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의 허리케인과 나라의 데스티니”
“공의의 허리케인과 나라의 데스티니”
뤼키 윌슨
2021년 10월 21일
주님이 정확하게 새벽 4시에 나를 깨우셨다. 나는 주님 앞에 있기 위해 물건들을 챙기면서 주님께 경배를 드렸다. 내가 앉아 마자 나는 바로 영적인 경험으로 들어갔다.
주님께서 나를 끌어 당겨 나라 위로 데려가셨다. 우리는 허리케인을 직접 대면했다.
(아래 이미지는 허리케인의 구조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그림을 제공하였음)
나는 주님 안으로 들어갔고, 우리는 강렬한 폭풍우를 통과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허리케인의 원들 혹은 강우대였다. 각 밴드는 마일의 넓이와 두께였고, 다음 것은 전에 보다 (이 그림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더 강렬했다. 잠시 평온한 순간이 있었고, 그런 후 우리는 앞으로 나아갔다.
나는 주님께 고정되었기 때문에 나를 둘러싼 바람은 내게 영향을 미치지 못 했다. 나는 그들을 볼 수 있었고, 비를 보았고, 천둥과 번개를 보았지만, 나는 전능하신 분의 날개 아래서 완전히 대피할 수 있었다.
전 폭풍보다 다음 것이 더 강해지는 강우대를 통과하는 이 경로는 우리가 7개의 밴드를 지날 때까지 계속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폭풍의 눈(eye), 중앙에 있었다. 나는 주님 안에 있었다. 나는 내가 그분 안에 있던 것 외에 이것을 어떻게 묘사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비둘기들이 우리 주위를 날았고, 방금 지나간 폭풍의 거대한 고리 모양을 볼 수 있었지만, 나는 나의 창조주 안에서 안전했다. 나는 그것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그 당시에는 인식하지 못했지만, 지나고 뒤돌아 보니 그것은 강렬한 검정이었다.
주님은 나를 더 가까이 끌어 당기셨고, 나는 이미 그분 안에 있었지만, 쫙 잡으시는 걸 느꼈다. 그리고 큰 두려움이 나에게 오기 시작했고, 우리는 강우대를 통과하며 앞으로 나가기 시작했다. 우리는 7개의 폭풍을 지나갔고, 각 폭풍의 크기가 줄어들었다. 하지만 각 원(고리)은 우리가 반대편으로 가기 전까지 이 두려움과 공포와 의로우신 재판장이신 여호와에 대한 경외심을 더 큰 수준으로 가져왔다.
나는 주님의 의가 너무나 만연하여 나의 얼굴을 땅에 대고 싶었다.
주님이 말씀하시길: “공의가. 오고. 있다…” 나의 온 몸을 통해 이 말이 울리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천둥의 소리였다.
나는 주님께 우리가 통과한 것이 무엇인지 여쭈어 보았다. (내게 임한 주님의 경외함으로 말을 하지 못했지만, 주님은 나의 생각을 아셨다.)
“공의가 오고 있다” 나라에 공의의 7개의 파도가 있을 것이고, 이것들이 오면 이 땅을 휩쓸 것이다. 하나님께서 공의가 우리 땅에 내려오게 하실 때,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공의를 느끼게 될 것이다. 그분 안에 닻을 내리고 고정된 사람들은 안전하고 보호받게 될 것이다.
공의의 일곱 파도들:
- 트럼프 대통령
- 교회
- 태어나지 않은 아기들, 의도적인 학살
- 코비드 – 19 피해자들 (가족을 잃은 분들, 직업, 사업체, 백신 의무화, 전반적인 경제 포함)
- 정당하게 선출되지 않은 공무원들(의원들) (200 개 이상의 기소장에 싸인하는 판사에 관한 꿈이 생각남)
- 과거 현재의 순교자들의 피 (위그노와 아프가니스탄의 사람들을 생각함)
- 2020년 거리들에서 무자비하게 불타버린 우리의 국기 (국기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상징함. 그것은 폭정에 저항하는 단호한 입장을 대표함)
주님은 이것들이 일어날 순서는 내게 알려 주시지 않으셨으며, 나의 영에 이것들을 떨어뜨리셨고, 그게 전부였다.
주님에 대한 경외함이 우리 나라에서 회복될 것이고, 그분의 자녀로서 지금 이것을 주님께 구합시다. 우리가 우리의 데스티니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주님에 대한 경외함이 열쇠이다.
민수기 13장 과 14장에서 약속된 땅에 들어가기 위해 이스라엘 나라의 첫 번째 시도를 말하고 있다.
- 12명의 스파이가 40일 동안 땅에 머물게 했고 그들의 보고와 함께 돌아옴
- 10명은 두려움과 의심을 가져옴
- 2명, 여호수아와 갈렙은 소망과 비젼을 가져옴
- 거짓 선지자들과 같은 10명은 이스라엘 나라를 40년 동안 광야에서 헤매는 상황을 처하게 만듬
- 나라의 운명은 좌절됨. 왜냐면 그들은 거짓을 믿었고, 그만큼 그들은 그들의 포로로 돌아갈 준비가 되어있었음
민수기 14장에 일어난 사건들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회중 앞에서 여호수아, 갈렙, 모세, 아론은 그들의 얼굴을 땅에 대고 동일시하는 회개를 하였고, 여전히 이것이 열쇠이다.
민수기 14:5-12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 앞에서 엎드린지라. 그 땅을 정탐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자기들의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니 온 회중이 그들을 돌로 치려 하는데 그 때에 여호와의 영광이 회막에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나타나시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 백성이 어느 때까지 나를 멸시하겠느냐 내가 그들 중에 많은 이적을 행하였으나 어느 때까지 나를 믿지 않겠느냐 내가 전염병으로 그들을 쳐서 멸하고 네게 그들보다 크고 강한 나라를 이루게 하리라.”
모세, 여호수아, 갈렙, 아론의 회개로 인해 하나님의 노여움이 누그러지셨다.
하나님의 자비로 주님은 이 시간에 그분의 자녀들에게 우리 나라의 데스티니를 믿도록 부르고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 땅에 대하여 주님의 소망과 비젼을 지지하라고 우리를 부르신다. 주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내가 이 나라를 회복할 것이다! 나는 공의를 가져올 것이다! 나는 이 나라 위에 나의 영광으로 다스릴 것이다! 나의 거룩한 공의가 오고 있다!”
친구 여러분, 우리는 적의 거짓말에 동의해서는 안되며, 혁명과 내전 이후로 이 나라가 경험하는 가장 격렬한 폭풍 속에서 우리는 계속적으로 자리에서 물러서지 말아야 한다. 어떤 자리? 공의와 정의의 자리이다. 중보자들은 반드시 미국의 운명이 성취되도록 해야 한다!
2022년은 촉매의 해이고, 이 해에 하나님은 사람들의 목에 있는 억압의 사슬들을 끊기 시작하실 것이다.
공의와 정의가 앞으로 나올 것이다! 우리는 계속 밀고 나가야 한다!
축복과 사랑을 드리며,
뤼키 좐슨 – 윌슨
2021년 10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