely say that she found her greatest triumph early on in Old Babylon. Her name was actually inscribed on the entrance to the great Temple built by Nebuchadnezzar as a significant goddess. Later, she traveled to Rome to establish her new dynasty of human souls under the auspices of what would become known as the Catholic Church, and the Great Beast was a calculated move which gave her a great harvest of souls internationally. However, no move will have proven to be as great as the move she and her two colleagues have made to implement the world’s greatest deception, the global worship of “The Beast” under the umbrella of the perhaps New Catholic Church – or as it is known in the underworld — New Mystery Babylon. Whatever you may call it — in the end it will be the temple of the New One World Religion now under construction.
Before we cover some contemporary items I want to give you a further picture as revealed in the Word. Please keep in mind that this is a brief Expose’ on this subject, so I will not be covering it in an in depth way as I would in a book.
Revelation 12
Revelation chapter 12 verse 5 reveals a Man-child company of overcomers, as is seen by the translation to the throne of God in heaven. This company will do great harm to the Kingdom of “The Beast.”
Verse 10 unveils the Melchizedek Company who having received the power of the Kingdom will do greater damage yet to the Kingdom of “The Beast” and who will bring the True Church to freedom and maturity.
Verse 13 exposes the persecution of the Church by “The Dragon or antichrist.” Verse 14, the Church of that day goes underground. And in verse 17, we see the persecution of the army of the Lord. Also, it will be a time of harvest of Jewish souls and they will be sent to commit war against the antichrist.
Revelation Chapter 13
This chapter shows us the picture in a little different way. It exhibits The Beast now in his full glory demanding worship of the global peoples over whom he has dominion. The next several verses reflect the suffering of the saints in the war with the Antichrist, False Prophet and the system of The Beast.
Chapter 14
Here we are given a moment of hope by showing us the 144,000 reigning ones, who spearhead the greatest awakening the Church of Christ in the Spirit of Reformation has ever known. Then we see the scourging of the Kingdom of the Beast by the hand of God.
Chapter 17
The scene now opens with us looking upon the perverted glory of Ashteroth, as the Mother of Harlots. Again she is one of the trilogy of demonic heads of the New One World Church which we are seeing here in its full splendor. How the Kings of the earth love the system of the New Babylonian Church, because she helps to make them rich. Verse 16, indicates that at some point in the distance future the One World Religion will be hated by “The antichrist.” At that point he will destroy the whole system and opt for direct worship of himself.
Chapter 18
The Heavenly Curtains open and sends us into the heavenlies reminding us that the Lord of Goodness is going to destroy it all, the Antichrist, Ashteroth, The Beast and the False Prophet. Everything that constituted the evil of the world take over will be brought down, by His own hand.
We can look many other places in the Word and find hidden and revealed dialog of what is about to occur, but again, this is not meant to be a book. It is a brief expose’ of the future of the world under the tyranny of The New Mystery Babylon (One World Church), known in the underworld as the “City or Temple of Mystery Babylon”, and is currently being called by the Church, the New One World Religion.
Now, for a few contemporary facts:
More than 200 Leaders of dozens of the world’s religions camped together around the theme of World Peace on January 24th, 2002. This unprecedented camp-meet was held in Assisi, Italy. Convened and Chaired by Italy’s illustrious Pope, the meeting was attended by zealous leaders such as Leaders from the Eastern Orthodox Church, Jewish Rabbi’s, Muslims Imams, Representatives from Christian Fundamentalist and Mainline Churches such as the Baptist, Lutherans, Anglicans, Methodists, Presbyterians, Disciples of Christ, Mennonites, Quakers, Moravians, The Salvation Army, and of course the World Council of Churches. Also, the Pentecostals had their representation. From the occultic sector, were seen Gurus, Monks, Hindus, Buddhists, Sikhs, and Zoroastrians as well as Native Religions.
Another example: Mystery Babylon is a cumulative amalgamation of the pagan religions of the world with apostate Catholicism and Protestantism. If it is possible, one might say, the religious world is in worse shape than the political. Deception, compromise, false unity, and tolerance, are the basic motivations of the church. Denominations in the past have existed to sustain themselves and have directed almost their whole powers in self-centered pursuits. This is changing. Now, everything is centering on unity and ecumenicalism and all convictions and distinctions are giving way to total tolerance. It is amazing to watch as the Catholic Pope, the Dalai Lamas of the Buddhists, the New Ager’s, and the Pentecostals/Charismatics, plus many other strange religious leaders, meet together to promote peace and world harmony. This is Mystery Babylon already uniting for her present and future role.
Earlier I asked you to please remember the things I mentioned about “The Beast.” This is why. First, although such meetings should compel deep concern in the heart of Christians, we must first understand that it is what is not seen that is far more serious. What is seen is the web being created by the spider hidden under a great cloak of deception.
Let me explain: one of the other names for The Beast is “The Spirit of Compromise.” We see in these meetings that are being attended by Christian Leaders “The Spirit of Compromise” in operation. Christians from every sect in the Church are only doing what they have given way to for nearly a hundred years. The World Council of Churches and The Charismatic Ecumenical Renewal are just two of numberless diverging streams of Christian Networks that are operating in conjunction with The Catholic Church. Many Bibles read by the Christian Church*, have been translated and butchered by Catholic Priests and their Christian colleagues. They are walking arm in arm with the enemy because a Spirit of Compromise has overtaken them. Major ministries are linking themselves with Catholicism in many forms. They then present it to the unsuspecting Church and call it a good and righteous marriage. (Remember what the Bible says about NOT yoking ourselves with unbelievers.) Remember the magnificent house I told you about earlier. It was embraced by many Christian Leaders. It was the end-time Catholic Church, the New Mystery Babylon. Linking Catholic ideology with Christianity is to unite with the Spirit of Compromise which is none other than “The Beast!”
These lukewarm Christian Ministries have developed modern Christianity. It is in our face everywhere we turn. The Christian Networks have taught us a new spicy Hollywood Christianity. It is espoused in every Christian magazine I have ever seen. The Lord once gave me a brief rundown on Magazines He called “Vanity Fair.” At the top of the list was the ever-popular “Charisma.” We are told we can live for the world, keep up with the wealthy in hording material goods — and that the Lord has no problem with this as long as we keep a good attitude and praise the Lord. We go to Church sing a few worship songs, listen to a good non-convicting message, give a small offering if it suites our purpose and go home feeling really blessed. If we are really fortunate we may go to a Church that is seeker friendly and never have to hear anything that would demand holy commitment. In this New Age Christian Church, we can also go to Church to learn how to wear make-up and to keep physically fit by learning aerobics on site. Further, we have fashion shows on site as well as our favorite Christian TV shows, so the Church can learn how to dress like the world. We can have parties at Church, send our teens on mission trips and let them top it off with a trip to Disney Land so they don’t have to carry the burden for the needy and go home to their bedrooms and prayer closets. Who preaches against the lewd and unseemly TV programs most of the Church watches every day? Some Churches will bring Monday Night Football right into the Church Sanctuary so the men can watch it together and together forget about the millions of perishing souls that are living right outside their doors. It is this milky spider’s web that is forming over the heads of would be believers telling them peace and safety when we are about to have sudden destruction. This web of milky compromise blinds all who are enswathed with it from realizing that they are actually living in the claws of “The Beast.” Who put them there? Their compromising leaders!
The Angel of the Lord cried out in my hearing: “Babylon is falling, come out of her my people.” I heard him emphatically cry these words in the streets of Christianity. I saw his strong, handsome face aglow with the holiness of God, filled with compassion and care for the Church as he cried his uncompromising words to all who would hear. Jesus appeared to me last year while I was ministering in St. Louis and told me with tears in His wonderful eyes, these blind shepherds are leading the sheep to barren pastures that will be their graves in the days ahead. He told me to tell His people, come out of these Churches and find a Church that will teach them how to live the life of the Spirit of holiness.
Compromise began at the head. But, the Lord is going to bring the compromising head to judgment and lift up a headship that refuses to compromise. The true Bride will run from the profane and sink deep into the pure and holy when the Lord shows them where to go. Come out of Babylon My people, and be not contaminated with her sins. Touch no unclean thing! The Spirit of Pharaoh who incidentally works with the three ruling Monarchs at the top of the present Catholic Church will release the pure and undefiled Bride. The Lord will not let him hurt her. He will plague the ungodly Kingdom that has been created over the Church to force this spirit to release His beloved one. But, those who insist on feasting at the table with those drunk with the wine of the world, will perish with the Harlot in her burning conflagration. This, the angel of the Lord spoke to John the Beloved and is recorded in the Book of Revelation and the Angel spoke this to me in 1990.
The Priests of the Order of Melchizedek will arise in this hour in the Spirit of Reformation that has already been released and challenge the Catholic Church and its demonic head. It won’t be a man constituted challenge. It will be inspired, empowered and orchestrated by God Himself. Millions of Catholics will come out of her, as well as millions of Protestants who will recover from their poisonous deception of milky Christianity world-wide.
The first Reformation under Luther overturned “The Established Church, and Worldly Governments.” This current Reformation will do more than the first was capable of doing, to the glory of God and the security of the souls of multiplied millions.
Pray that the Lord will deliver all who will. Pray and watch that you be not deceived!
Yours in Christ,
Nita (LaFond) Johnson
* Read: New Age Bible Versions, by GA Ripling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