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열린 책의 해” 뤼키 좐슨-윌슨
“2026: 열린 책의 해”
뤼키 좐슨-윌슨
2025년 10월 10일
저는 한동안 2026년에 대해 기도해 왔습니다. 3주 전, 주님은 다가올 해에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일들, 기도해야 할 일들, 그리고 반드시 준비해야 할 일들에 대해 말씀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첫째, 촉매제. 찰리 커크의 순교는 하나님이 우리나라 뿐 아니라 특히 우리 청년들에게 베푸신 사랑의 표징입니다. 이 사건이 우리나라 역사에 미칠 영향은 앞으로 수년, 아니 수십 년이 지나야 완전히 이해될 것입니다. 언젠가 우리는 뒤돌아보며 2025년 9월 10일로 거슬러 올라가 우리나라의 궤적 변화를 추적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2025년 9월 12일 – 모래 위에 그어진 선
주님 앞에서 기도하며 기다리던 중, 주님께서 찰리 커크의 죽음 이후 일어난 사건들의 장면들을 빠르게 보여주기 시작하셨습니다.
주님은 정치인들이 의회 홀에서 그렇게 큰 영향을 끼친 사람에게 묵념 시간 갖는 것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교사들이 ‘찰리는 파시스트이자 인종차별주의자, 증오에 찬 편협한 자였기에 당연한 대가를 치렀다’고 선언하는 모습도 보여주셨습니다.
인플루언서들이 춤과 노래, 비방의 말로 찰리의 죽음을 거듭 축하하는 모습도 보여주셨습니다.
나라를 위해 기도하면서 이런 장면들이 눈앞에 번쩍이는 것을 보고 저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다음 나는 학계와 미디어를 통해, 그리고 살해와 파괴를 추구하는 악의적인 인물들을 통해 이용당하고 학대받는 우리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교육자와 미디어 인사로 위장한 활동가들이 그들이 가르치고 조작한 기만적인 내러티브로 돈을 받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대형 제약사들이 수수료를 챙기고 독성 물질을 풀어놓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어머니 자궁에서 찢겨 나온 아기들, 의사들이 그들의 살인적인 행위를 통해 월급을 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궁에서 교실까지 아이들을 교육하고 보호하려 싸운 찰리가, 이 세대를 파괴하려는 이념에 의해 잔혹하게 살해당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보수주의자들, 곧 하나님의 의의 막대기들, 주님이 이 나라를 카발 집단의 손아귀에서 되찾으라고 맡기신 이들에 대한 정치적 박해가 절정에 달했고, 순교자들의 피가 울부짖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지울 수 없는 장면들을 보았습니다. 가슴이 너무 무거워 숨조차 쉴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주님이 지팡이를 손에 들고 내 곁에 나타나셨습니다. 불꽃같은 눈빛으로 지팡이를 들어 모래 위에 선을 그으셨습니다. 많은 물소리 같은 그 음성으로 선포하셨습니다.
“그만! 그만! 때가 이르렀다! 모래 위에 선이 그어졌다! 순교자의 피가 내게 부르짖는다. 씨가 땅에 떨어졌다. 모래 위에 선이 그어졌다!” 하시고는 사라지셨습니다.
나는 멍하니 앉아 있었습니다. 그 의미에 대해 주님께서 자세히 풀어주시고 알려주실 것을 믿으며, 그 후 며칠 동안 기도했습니다.
2025년 10월 4일. 꿈: 뒷거래와 ‘열린 책’의 해
나는 화려하게 장식된 역사적인 방에 서 있었습니다. 벽과 문은 모두 단단한 나무로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었고, 그 나무는 마호가니처럼 보였습니다. 남녀들이 그 화려한 문 중 하나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의 손이 손잡이에 닿을 때, 문은 아름다웠지만 손잡이는 부패해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것은 둥글지 않았고, 마법의 돌처럼 살아있는 듯 했습니다. 그 금속은 살아 있는 듯 움직였고, 빛이 나고 쉭쉭 소리를 냈습니다. 남녀들이 들어가서 대화를 나눴지만 나는 중얼거리는 소리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문이 열리고 사람이 나왔습니다. 어떤 이들은 홀린듯한 모습으로 나왔고, 다른 이들은 완전히 무너진 모습이었는데 결과는 비슷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이 나라에 파괴적인 정책을 시행하기 시작했는데, 그것들은 심지어 다른 나라들에도 영향을 미칠 일들이었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주님께서 현장에 나타나셨습니다. “그만!” 한 마디로 그분은 그 문을 활짝 여셨습니다. 그 순간 문손잡이가 비명을 지르며 부서졌고, 빛이 방 안으로 스며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만화의 한 장면처럼 그들은 서로 넘어지며 방에서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 타락한 공간 안에 그렇게 많은 이들이 자리 잡고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주님께서 걸어 들어오셔서 책장에서 책을 꺼내기 시작하셨습니다. 수백 권, 어쩌면 그 이상이었습니다. 주님은 한 번에 여러 권씩 들고 나가, 이 일을 위해 미리 준비된 방의 여러 테이블 위에 놓으셨습니다.
빛의 섬광이 번쩍였는데, 그 순간을 포착하는 기자들이 있었습니다.
캐시 파텔, 댄 봉기노, 툴시 가바드, 크리스티 노엠, RFK, 마르코 루비오가 현장에 나타났습니다. 마침내 J.D. 밴스가 방에 들어섰습니다. 주님께서 그 옆에 서 계셨습니다. 이 순간을 위해 주님의 권세가 J.D. 밴스에게 임해 있었습니다. 그는 열정 가득한 목소리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그는 책들을 향해 손을 휘저으며 계속했습니다. “진실입니다!” 그가 그렇게 말하자, 순간적으로 책들이 펼쳐졌습니다! 페이지들이 부채처럼 빠르게 넘어가기 시작하자, 기자들은 넘겨지는 페이지를 따라잡으려 허둥댔습니다.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날의 헤드라인은 “비밀 거래가 드러났다. 책이 열렸다!”
그리고 나는 깼습니다.
깼을 때 내 방에는 무거운 분위기가 감돌고 있었습니다. 몇 달 전 주님이 제게 2026년에 대해 무엇을 보여주셨는지를 물으셨던 게 기억납니다. 그때와 똑같은 무거움이 나를 덮쳤습니다. 내가 할 수 있었던 말은 “시작은 힘들겠지만, 끝은 영광스러울 것입니다”라는 말뿐이었습니다.
2020년 꿈: 저울에 달린 민주당
2020년, 바이든이 취임하기 직전 주님께서 꿈 하나를 주셨습니다. 제가 걸어들어가 그의 책상에 손을 얹으며 말했습니다. “당신은 저울에 달렸고 부족함이 드러났습니다.”
그 순간, 바이든이 책상을 내리치며 벌떡 일어났습니다. 그는 나를 잡으려 했으나, 나는 그의 사무실 문을 통해 뒤로 끌어당겨져 나왔고 문이 쾅 닫혔습니다. 내 손을 내려다보니 그의 오른손이 내 손에 쥐어져 있었습니다. 나는 이것이 그의 잘린 손이 아니라 민주당이 한때 휘둘렀던 권위임을 알았습니다. 왜 바이든이었을까요? 바이든은 항상 “내가 민주당이다!”라고 말해왔기 때문입니다.
모래 위에 선이 그어졌습니다.
주님은 민주당에게 회개할 5년의 시간을 주셨으나, 그들은 악한 길에서 돌이키지 않고 오히려 더 악행에 매달렸습니다. 오늘 그 선이 모래 위에 그어졌으니, 친구들이여, 부패가 그 어느 때보다도 드러날 것이며, 2026년, 폭로의 해가 우리 앞에 다가왔습니다.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주님은 통제를 벗어난 사람의 행동들에 대해 분명하십니다. 그분은 모래 위에 선이 그어지는 정해진 순간까지 많은 은혜를 베푸십니다! 성경에 여러 사례들이 나오는데 그 중 다니엘 5장을 살펴보며 하나님이 바벨론 사람들을 다루신 순간을 봅시다:
다니엘 5:1-6, 17-28
“1 벨사살 왕이 그의 귀족 천 명을 위하여 큰 잔치를 베풀고 그 천 명 앞에서 술을 마시니라 2 벨사살이 술을 마실 때에 명하여 그의 부친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하여 온 금, 은 그릇을 가져오라고 명하였으니 이는 왕과 귀족들과 왕후들과 후궁들이 다 그것으로 마시려 함이었더라 3 이에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 성소 중에서 탈취하여 온 금 그릇을 가져오매 왕이 그 귀족들과 왕후들과 후궁들과 더불어 그것으로 마시더라 4 그들이 술을 마시고는 그 금, 은, 구리, 쇠, 나무, 돌로 만든 신들을 찬양하니라
5 그 때에 사람의 손가락들이 나타나서 왕궁 촛대 맞은편 석회벽에 글자를 쓰는데 왕이 그 글자 쓰는 손가락을 본지라 6 이에 왕의 즐기던 얼굴 빛이 변하고 그 생각이 번민하여 넓적다리 마디가 녹는 듯하고 그의 무릎이 서로 부딪친지라”
계속해서 17절 이후를 보겠습니다.
17 다니엘이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왕의 예물은 왕이 친히 가지시며 왕의 상급은 다른 사람에게 주옵소서 그럴지라도 내가 왕을 위하여 이 글을 읽으며 그 해석을 아뢰리이다 18 왕이여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왕의 부친 느부갓네살에게 나라와 큰 권세와 영광과 위엄을 주셨고 19 그에게 큰 권세를 주셨으므로 백성들과 나라들과 언어가 다른 모든 사람들이 그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하였으며 그는 임의로 죽이며 임의로 살리며 임의로 높이며 임의로 낮추었더니 20 그가 마음이 높아지며 뜻이 완악하여 교만을 행하므로 그의 왕위가 폐한 바 되며 그의 영광을 빼앗기고
21 사람 중에서 쫓겨나서 그의 마음이 들짐승의 마음과 같았고 또 들나귀와 함께 살며 또 소처럼 풀을 먹으며 그의 몸이 하늘 이슬에 젖었으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사람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누구든지 그 자리에 세우시는 줄을 알기에 이르렀나이다 22 벨사살이여 왕은 그의 아들이 되어서 이것을 다 알고도 아직도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23 도리어 자신을 하늘의 주재보다 높이며 그의 성전 그릇을 왕 앞으로 가져다가 왕과 귀족들과 왕후들과 후궁들이 다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 왕이 또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금, 은, 구리, 쇠와 나무, 돌로 만든 신상들을 찬양하고 도리어 왕의 호흡을 주장하시고 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한지라 24 이러므로 그의 앞에서 이 손가락이 나와서 이 글을 기록하였나이다
25 기록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26 그 글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27 데겔은 왕을 저울에 달아 보니 부족함이 보였다 함이요 28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 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하니”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네가 저울에 달아보니 부족함이 드러났으니, 네 왕국은 갈라져 다른 자에게 넘어가리라. 이것이 민주당에게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민주당은 그들의 왕국을 다른 이에게 빼앗기고 있습니다! 주님이 모래 위에 선을 그으셨기 때문입니다. 몇 년 전 주님이 어머니께 ‘새 정당이 떠오르고 있으며 충성파들이 이 싸움을 위해 오고 있다’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민주당의 날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왕국을 다른 이들에게 빼앗기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꿈이나 환상, 말씀으로 내년에 다루실 여러 영역을 나누려 합니다. 이는 향후 몇 년간 민주당을 무너뜨리시는 과정 속에서 펼쳐질 것입니다.
1) 미디어
미디어가 폭로될 것입니다. 뉴스뿐 아니라 할리우드, 음악 산업, 인플루언서들 – 그들은 모두 카발의 대변인들입니다. 이 폭로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깊을 것입니다. 그 무게, 미디어가 무너질 것입니다!
저는 미디어의 내러티브가 풀리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믿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들뿐만 아니라, 우리가 믿을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까지도 의도적으로 나라를 무너뜨리려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도 막으실 것입니다.
2024년 7월 꿈: 무너뜨리려는 시도
언젠가 제가 꿈을 꾸었는데, 주님께서 저에게 그 꿈을 숨기셨습니다. 그러나 직원 기도회 중에 주님께서 이 꿈을 온전히 보여 주셨습니다. 이 꿈은 상당히 오래전, 2024년 7월 트럼프 대통령 암살 시도 이전의 것입니다. 그날 아침에 이 꿈을 기억했다면, 저는 이를 거부했을 것입니다. 꿈속에서, 제가 한때 신뢰했던 두 명의 미디어 인물이 탁자 위에 놓인 국가를 상징하는 천(직물) 조각을 두고 서 있었습니다. 그들은 각자 실을 한 가닥씩 잡고 테이블 건너편의 상대방을 바라보며 윙크한 뒤 당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말 그대로 국가인 천을 풀어헤치고 MAGA 지지층을 분열시키고 있었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다가오셔서 칼을 들어 그들의 실뿐만 아니라 천의 너덜너덜해진 가장자리까지 잘라내시고 그것들을 봉인하셨습니다. 이는 국가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일이 더 이상 풀리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주님은 부패를 끝내셨고, 사이비 장난을 끝내셨으며, 속임수를 끝내셨고, 원수의 푸는 전술을 끝내셨습니다!
2026년에 책이 열리면서, 주님은 우리 해안을 보호하기 위해 나라를 단단히 준비시키실 것입니다. 이를 위해 주님은 국가 안보, 정부, 미디어, 학계, 경제 시스템, 교회(교회 자체보다는 오컬트적이며 타협된 교회)의 취약점들을 노출시키실 것입니다. 이는 우리 국가의 해안을 공고히 하기 위한 필수적인 노출입니다!
2) 2025년 10월 2일 꿈 – 경제:
지난주 주님께서 주신 우리 경제에 관한 꿈을 나누었습니다. 나는 우리나라가 트램펄린(쇠틀에 넓은 그물망이 스프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그 위에 올라가 점프를 할 수 있는 운동구)처럼 팽팽하게 펴진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자유낙하하는 듯 보였습니다. 그런데 강철로 된 (건물 해체용) 철구가 나라 한가운데로 떨어졌고, 그로 인해 나라는 더 빠르게 추락했습니다. 갑자기 그 공은 반대방향으로 확 치솟았고, 철공은 나라를 자유낙하에서 금방 회복시킬 정도로 급하게 끌어올려졌습니다.
주님은 경제는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잠시만 빡빡할 뿐, 곧 다시 회복해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더 높이, 더 안정적으로 치솟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나라가 회복되면서 무언가가 떨어져 나갔습니다. 벗겨져 떨어진 것은 정치인들이 취한 부당 이득이었습니다. 그 이득은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의제를 달성하고 그들이 애착을 기울이는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국민에게 더 높은 세금을 부과하면서 발생한 것이었습니다. 나라가 높이 오를수록 부당 이익은 더 많이 떨어져 나갔고, 나라의 경제 구조는 정화되었습니다. 저는 도지(DOGE)가 예상치 못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자원이 다시 미국으로 흐르도록 물꼬를 텄습니다. 이 자금들은 나라의 회복과 가정의 회복으로 흘러갔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과도한 세금 부담은 가정들을 맞벌이 가정으로 내모는 한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 짐을 백성에게서 걷어내길 원하십니다. 우리는 정부로 인한 악한 멍에를 메고 있습니다. 그분은 이를 우리에게서 끊어내길 원하십니다.
저는 소규모 사업체들이 문을 열고, 가족 운영 가게들이 생겨나는 걸 봤습니다. 이 나라에서 창의성이 제공하는 이 틈새시장은 AI가 빼앗아 가는 일자리를 넘어서기 시작하는 걸 봤는데, 이는 국가에 돌파구가 될 것입니다. 재정적 억압은 사람들의 창의성을 저해합니다. 주님께서 오셔서 이 영역에 돌파를 가져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관세제도들이 시행되는 것을 봤는데 그것은 큰 성과를 거뒀습니다. 사회 전반을 바라보니 국민을 짓누르던 부담이 말 그대로 사라졌습니다. 중산층 가정들이 집을 사서 리모델링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족들이 의도적으로 50년대로 돌아가 단일 소득으로 안정된 가정을 꾸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부의 지속성을 위해 일했습니다. 거대하고 탐욕에 찬 부의 증식이 아닌, 가족을 위한 지속성을 위해 말입니다.
꿈이 끝났습니다.
3) 2025년 10월 9일 환상- 악한 멍에
이 글을 타이핑하던 중, 주님께서 악한 세금이 대중에게 부과되는 멍에에 관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계시와 함께 온 간결하고 순간적인 환상이었습니다. 나는 모노폴리 게임의 “소득세 납부(income tax owed)” 카드에 있는 남자를 보았습니다.
그는 “세금(taxes)”이라고 적힌 거대한 돈자루를 짊어지고, 등이 굽은 채 깊은 부담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이 세금들은 하나님이 결코 우리에게 지우지 않으시는 짐을 사회에 지웁니다. 우리가 지금처럼 과도하게 짊어지도록 의도하신 것이 아닙니다. 매 급여 지급 때마다 우리 미니스트리는 급여의 거의 30%를 급여세로 납부합니다. 물론 그 중 일부는 우리 몫이고 일부는 직원 몫이지만, 이 절차의 장점 중 하나는 제가 세금 체계를 조감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우리 국민에게 부과되는 급여세 부담을 봅니다. 이는 급여세만 해당하며, 그 외 모든 것에 부과되는 세금은 포함되지도 않습니다. 저는 재산세 부담, 판매세, 심지어 워싱턴 주 같은 곳의 서비스업 세금까지 봅니다. 이로 인해 미국 국민은 정부라는 멍에를 메고 살아왔습니다. 세금을 내야 합니까? 네, 합리적인 세금은 내야 합니다. 그러나 급여부터 휘발유, 껌 한 개비까지 모든 것에 세금이 부과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국가의 동반자 관계 및 소유권 차원에서 허락하신 범위를 넘어선 멍에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멍에를 부수실 것입니다. 그 방법 중 하나는 관세를 통한 것이 될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지금 이 일을 하십니까? 모래 위에 선이 그어졌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지금 이 순간 얼마나 의도적으로 움직이시는지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지난 26년간 우리가 중보기도하도록 인도하신 모든 것이 곧 드러나고, 뿌리 뽑히며, 혹은 풀어질 것입니다! 순교자의 씨앗이 떨어졌습니다. 이 씨앗의 파급 효과는 하나님께서 청년들 가운데 역사하시는 촉매제가 되어, 하나님의 계획을 수행하는 주요 원천이 될 것입니다.
4) 교육
전국의 교육기관에 영향을 미칠 중대한 교육 관련 결정이 내려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교육이라 부르는 이 세뇌 기관을 가능케 한 자금 지원의 실체가 드러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공산주의와 문화 마르크스주의 체제가 어떻게 교육에 깊숙이 스며들어 왔는지가 밝혀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왜? 왜 지금인가요? 모래 위에 선이 그어졌기 때문입니다!
5) 대형 제약사
대형 제약사들에 대한 또 다른 중대한 폭로를 보았습니다. 이는 낙태 산업과 LGTBQ 산업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네, 이 두 산업 모두 지목되었는데 이들은 막대한 자금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낙태약과 관련된 폭로가 이루어지고, LGTBQ 마피아의 실체가 드러나는 일은 전혀 놀랍지 않을 것입니다. 백신 산업과 당뇨병에 관한 또 다른 폭로가 다가오는 것도 보았습니다. 모래 위에 선이 그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장부를 열어 보이시고, 그 모든 것과 그들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제 앞에 이 모든 것들을 상세히 보여주는 흐름도가 펼쳐졌습니다. 재정부터 그 의제들의 실행까지. 장부가 열리자 흐름도는 채워져 우리를 이 나라를 파괴하는 주요 자금 지원자들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했습니다. 태아부터 무덤까지 로비스트들은 우리를 소유하고 통제할 권리를 놓고 다투어 왔으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모래 위에 선이 그어졌다!” 이 폭로는 강하게 다가올 것이며, 많은 사회 정의 전사들이 그들이 활동해 온 문제들에 대해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다가올 계시들을 통과하기 위해 우리의 기도가 필요할 것입니다.
6) 교회
교회가 주님 앞에 서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은 낙태, 정치, 교육, 그리고 이 나라의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에 대해 교회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악을 억제하는 자들이며, 이 나라의 심장입니다. 만약 교회가 악을 억제하기를 거부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뛰지 않는다면, 다가올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하나님은 교회를 지나쳐 가실 것입니다.
개인적인 구원이 다가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중보자로서 세상에서 매우 외로움을 느끼는 이들, 가족으로부터 거부감과 고립감을 겪는 이들 중 일부는 가족들에게 변화가 일어나고, 우리가 기도하는 일들에 대한 가족들의 시각이 바뀌기 시작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주님의 진리를 통해, 주님의 안경으로 트럼프와 보수 운동을 보기 시작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어느 때보다 더 큰 규모로 속임수가 깨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억하세요. 하나님은 마음을 보시며, 그분의 백성은 이 나라의 심장입니다. 하나님은 땅의 심장박동에 귀를 기울이실 것입니다. 그 박동이 그분을 향하고 있는가요?
7) 2025년 10월 7일 꿈. 청년들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두 군대 집단이 거리에서 행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는 민주 정권을, 다른 하나는 이슬람 정권을 위한 군대였습니다. 그들은 모두 급진화된 청년들이었습니다. 비밀 협상 문서 속에 이들의 의제를 지원하는 자금 흐름도가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그들은 군인처럼 거리에서 행진했습니다. 감정이 없었는데, 양 정권이 추종자를 선동하기 위해 감정을 이용한다는 점은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이들은 사회 정의 전사이자 급진적 극단주의자들입니다.
나는 그들에게 말을 걸려고 그들의 훈련 행렬 사이를 헤집고 다녔습니다. 그들은 자동 조종 장치에 걸린 듯 일사불란하게 행진하고 있었는데, 내 말에 꿈쩍도 안했습니다.
주님께서 나타나셨는데, 그분께서 나타나시자 반역의 영이 내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끔찍하면서도 매혹적이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라.”
그 영은 비명을 지르며 사라졌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청년들을 덮고 있던 덮개를 붙잡으셨습니다. 검지만 투명한 소재였습니다. 주님께서 그것을 둘로 찢으셨고, 소재가 찢어지자 사라졌습니다. 청년들은 눈을 깜빡이며 고개를 저었습니다. 이는 2020년에 주님께서 내게 보여주신, 우리 목장의 청년들에 관한 환상(지난주에 나눈 내용)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그 청년들은 얼굴을 땅에 대고 울었습니다. 보라, 책들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그들이 왜 그곳에 있었는지, 그리고 그들이 운동의 일환으로 저지른 일들이 그들의 눈앞 스크린에 펼쳐졌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운 이유는 아니었습니다. 그들을 무너뜨린 것은 후원자들, 선동자들, 그리고 그들의 운동 뒤에 숨겨진 진정한 의도의 모습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따르고 있는지, 그것이 자신들의 세대에 어떤 파괴를 가져오는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사회를 구원한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사회를 상대로 한 전쟁의 무기로 이용당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 사실이 그들을 무너뜨렸습니다.
그러자 소용돌이가 시작되었습니다. 주님이 그들을 성령으로 둘러싸셨습니다: 분노는 사라지고 그들은 사로잡혔으며, 치유되었고 회복되었습니다.
나는 깨어났습니다.
8) 부흥의 울림
마침내 이 일들을 기도하며, 나는 땅속 깊은 곳에서 울림을 느꼈습니다. 너무나 강렬해서 지진이 난 줄 알았지만, 아니었습니다. 확인해 봤습니다! 그것은 주님의 울림이었습니다. 주님이 움직이고 계십니다. 부흥의 씨앗들, 그 씨앗들을 적셔 온 눈물들, 그리고 궁극적으로 순교자의 씨앗이 떨어졌습니다. 이로써 우리는 확신할 수 있습니다. 바로 그 사람들, 우리의 청년들, 원수가 이 나라를 파괴하기 위해 이용하려 했던 바로 그 사람들이, 이 나라를 구원하고 포로들을 자유롭게 하며 대중을 묶은 사슬을 끊는데 사용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주님의 순교자 찰리 커크를 제거했을 때, 모래 위에 선이 그어졌기 때문입니다!
나는 온 땅에 방패들이 일어서는 것을 보았는데, 그것들은 그리스도의 문장이 새겨진 기도의 방패들이었습니다. 다가오는 이 하나님의 움직임은 감정에 이끌린 운동이 아닙니다. 모든 주의를 내던져 버릴 운동입니다. 그것은 막을 수 없고, 억제할 수 없으며, 하나님에 대한 꺼지지 않는 갈증과 굶주림을 가진 새로운 중보기도자들의 세대를 낳을 것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이것은 어떤 모습일까요? 이런 변화를 겪는 미국은 어떤 모습일까요?
2020년 주님께서 꿈속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디산티스를 지켜보라. 내가 내 나라를 어떻게 다루는지 보게 될 것이다.” 이 일이 전국으로 퍼져 나갈 때 나타날 기적들은 여러분을 놀라게 할 것입니다! 바로 이 때문에 우리는 기도를 멈춰서는 안 됩니다! 시간이 더 있다면 지금 모두 여러분과 나누고 싶지만, 별도로 정리하여 우리 웹사이트에 게시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다니엘서의 교훈은 주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을 가르쳐 줍니다:
중보자로서 우리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일들에 의도적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다니엘은 의도적인 사람이었습니다.
- 세상이 취해 있을 때, 그는 주님 앞에서 깨어 있고 부지런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그들은 벽에 쓰인 글씨를 해독하기 위해 그를 잔치에 데려와야 했습니다.
- 그는 자신의 관점이 아닌 주님의 관점으로 사물을 바라보았습니다.
o 성경에 따라 백성이 포로 생활에서 풀려날 때가 가까워졌을 때(예레미야 25:11-12), 그는 그들의 석방을 방해할 만한 것이 있는지 주님께 구했습니다(다니엘 9장).
o 유대 랍비들은 다니엘이 고레스 왕을 만났을 때, 포로들을 해방시킬 자로 그를 지명하며 예언한 이사야의 예언(이사야 45장)을 보여줬다고 가르칩니다.
- 오직 주님이 말씀하신 것만 말하세요.(다니엘 5장) 우리 안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므로 그리스도인에게는 권세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 은사, 그 권세를 사용하여 땅에 그분의 왕국을 드러내야 합니다. 이는 주님이 오실 때까지 우리가 그분의 일을 수행하는 방법 중 일부입니다(누가복음 19:13).
- 겸손한 가운데 머무르세요. 주님께서 책들을 여실 때 모든 것이 드러날 것입니다. 2026년이 열린 책의 계시를 가져올 때, 우리 중보자들이 교만해지지 않고 겸손히 기도하는 자로 발견되기를 바랍니다.
축복과 사랑을 담아,
뤼키 좐슨-윌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