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은 촉매의 해 그리고 진로 수정의 해”
친애하는 친구들과 중보자들께,
이 시각에 중보자로서 강하게 서 주심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제가 지난 주에 나누었 듯이, 중보자의 부르심은 엄청나게 어렵지만 동시에 압도적으로 가치와 상급이 있는 귀한 일입니다.
제가 금요일에 전한 주님께서 지난 주에 주신 말씀을 글로 적어서(아래 부분) 나누길 원합니다 – “2022는 촉매의 해와 진로 수정의 해”. 니타님의 아주 멋진 “연합으로 부르심” 메시지 뒤에 있습니다.
2021년은 계시의 해였으며, 그동안 주님은 교회와 세상 모두에게 사람의 마음을 드러내셨습니다. 우리는 또한 반드시 뿌리째 뽑혀야 하는 국가 내 부패에 대한 큰 폭로를 보았습니다. 이런 것들은 지속적인 기도를 필요로 합니다.
2022년은 “촉매의 해”일 뿐만 아니라, “중보자를 위한 해”이기도 합니다. 구속의 시간, 확장의 시간, 진로 수정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구속의 해. 주님께서 우리를 그분 안에서 세게 앞으로 밀고 계십니다. 예를 들어, 우리 시간의 구속과 우리의 달란트와 우리의 전쟁이 우리의 개인적인 삶에서 나타날 뿐만 아니라, 언론에서도 기도의 응답으로 맨 앞면과 중심이 되어 나타날 것입니다.
확장의 해. 주님은 중보자를 개인적인 영적 수준에서 확장하고 계시고, 그분은 또한 중보자의 숫자도 확장하실 것입니다. 앞으로 벌어질 전투는 중대한 것이며, 중보자들은 적을 대항할 뿐만 아니라, 온 나라들을 향한 원수의 계획들과 목적들에 대항하기 위해서도 함께 서서 싸워야만 합니다.
진로 수정의 해. 제가 위에서 나눈 것처럼 주님께서 제게 이 나라를 위한 예언적인 말씀을 주셨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발표했고, 여러분을 위해 아래에 적었습니다. 지금은 중요한 계절이고, 우리는 지치면 안되고 또한 원수가 우리를 분열하도록 허락해서도 안됩니다. 에클레시아와 중보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연합/단결을 유지하도록 선택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분을 돕기 위해, 제 어머니(니타 좐슨)와 저는 국가의 방향에 관한 하나님의 관점을 보여주는 주님께서 저희들에게 주신 예언적인 꿈과 예언과 환상을 나누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효과적으로 기도할 수 있고, 격려를 받고, 나라를 구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위임을 계속하기 위함입니다! 때때로 우리는 이런 내용을 주간 이뉴스(e-news)에 포함시킬 것이고, 나머지는 웹싸이트에 새로운 페이지, “Everspeaking Voice of God, Book Two” “계속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 두번째 책”에 남길 것입니다.
나라들을 위해 갈라진 틈에 서서 기도해 주셔서 다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중보의 수고를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 주 우리의 연합 기도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니타님이 이번 목요일 하나님 안에서의 성장, 연합의 길에 관해 말씀하실 것이고, 저는 예언적인 전진에 관한 메시지를 계속할 것입니다. 이틀 저녁 서로 연관하여, 니타님은 앞으로 올 날을 준비하며 여러분을 강화시키기 위해 하나님과 동행한 40년 간의 예언적인 통찰력을 푸시고, 저는 에클레시아와 중보자와 나라를 향하신 주님의 말씀을 나눌 것입니다. 이 에클레시아와 중보자와 나라들이 합쳐질 때, 이 땅에 하나님의 왕국의 목적들이 풀어지도록 그리스도의 몸이 밀고 앞으로 나갈 수 있게 합니다!
축복과 사랑을 드리며,
니타 좐슨과 WFJM/JA/ CW 팀을 대신하여 뤼키 좐슨-윌슨 드림
“2022는 촉매의 해 그리고 진로 수정의 계절”
뤼키 좐슨-윌슨
2022년 1월 7일
에스겔 22:30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 서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에서 찾다가 찾지 못하였다”.
하나님은 이 나라를 안전하고 정결한 곳으로 밀고 나가도록 그분이 의지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찾으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중보자인 여러분을 찾으셨습니다!
저는 중보자들 사이에 오고 있는 확장에 대한 환상을 보았습니다 – 그것은 다가오는 흔들림 가운데 힘과 안정을 가져왔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는 부패를 멸하는데 필요하며 함께 적의 계획들을 관통하기 위한 아주 날카로운 화살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허리케인” 에 대한 나의 경험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뤼키님이 10/22/2021에 나눈 메시지)
“허리케인과 이 나라의 데스티니”
2021년 10월 21일
주님이 정확하게 새벽 4시에 나를 깨우셨다. 나는 주님 앞에 있기 위해 물건들을 챙기면서 주님께 경배를 드렸다. 내가 앉아 마자 나는 바로 영적인 경험으로 들어갔다.
주님께서 나를 끌어 당겨 나라 위로 데려 가셨다. 우리는 허리케인을 직접 대면했다.
나는 주님 안으로 들어갔고, 우리는 강렬한 폭풍우를 통과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허리케인의 원들 혹은 강우대였다. 각 밴드는 마일의 넓이와 두께였고, 다음 밴드는 전 것보다 더 강렬했다 (이 그림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밴드 사이사이에 잠시 평온한 순간이 있었고, 그런 후 우리는 앞으로 계속 나아갔다.
나는 주님께 닻을 내리고 고정되었기 때문에 나를 둘러싼 바람은 나에게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나는 그들을 볼 수 있었고, 비를 보았고, 천둥과 번개를 보았지만, 나는 전능하신 분의 날개 아래서 완전히 대피해 보호받을 수 있었다.
전 폭풍보다 다음 것이 더 강해지는 우선(강우대, rainband)을 통과하는 이 경로는 우리가 7개의 밴드를 지날 때까지 계속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폭풍의 눈인 중앙에 있었다. 나는 엘로힘, 주님 안에 있었다. 나는 내가 그분 안에 있던 것 이외에 이것을 어떻게 묘사해야 할지 모르겠다. 비둘기들이 우리 주위를 날았고, 방금 지나간 폭풍의 거대한 고리 모양을 볼 수 있었지만, 나는 나의 창조주 안에서 안전했다.
주님은 나를 더 가까이 끌어 당기셨고, 나는 이미 그분 안에 있었지만, 나를 쫙 잡으시는 걸 느꼈다. 큰 두려움이 나에게 오기 시작했고, 우리는 우선(강우대)을 통과하며 앞으로 나가기 시작했다. 우리는 7개의 폭풍을 지나갔고, 각 폭풍의 크기가 줄어들었다. 하지만 각 원(고리)은 우리가 반대편으로 갈 때까지 공포감과 두려움과 의로우신 재판장과 여호와에 대한 경외심이 더 큰 수준으로 밀려오게 했다.
나는 주님의 의가 너무나 만연하여 나의 얼굴을 땅에 대고 싶었다.
주님이 말씀하시길, “공의가 오고 있다…” 나의 몸을 통해 이 말들이 울리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천둥의 소리였다.
나는 주님께 우리가 통과한 것이 무엇인지 여쭈어 보았다 (나에게 임한 주님의 경외함으로 말을 하지 못했지만, 주님은 나의 생각을 아셨다).
“공의가 오고 있다.” 이 나라에 7개의 공의의 파도가 있을 것이고, 이것들이 오면 이 땅 전역을 휩쓸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땅에 그 공의가 내려오게 하실 때, 우리 모두는 그 하나님의 공의를 느끼게 될 것이다. 그분 안에 닻을 내린 사람들은 안전하고 보호받게 될 것이다.
공의의 일곱 파도들:
- 트럼프 대통령
- 교회
- 태어나지 않은 아기들, 의도적인 학살
- 코비드 – 19 피해자들 (가족을 잃은 분들, 직업, 사업체, 백신 의무화, 전반적인 경제 포함)
- 정당하게 선출되지 않은 공무원들/의원들) (200 개 이상의 기소장에 성명하는 판사에 관한 꿈이 생각나게 하심)
- 과거와 현재 순교자들의 피 (위그노와 아프카니스탄의 사람들을 생각나게 하심)
- 2020년 거리들에서 무자비하게 불타버린 우리 미국의 국기 (국기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나타냄. 그것은 포학정치에 저항하는 단호한 입장을 표시함)
주님은 이것들이 일어날 순서는 알려 주지 않으셨으며, 나의 영에 이 정보를 그냥 떨어뜨리셨다.
주님에 대한 경외함이 우리 나라에서 회복될 것이고, 그분의 자녀로서, 지금 이것을 주님께 구합시다. 우리가 우리 나라의 데스티니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주님을 경외함이 열쇠입니다.
민수기 13장 과 14장은 약속된 땅에 들어가기 위해 이스라엘 나라의 첫번째 시도를 묘사하고 있다.
- 12명의 스파이가 40일 동안 땅에 머물게 했고 그들의 보고와 함께 돌아왔다
- 10명은 두려움과 의심을 가져왔다
- 2명 – 여호수아와 갈렙은 소망과 비젼을 가져왔다
- 거짓 선지자들과 같은 10명은 이스라엘 나라를 40년 동안 광야에서 헤매는 상황에 처하게 만들었다
- 나라의 데스티니는 좌절되었다. 왜냐면 백성들은 거짓을 믿었고, 그만큼 그들은 포로상태로 돌아갈 준비가 되어있었다
민수기 14장은 그 다음 일어난 사건들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회중 앞에서 여호수아와 갈렙과 모세와 아론은 그들의 얼굴을 땅에 대고 동일시하는 회개를 하였고, 여전히 오늘날에도 이 동일시하는 회개가 열쇠이다.
민수기 14:5-12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 앞에서 엎드린지라. 그 땅을 정탐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자기들의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니 온 회중이 그들을 돌로 치려 하는데 그 때에 여호와의 영광이 회막에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나타나시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 백성이 어느 때까지 나를 멸시하겠느냐 내가 그들 중에 많은 이적을 행하였으나 어느 때까지 나를 믿지 않겠느냐 내가 전염병으로 그들을 쳐서 멸하고 네게 그들보다 크고 강한 나라를 이루게 하리라.
모세와 여호수아와 갈렙과 아론의 회개로 인해 하나님의 노여움이 누그러지셨다.
하나님의 자비로 주님은 이 시간에 그분의 자녀들에게 우리 나라의 데스티니를 믿도록 부르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땅에 대한 주님의 소망과 비젼을 지지하여 일어서라고 우리를 부르십니다. “내가 그녀(이 미국)를 회복할 것이다. 나는 이 땅에 공의를 가져올 것이다. 나는 이 나라를 나의 영광으로 다스릴 것이다! 나의 거룩한 공의는 오고 있다!” 라고 주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친구 여러분, 우리는 적의 거짓말에 동의해서는 안되며, 혁명 전쟁과 시민 내전 이후로 이 나라가 경험하는 가장 격렬한 폭풍 속에서 우리는 계속해서 줄을 꼭 붙잡고 선 자리에서 물러서지 말아야 합니다. 어떤 줄을 말씀하십니까? 공의와 정의의 줄입니다. 중보자들은 반드시 미국의 데스티니가 성취되도록 해야만 합니다!
2022년은 촉매의 해이고, 이 해에 하나님은 사람들의 목에 있는 억압의 사슬들을 끊기 시작하실 것입니다.
공의와 정의가 앞으로 나올 것입니다! 우리는 계속 밀고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2021년 10월 21일)
진로 수정 (The Course Correction)
저는 아침 일찍 주님 앞에서 영으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지쳐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오셔서 한 손은 나의 심장에 대셨고, 다른 한 손은 나의 등에 대시며 나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나의 영은 먼저 힘을 얻었고, 나의 몸도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저는 주님께 중보자들을 위한 말씀을 요청했습니다…
주님은 촉매의 해는 우리를 데스티니를 향하여 앞으로 밀어내는 진로의 수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인인 내가 이 나라를 위해 할 것이다. 나는 나의 국가를 위해 기도할 준비가 된 중보자들이 필요하다. 그들은 나의 진로를 수정할 자들이다! 일어나라! 나의 중보자들이여, 일어나라! 일어나라! 일어서서, 오른쪽으로 돌고, 이 나라의 진로를 바로 잡을 준비를 하라!”
저는 제 앞에 있는 나라를 보았고, 주님은 그분의 손을 우리 나라에 올려 놓고 오른쪽으로 우리 나라를 조금 이동시키셨습니다. 우리 나라는3 도 회전을 했고, 약간 미끄러져서 이제 그 본 자리에 고정되었습니다. 그렇게 했을 때, 하나님의 데스티니와의 정렬이 우리를 앞으로 밀어 내었습니다! 그것은 초고속 순간의 일이었고, 아주 강렬하였고, 이 미국의 조정이 지구의 다른 나라들도 그들의 본래 자리로 당기어 돌아가게 했습니다.
이것은 진로 수정의 계절이다! 여호와(JEHOVAH)는 존경을 받으실 것이다! 그들은 “2022년 우리가 본 것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 라고 말할 것이다.
그리고는 주께서 말씀하시길, “나의 중보자들이여, 산으로 올라오라! 산으로 올라와서 열방 나라들을 위해 너의 자신들을 쏟아 부어라! 전에 없었던 자극/격려와 계시의 영이 쏟아 부어질 것이다! 산 위에서 머물라! 너희는 나의 소중한(귀한) 중보자들이다! 나의 전사들이다! 너희들은 이 땅에서 악을 저지하는 자들이다. 지치고 낙심하지 말라! 제단으로 나오라! 뿔을 잡으라!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하고 너희가 이것을 잘 통과하도록 도울 것이다!”
“너희의 믿음을 세워 올려라! 지치고 무거운 짐 진 모든 자들은 너희의 믿음을 들어 올려라! 내가 너희에게 힘을 주고 준비시킬 것이다! 내가 약속한 것들을 반드시 이룰 것이다! 나는 언약을 지키는 여호와(JEHOVAH)니라!” (2022년 1월 6일)
친구 여러분, 주님은 신실하십니다… 그분의 말씀은 거룩합니다. 주님은 거룩하십니다.
주님의 방문의 날이 오고 있습니다.
12월 저는 주님을 보았고, 주님은 중보자들이 이 나라를 위해 부르짖는 울부짖음을 들으셨습니다. 마지막 눈물이 천국에 있는 그릇에 담아졌고, 주님은 그분의 고귀한 보좌의 팔걸이에 손을 얹고 일어나기 시작하셨습니다. 주님은 하늘들 위에 서서 계셨고 우리 땅에 비가 오듯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의 방문은 여기 이 미국에 와 계시고, 그분은 우리 나라를 이불로 뒤덮으셨습니다… 주님의 임재의 무게와 거룩함은 이전에는 결코 없었던 식으로 우리 세대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우리를 앞으로 밀어 붙이기 위해 진로 수정 과정에 있습니다. 주님은 지금 부패를 가르고 무너뜨리고 계십니다. 하지만 정해진 시간에 주님은 그분의 임재와 함께 우리 위에 비같이 내리실 것이고, 주님은 사람의 마음을 그들의 하나님께로 돌리실 것입니다. 제가 허리케인에서 본 것처럼 우리가 통과한 각 우선(강우대, rain band)과 함께 주님의 경외함이 임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냥 부흥을 맞는게 아닙니다. 우리는 거룩한 부흥 안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 내용들이 이 시간에 여러분의 믿음을 다시 세워 올리고, 주님 안에서 여러분 자신의 닻을 내리고 고정시키는데 도움이 되길 기도합니다.
축복과 사랑을 드리며,
뤼키 좐슨 – 윌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