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부르심!

 

3-6-22

 

니타(라폰드) 좐슨

 

친애하는 독자들이여!

 

80년대 초로 거슬러 올라가면, 내가 사역을 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긴 수년 동안 나는 오늘 우리가 알고 있듯이 미국의 잠재적인 비극적 종말에 관해 방대한 양의 중요한 주님의 방문을 경험했습니다. 내가 공유할 세 가지 경험들은 성경 말씀의 중요한 구절을 생생하게 살아나게 합니다. 나는 여러분들에게 이 성경 구절을 먼저 알려 드리고, 그리고 실제 제 경험을 나누려 합니다. 그 후에 우리의 현재 경로와 우리가 미래에 대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하려 합니다.

 

나는 사람들을 자극하여 더 많은 기도와 중보를 일으키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 여러분에게 먼저 위안을 주기 위해, 예수님은 3시간 동안 저를 방문하셔서 제가 여러분과 나누려 하는 저들의 모든 혹은 대부분의 일들을 좌절시키거나 뒤로 미루는 것을 돕기 위해 “독수리 모임” 사역을 만들도록 저에게 위임하셨습니다. 비록 내가 나누게 될 대부분의 일들이 이루어지는 날이 오겠지만, 기도와 회개와 중보가 그러한 일들의 현재 결과에 상당한 차이를 가져왔습니다. 지금 이 순간까지 우리의 왕이신 주께서는 누군가가 기도했기 때문에 우리에게 30년의 연장된 미국을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1999년에 저를 방문하셨고, 앞에서 언급한 이유때문에 “독수리 모임”을 시작하기 위해 주께서 “위임”이라 부르시는 것을 제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미국을 사랑하시기에 미국의 부주의와 교만으로 인해 필요한 시간보다 더 빨리 그녀를 징계하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회개하고 돌이켜 우리 자신들을 겸비하게 함으로 그분께서 의 안에서 우리와 함께 일하기를 원하십니다.

 

지난 오랜 세월 동안 나는 많은 다른 기도 사역들이 이 이슈에 부분적으로 관여하는 것을 보아 왔습니다. 그 점에 대해 나는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우리의 경우는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무대 뒤에서 해야 하는 독특한 사명을 주셔서, 우리가 국가로서 우리의 생존을 위해 싸우는 다른 사람들의 일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우리는 미국에서 휴경지를 깨뜨리고 터를 닦는 일은 끝냈습니다. 하지만 지금 여기서부터는 우리 미국이 건강한 나라를 되찾고 유지하기 위해 기도가 아주 중요한 부분이 될 것입니다.

읽고 기도하십시오!

 

관심을 가져주시고 기꺼이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요엘 1

1여호와께서 브두엘의 아들 요엘에게 이르신 말씀이라 

2늙은 자들아 너희는 이것을 들을찌어다 땅의 모든 거민아 너희는 귀를 기울일찌어다 너희의 날에나 너희 열조의 날에 이런 일이 있었느냐? 

3너희는 일을 너희 자녀에게 고하고 너희 자녀는 자기 자녀에게 고하고 자녀는 후시대에 고할 것이니라 

4팟종이가 남긴 것을 메뚜기가 먹고 메뚜기가 남긴 것을 늣이 먹고 늣이 남긴 것을 황충이 먹었도다 

5무릇 취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울찌어다 포도주를 마시는 자들아 너희는 곡할찌어다 이는 포도주가 너희 입에서 끊어졌음이니 

6 이족이 땅에 올라왔음이로다 그들은 강하고 무수하며 이는 사자의 같고 어금니는 암사자의 어금니 같도다 

7그들이 포도나무를 멸하며 무화과나무를 긁어 말갛게 벗겨서 버리니 모든 가지가 하얗게 되었도다 

8너희는 애곡하기를 처녀가 어렸을 때에 약혼한 남편을 인하여 굵은 베로 동이고 애곡함 같이 할찌어다

9소제와 전제가 여호와의 전에 끊어졌고 여호와께 수종드는 제사장은 슬퍼하도다 

10밭이 황무하고 토지가 처량하니 곡식이 진하여 포도주가 말랐고 기름이 다하였도다 

11농부들아 너희는 부끄러워할찌어다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들아 곡할찌어다 이는 밀과 보리의 연고라 밭의 소산이 없어졌음이로다 

12포도나무가 시들었고 무화과나무가 말랐으며 석류나무와 대추나무와 사과나무와 밭의 모든 나무가 시들었으니 이러므로 인간의 희락이 말랐도다 

13제사장들아 너희는 굵은 베로 동이고 슬피 울찌어다 단에 수종드는 자들아 너희는 곡할찌어다 하나님께 수종드는 자들아 너희는 와서 굵은 베를 입고 밤이 맟도록 누울찌어다 이는 소제와 전제를 너희 하나님의 전에 드리지 못함이로다 

14너희는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포하여 장로들과 모든 거민을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전으로 몰수히 모으고 여호와께 부르짖을찌어다

15오호라 날이여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나니 멸망 같이 전능자에게로서 이르리로다 

16식물이 우리 목전에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기쁨과 즐거움이 우리 하나님의 전에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17씨가 흙덩이 아래서 썩어졌고 창고가 비었고 곳간이 무너졌으니 이는 곡식이 시들었음이로다 

18생축이 탄식하고 소떼가 민망해하니 이는 꼴이 없음이라 양떼도 피곤하도다 

19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불이 거친 들의 풀을 살랐고 불꽃이 밭의 모든 나무를 살랐음이니이다 

20들짐승도 주를 향하여 헐떡거리오니 시내가 말랐고 들의 풀이 불에 탔음이니이다

 

요엘 2

1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나의 성산에서 호각을 불어 거민으로 떨게 할찌니 이는 여호와의 날이 이르게 됨이니라 이제 임박하였으니 

2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빽빽한 구름이 끼인 날이라 새벽 빛이 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같은 것이 자고 이래로 없었고 이후 세세에 없으리로다 

3불이 그들의 앞을 사르며 불꽃이 그들의 뒤를 태우니 전의 땅은 에덴 동산 같았으나 후의 땅은 황무한 같으니 들을 피한 자가 없도다 

4 모양은 같고 달리는 것은 기병 같으며 

5그들의 꼭대기에서 뛰는 소리가 병거 소리와도 같고 불꽃이 초개를 사르는 소리와도 같으며 강한 군사가 항오를 벌이고 싸우는 것같으니 

6 앞에서 만민이 송구하여 하며 무리의 낯빛이 하얘졌도다 

7그들이 용사 같이 달리며 무사 같이 성을 더위잡고 오르며 각기 자기의 길로 행하되 항오를 어기지 아니하며 

8피차에 부딪히지 아니하고 각기 자기의 길로 행하며 병기를 충돌하고 나아가나 상치 아니하며 

9성중에 뛰어 들어가며 성위에 달리며 집에 더위잡고 오르며 도적 같이 창으로 들어가니 

10 앞에서 땅이 진동하며 하늘이 떨며 일월이 캄캄하며 별들이 빛을 거두도다 

11여호와께서 군대 앞에서 소리를 발하시고 진은 심히 크고 명령을 행하는 자는 강하니 여호와의 날이 크고 심히 두렵도다 당할 자가 누구이랴 

12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13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14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뒤에 복을 끼치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 

15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거룩한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고하고

16백성을 모아 회를 거룩케 하고 장로를 모으며 소아와 젖먹는 자를 모으며 신랑을 방에서 나오게 하며 신부도 골방에서 나오게 하고 

17여호와께 수종드는 제사장들은 낭실과 사이에서 울며 이르기를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긍휼히 여기소서 주의 기업으로 욕되게 하여 열국들로 그들을 관할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어찌하여 이방인으로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말하게 하겠나이까 할찌어다 

18 때에 여호와께서 자기 땅을 위하여 중심이 뜨거우시며 백성을 긍휼히 여기실 것이라

19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주리니 너희가 이로 인하여 흡족하리라 내가 다시는 너희로 열국 중에서 욕을 당하지 않게 것이며 

20내가 북편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리니 전군은 동해로, 후군은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 상한 냄새가 일어나고 악취가 오르리니 이는 일을 행하였음이니라 하시리라 

 

 

미국에 대한 나의 부담을 설명하기 위해 어떤 경험을 사용해야할지 고민하면서 내가 가진 많은 경험들을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었지만, 많은 생각과 기도 후에 다음에 나누기로 선택한 것이 적절하다고 결정했습니다.

 

80년대 중반 어느 날, 나는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천사에 의해 하늘로 올려져 우리 미국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으로 날아갔습니다. 우리가 하늘을 지나가면서 나는 절대적으로 파괴적인 광경을 보았습니다. 그 땅은 상상할 수 없는 가뭄에 빠진 것처럼 보였습니다. 땅이 너무 바짝 말라서 마치 정맥 같은 작은 지진이 여기저기 온 땅에서 일어난 것처럼 보였습니다. 모든 곳에서 나무들이 죽었거나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역병이 생명을 빼앗아간 것처럼 보였습니다. 농작물과 소가 죽었거나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강과 호수가 말라버렸습니다. 아주 작은 녹지가 생명을 부지하고 있었지만, 나머지는 더 이상 없었습니다. 나는 필사적으로 삶의 희망을 찾았지만, 그 희망이 너무 작아서 나 자신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이 불모가 새로운 미국이었습니다. 나는 고뇌 가운에 있었습니다! 내가 더 이상 그 상황을 견딜 수 없었을 때, 천사가 나를 집으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90년대 초 또 다른 시간에, 내가 다시 기도 중에 있었는데 하늘의 사자가 내게 와서 또 다른 파멸적인 여행을 위해 나를 하늘로 데려갔습니다. 우리가 서쪽에서 동쪽으로 전국을 횡단할 때 나는 매우 유사한 장면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한때 사랑스러웠던 미국을 가로질러 움직였습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풍경은 불타고 생명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사방에 시체가 누워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굶주림과 심각한 질병이 사람들과 동물의 삶을 황폐화시키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미 죽었습니다! 나는 살아있는 악몽을 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상한 마음으로 엉엉 울었습니다. 어느 순간 ‘이 여행은 곧 끝나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바로 그때 하늘의 호위대와 나는 마침내 벼랑 끝에 착륙했습니다. 그는 나에게 절벽 위를 내려다보라고 지시했고, 내가 순종했을 때 나는 완전한 충격에 비명을 질렀습니다. 나는 절벽 아래에 있는 워싱턴 DC를 보았는데, 그것은 산산히 창문 조각처럼 부서져 있었습니다. 나는 통곡하면서, “NO! 아니야! 이런 장면은 있을 수 없어요! 아니라고 말해 주세요!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의 역할을 감당한다면 미국을 구할 것이라고 약속하셨잖아요.” 하나님은 즉시 내게 비전을 보여 주셨는데, 미국은 온 몸이 뼛속까지 썩을 정도로 암으로 가득 찬 병자로 보이는 환상이었다. 나는 폐허의 더미였다. 나를 인도하는 가이드는 자비로 나를 집으로 데려다 주었다.

 

이 각각의 경험 뒤에 나는 3일 동안 밤낮으로 울었습니다. 나는 완전히 상한 채 깨져있었다. 나는 계속 하여 하나님은 약속했잖아요를 반복하고 있었다. 예수님께서 마침내 나의 황폐한 상황에 개입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니타야, 나는 신실하다! 너도 네가 본 비전에 충실해야 한다. 나는 네가 지금 무슨 싸움을 하고 있는지 또한 내가 하라고 지시한 모든 일에 충실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알기를 원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사는 다시 세 번째 경험으로 나를 이끌었습니다. 나는 공산군 병사들이 이 미국의 육지와 하늘과 바다 위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았다! 나는 미국을 파괴하기 위해 온갖 종류의 군사 무기가 사용되는 것을 들었습니다. 나는 계속 소리쳤습니다, 안돼요, 제발, 안돼요! 나는 너무 희망이 없다고 느꼈다! 고뇌의 눈물과 슬픔의 외침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미국의 피가 우리 나라 전체에 쏟아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완전히 부서진 상태에서 숨도 제대로 쉴 수 없을 정도로 뒹굴며 세게 울었습니다. 친구들이여, 나는 아기들과 어린이들과 청년들과 노인들이 죽어가면서 신음하고, 울고, 통곡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죄인들과 무고한 자들이 다 함께 희망 없이 죽어가고 있었고, 나는 그 고통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다시 주님께서 내게 오셔서 위로해 주실 때까지 나는 며칠 동안이나 울었습니다. “니타야, 나는 네게 미국의 미래를 보여준 것이야. 너의 순종은 이 미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셀 수 없이 많은 생명을 구할 것이야.” 공산주의자들은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미국을 무너뜨리기를 원합니다. 그들은 미국뿐 아니라 이스라엘도 원합니다. 그들이 조작하는 전쟁에서 많은 국가들이 포위 공격을 받고, 공격이 증식하고, 수백만 명이 죽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전쟁은 결국 먼 미래에 일어날 것이지만, 여러분이 기도하기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여러분과 이 세대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입니다. “팀의 순종은 수많은 생명을 구할 것이고, 나는 약속한 대로 행할 것이다. 네가 관심있게 돌보았기에, 나는 건강한 부흥을 이 세상에 보낼 것이다. 너의 팀과 너와 함께 인내하며 일하는 많은 신실한 중보자들은 그들의 마음의 울부짖음이 성취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너의 신실함에 감사를 표한다!”

 

예수님은 오래전에 요엘서는 오늘날에도 적용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것들이 결정의 계곡에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기도하면 원수는 결코 빼앗을 수 없습니다. 금식과 기도가 오늘날 행해져야 하는 명령입니다. 이 중요한 최고의 부르심(Clarion Call)에 대한 우리의 반응은 세계가 이제까지 알지 못한 가장 뛰어난 부흥을 가져올 것입니다.

 

기독교인으로서 내 삶의 대부분 나는 이 부담을 지녀왔지만, 주님께서 내게 “독수리 연합 모임”의 위임을 주신 후같은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이 최고의 부르심에 응답한다면, 우리들에게는 절망적인 미래를 희망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우리가 거의 끝에 왔으니 저희와 함께 동참해 주세요. 우리는 예수께서 도널드 제이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사람들을 사용하심으로 미국이 변화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며, 그분은 표적과 기사로 그분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해 교회에 은혜를 베푸실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동안 힘든 날들을 통과하며 고생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지금 많은 위대한 약속이 성취되는 바다의 해변에 서 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분들과 동지들이여, 우리는 땅에 발을 딛고 우리의 왕이시며 우리의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약속하신 기적을 보기 위해 서 있습니다. 전투가 그동안 쉽지는 않았지만, 놀라운 부흥을 퍼부으심으로 우리 국가를 치유하겠다는 약속에 대한 주님의 신실하심은 일관되고 아직도 지속됩니다. 우리가 우리의 몫을 계속하여 수행한다면, 예수님께서도 분명히 그분의 몫을 수행하실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희생을 감당하시고, 곧 그분의 신성한 사랑의 축복이 퍼져 나갈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는 세계 가운데 일어나는 비상사태를 멈추기 위한 긴급 조치로2022년 3월 8일 – 11일에 독수리의 연합 모임 (GOE) 을 실시합니다. 또 다른 부림절 GOE는 3월 15일 – 18일에 있을 것입니다. 아래에 추가 정보를 참고하십시오.

 

38일 – 10일: 4:50 – 7:00 PM 서부시간 (7:50 – 10 동부시간)

3 11일: 4:50 – 8:00 PM 서부시간 (7:50 – 11 동부시간)

3 15일 – 17일 : 3:50 – 7:00 PM 서부시간 (6:50 – 10 동부시간)

3 18일:  3:50 – 8:00 PM 서부시간 (6:50 – 11 동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