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연합을 이루기 위한 카이로스 계절”

뤼키 좐슨-윌슨

2024년 7월 19일

카이로스 계절

2024년 7월 3일

나는 그 날 아침 오랫동안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에 대해 기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 주변의 시간이 멈춘 것처럼 보였습니다. 빛을 통해 보이는 먼지 입자들이 공중에 멈춰 있었고, 나를 둘러싼 세상이 완전히 고요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모든 것이 조용했고, 공기가 무거워지며 나를 압박해서, 마침내 내 주변 환경 변화의 육체적 무게가 느껴졌습니다. 나의 이 경험을 충분히 설명할 수 없고, “시간이 멈춰 있다”는 말은 내가 전달하려는 것에 완전한 표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이 메시지를 나누는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 주님께서 여러분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럼 저는 ‘카이로스’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나는 “카이로스 순간이라고요?”라고 속삭였다. 그 이상은 불가능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는 “Kairos SEASON!” “카이로스의 계절”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1000분의 1초 같이 삽시간에 그분이 모든 일을 마치시자 나는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고 앞으로 밀려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는 안에 있었지만 내가 서 있던 곳에서 바람이 불기 시작했고, 종이는 움직였지만 바람을 불어오는 원천은 없었습니다.

3D 이미지로 나타나며 일들이 내 주변에서 빠르게 소용돌이 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트럼프 대통령, 선거, 언론, 교육, 정부의 부패, 청소년, 낙태, 인신매매, 땅에서의 반란, 교회를 보았습니다. 나는 각 영역의 경기장 내에서 빠르고 투명한 3D 사건들을 보았습니다. 주님은 일을 매우 빠르게 진행하고 계셔서 나는 따라가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너희는 지금 카이로스 계절에 들어가고 있다. 너희는 이 경기장에서 내가 하는 일들을 보고 듣고 느낄 것이다.” 그분은 말씀하시면서 손가락으로 가리키실 때, 또 다른 사건이 내 앞에 비춰졌습니다. 각 영역의 경기장에서 그가 다시 가리키시면 각 경기장의 또 다른 사건들이 내 앞에 지나가곤 했습니다.

그는 “계속 주의해서 보아라! 내가 지금 움직이고 있다! 내가 움직이고 있으니, 너희는 재청구하고, 선언하고, 또 선포하라. 너희들은 내 약속이 이뤄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지켜보고 보라! 영광과 찬양을 올리라고 손짓하는 순간이 올 것이다! 약속, 나의 약속들은 모두 ‘예’와 ‘아멘’이다! 이 시간에 길을 잃거나 정신 팔리지 말고, 완전한 승리를 향해 달려가라는 나의 부르심에 계속 레이저 촛점에 맞추듯 완전히 집중하라! 부분적인 승리에 안주하지 말고, 완전한 승리의 자리에서 선포하고 명하라!”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다음 주님께서 이 경기장들을 향해 말씀하실 때, 나는 천사들이 하나님의 약속을 손에 들고 성취하기 위해 이 땅에 파견되어, 지정된 각 영역의 경기장에 중보기도의 성취를 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분께서 중보자들의 기도에 기초하여 이 땅에 그분의 명령을 이행하기 위해 천사들을 앞으로 보내시는 것을 목격하는 것은 믿을 수 없는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내가 지금 움직이고 있으니 깨어 있으라. 그러면 너희는 이 일들이 성취되는 것을 보리라!”

다시 한번 그분은 3차원 틀에 새겨져 있는 우리 중보기도의 경기장을 보여 주셨습니다. 승리가 결실을 맺으면 이러한 경기장들은 빛을 발할 것입니다.

카이로스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모든 성도들이여, 계속 지켜보십시오. 모든 중보자들을 깨어서 지켜 보십시오. 승리가 곧 다가옵니다! 카이로스 계절이 우리 앞에 다가왔습니다! 계속 지켜보십시오.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곧 영향을 미치실 단 하나의 경기장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는 카이로스 계절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카이로스 계절’이란 무엇인가요?

이것은 “신성한 때나 계절”을 가리킵니다.

사도행전 1:6-8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구절은 우리 주께서 승천 하시지 바로 직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들(아마도 베드로나 요한)은 주님이 이스라엘에 그분의 왕국을 세우실 것인지 물었습니다.

7절에 주님의 응답이 있는데, 여기에는 시간에 대한 두 가지 언급이 포함됩니다.

히랍어로 시간은 크로노스(Chronos)이고 계절은 카이로스(Kairos)입니다.

넓게 말해,  크로노스는 1년과 같은 기간을 표현합니다.

그러나 카이로스는 사계절이나 그 해의 12개월과 같은 특정한 시간으로 표시되는 것을 강조합니다.

카이로스(Kairos) – 적절한 시기는 카라(Kara) 또는 “머리(head)”에서 파생된 것으로, 최대한의 활용을 위해 머리에 다가오는 일을 의미합니다.

카이로스는 주님께서 그분의 특별한 사건을 이 땅에 가져오시기에 가장 적절한 시간, 적합한 순간, 또는 가장 유리한 순간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지금은 카이로스 계절이다”라고 말씀하실 때, 상황이 머리를 향해 다가오고 있다고, 그분의 약속이 성취될 절호의 순간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번 시즌을 다시 표시할 경기장이나 일들은:

  • 트럼프 대통령
  • 선거
  • 미디어
  • 교육
  • 정부 부패
  • 청소년
  • 유혈(낙태/인신매매)
  • 땅에서의 반항
  • 교회

나는 이 경기장들 중 여러 곳에 대해 얘기했고, 우리는 그 동안GOE와 목/금요일 집회에서 이 경기장들을 위해 회개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사랑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삶에 대한 끔찍한 암살시도가 일어나기 전에 또한 GOE 이전에 그분의 약속의 성취를 보장하기 위해 천상의 군대를 그들의 임무와 함께 풀어 주셨음을 계시해 주시기로 선택하셨습니다. 이것은 신성한 하나님의 자비의 행위였습니다.

저는 지난 GOE에서의 우리의 중보기도가 트럼프 대통령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사실에 대해 실수하지는 마십시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번 카이로스 시즌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을 준비하셨고, 원수가 악을 의미했던 것을 하나님은 이미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고 계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 무대에서 하나님을 만났고, 자신을 그리스도의 평생종이 되겠다고 복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원수가 자신의 생명을 빼앗아 가지 않았다는 사실을 우리와 세상이 알 수 있도록 일어났을 때, 주님은 “그가 나의 종으로 일어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그분의 왕국의 일을 위해 찔림을 당했으며, 교회는 그를 지지해야만 합니다.

세 번째 대각성 운동이 여기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나라에 대한 엘리트들의 계획을 폭로하고 뿌리 뽑고 끝내실 때, 우리는 대각성 운동의 증가와 부흥이 우리나라 전체와 스스로 준비한  땅의 모든 나라들에게 퍼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미국은 그리스도의 몸종으로 일어날 것이며, 우리 미국은 열방의 아버지가 되도록 창조되었지만, 여기에 교회가 참여해야만 합니다! 우리 교회는 민족의 심장입니다! 진짜입니다! 그러나 교회가 우리가 해야 할 만큼 이 일에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나라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하지만 하나님은! 재앙적인 사고 이후 수술대 위에 있는 미국에 대해 본 저의 비전을 기억하십니까? 주님께서는 이 나라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신속히 수술을 하고 계셨습니다.

 

준비하라! 변화의 바람이 지금 여기에 왔다!

트럼프 대통령의 끔찍한 공격이 있은 다음 날 아침, 저는 밤에 잠을 푹 자고 일찍 일어나 개를 내보내러 밖에 나갔습니다. 저는 프레즈노,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데 기록적인 폭염 이후 엄청난 폭풍우가 몰아치고 있었습니다. 프레즈노에는 여름철에 비가 내리지 않지만, 하나님은 움직이고 계시고, 그의 말씀을 확증하기 위해 그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비가 쏟아지고 바람이 거세지고, 바람이 너무 세고, 물건들이 심하게 휘둘러서, 우리 개는 밖에 나가지도 못했어요! 그냥 강아지라서 안고 나가야 했어요. 나는 바람 한가운데에 서 있었고 시간은 다시 한 번 멈춘 것 같았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변화의 바람이 지금 여기에 불고 있다. 준비하라, 준비하라, 준비하라! 나는 지금 땅을 가로질러 움직이고 있다. 악의 뿌리 뽑기와 노출이 진행 중이다. 준비하라! 준비하라! 준비하라! 링컨과 JFK 케네디와, 레이건처럼 트럼프 대통령도 나의 이 땅에서 엘리트의 노예화를 폭로하고 뿌리 뽑고 깨뜨리는 선택이다! 저들은 나에게 대항해 왔고 지금 나는 땅을 가로질러 움직이고 있다! 준비하라, 준비하라, 준비하라, 변화의 바람이 여기 불고 있다!” 나는 중보로 울기 시작했고, 그분의 영이 내 온 몸에 임했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바람과 비 속에 서 있는 동안 그분은 선지자 요나에 관한 몇 가지 내용을 나에게 다운로드해 주셨는데, 그 내용을 잠시 후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요나는 교회를 대표하며 중보자로서 우리는 이 시간 교회가 주님의 심장 박동으로 뛰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진정으로 미국을 위한 하나님의 선택인 것을 나는 여러분들에게 상기시키고 싶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토요일에 총 맞고 일어서서 사람들에게 자신이 괜찮다는 것을 알리고, 저들이 자신의 생명을 빼앗아 가지 않았다는 것을 알려야 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저는 온 마음을 다해 믿습니다! 비밀 요원들은 그를 완전히 보호하려고 노력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생명을 빼앗아 가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리기 위해 STAND일어서서 싸웠습니다. 그는 여전히 이 싸움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굳건히 서서 트럼프 대통령을 기도로 덮고 우리가 살고 있는 카이로스 계절을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것을 보기 위해 이번 카이로스 계절에 주님의 영과 동역해야 합니다!

잠시 요나를 살펴보고 그의 행동을 통해 교회를 위해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1장에서 주님은 요나에게 일어나 니느웨로 가서 앗수르 사람들에게 심판을 선포하라고 명하십니다. (요나 1:2) 하나님은 니느웨에 죄의 잔이 가득한 것을 보시고 요나를 보내십니다.
  • 요나는 반대 방향으로 향합니다. 사실 그는 니느웨에서 항해할 수 있는 가장 먼 곳으로 가는 표를 샀습니다. (요나 1:3) 이것은 하나님에 대한 반역입니다.
  • 주님께서는 요나가 다시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큰 바람을 보내셨습니다. (요나 1:4) 즉, 변화의 바람이 여기에 있습니다!
  • 요나가 잠을 자고 있는 동안 선원들은 위험을 봅니다. 선원들은 그를 깨워야 했습니다. (요나 1:5) 오늘날 이 나라에는 주님의 말씀, 지혜, 지식, 총명 등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러나 교회는 배의 선체 속에 숨어 잠들어 있습니다.
  • 요나는 회개하고 선원들을 구하기 위해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바쳤습니다. (요나 1:9) 태도가 일시적으로 재설정됩니다.
  • 주님은 요나를 삼킬 물고기를 준비하십니다. (요나 1:17)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아십니다.

두 번째 장으로 넘어가겠습니다.

  • 물고기 뱃속에 있는 동안 요나는 진심으로 회개했고, 주님은 물고기에게 요나를 육지에 토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나 2:1-10) 하나님께서는 때때로 우리의 관심을 끌기 위해 우리를 가두어 두셔야 합니다. 코비드는 전국의 많은 목회자들과 함께 이 일을 했습니다.

우리는 종종 이 장면을 물고기가 니느웨 성문으로 요나를 밀어 넣는 장면으로 묘사합니다. 그러나 그 도시는 지중해에서 약 375마일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 사건들에 대해 생각하고 니느웨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에 대해 기도하기 위해 아마도 도보로 약 375마일을 걸어야 했습니다. 그가 그랬는지 궁금해요…

3장으로 넘어가겠습니다.

  • 요나는 도시에 들어가서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대로만 외칩니다. “40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3일 동안 그가 부르짖자 백성들은 회개했고, 마침내 왕은 듣고 성회를 소집하여 온 도시가 금식하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요나 3:3-4) 여기 니느웨에서 부흥이 일어나고 있는데 요나는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이 그들의 행위와 그들이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행하시리라 말씀하신 재앙을 취소하시고 행하지 아니하시니라 (요나 3:10). 이것이 바로 우리가 중보자로서 이 땅의 죄를 회개하는 이유입니다. 그들의 회개로 인해 하나님께서는 한 세기가 넘도록 심판의 손길을 멈추셨습니다. 결국 바벨론 군대가 니느웨를 점령하게 되지만, 백성들이 하나님께 부르짖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한동안 심판의 손길을 멈추셨습니다.

또, 요나는 어디 있지요? 그는 도시 밖에서 불이 내려 도시를 불태우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나의 메시지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4:1-4

4:1-4 그러나 요나는 이 일이 심히 불쾌하여 심히 노하였다. 그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 말을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이러므로 내가 다시스로 도망하였나니 주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며 그들에게 화를 돌이키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 그러므로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 (우리는 여기서 요나가 자신의 반역과 무관심을 정당화하는 것을 봅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화를 내는 것이 옳으냐?”

이번에도 요나는 성 밖에 서서 심판의 불이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도시에 부흥이 일어나고 있었는데, 요나는 그 도시에서 떠났습니까? 왜요? 그가 니느웨 사람들 때문에 상처를 입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는 일입니다.

니느웨의 관점에서 볼 때(고래 안의 위산의 결과로) 여기에는 털이 없고 흰머리를 한 남자가 이 도시가 회개하거나 죽기까지 40일밖에 남지 않았다고 외치며 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마도 그들에게 겁을 주어 죽을 지경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요나의 눈으로 볼 때 이들은 중동의 사막을 횡단한 가장 잔인한 민족인 앗수르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전쟁에서의 잔인함과 포로들에 대한 잔인한 학대로 유명했습니다. 그들은 단지 잔인하기만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박해와 고문 속에서 사악하고 무자비했습니다. 그들은 코와 귀를 자르고, 입천장에 혀를 박아 굶어 죽게 하고, 남자의 무릎을 자르고, 산 채로 가죽을 벗기고 그 피부를 집에서 벽지로 사용했습니다. 그들의 잔인함은 끝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의식이 굳어진 것처럼 보였고, 접근할 수 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어쨌든 그들의 삶에 개입하여 그들에게 (고래 뱃속에 있어) 짭짤한 선지자를 보내시는 것이 합당하다고 보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왕의 지시에 따라 그들은 회개하였고, 하나님께서는 한 세기가 넘도록 심판의 손길을 멈추셨습니다.

아시다시피, 하나님께서는 그 도시의 끔찍한 사악함을 보시고도 자비로우시면서도 그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 도시의 둘레는 60마일이고, 오른손과 왼손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적어도 12만 명이나 됩니다. 아이들인가요? 그들 중 일부는 어린이인가요? 그들은 다 하나님의 말씀을 몰라서 주님께서 좌우 판단할 줄 모른다고 하신 것일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돌보셨고 그들이 회개할 기회가 없었다면 심판을 내리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예, 스스로 인정한 바에 따르면 요나는 이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서 그들의 죄에 대해 이야기하는 데 소요된 시간과 에너지 때문에 그를 화나게 했습니다.

“뤼키, 카이로스 시즌이 다가왔다고 했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지금 요나와 니느웨 사람들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네, 그렇습니다. 왜? 우리는 교회가 어디에 있는지 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요나의 반응에서 우리가 보는 것이 불행하게도 오늘날의 교회와 매우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곧 교회를 붙잡으실 것이며 그분의 중보자인 우리가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럼 교회를 살펴보겠습니다:

  • 우리는 미성숙하여 하나님의 지시를 자주 회피합니다.
  • 우리는 말씀을 모릅니다
  • 우리는 기도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 우리는 세상에 상처를 받고 그 상처로 인해 하나님을 반역하게 됩니다.
  • 불편을 끼치고 싶지 않습니다.
  • 우리는 무관심을 정당화합니다
  • 우리는 박해를 두려워합니다
  • 우리는 지쳤습니다
  • 우리는 이기는 법을 배우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고난과 핍박을 견디며 이깁니다.)

세상은 어떻습니까? 그들은 심판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까?

  • 그들은 우리를 박해합니다
  • 그들은 우리를 비웃습니다
  • 낙태 진료소 밖에서 기도했다는 이유로 우리를 감옥에 가둡니다.
  • 입헌공화국을 옹호했다는 이유로 우리를 감옥에 가둡니다
  • 그들은 무지합니다
  • 하나님이 필요하지만 교회는 반대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 아픕니다
  • 그들은 지난 7년간의 사건으로 인해 정신적 충격을 받았고 주님은 그들을 회복시키기 위해 열심으로 일하고 계십니다.
  • 제가 계속할 수 있습니다…

왜 우리는 이것을 이해해야 합니까?

교회가 기도가 필요합니다.

 

큰 줄다리기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큰 줄다리기가 벌어지고 있으며, 우리는 이 싸움에 교회가 함께 나서야 합니다. 보수당은 준비되어 있고, MAGA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근데 교회도 준비되어 있습니까?

저는 월요일에 순교자들, Corey Comperatore, 트럼프 대통령을 위한 총알 중 하나에 의해 사망한 소방관, 살아있는 순교자들, David Dutch, James Copenhaver 및 모든 J6 정치가들의 피에 대해 진심으로 회개하며 기도했습니다. 수감자들, 보수파들, 정의를 옹호한다는 이유로 그토록 잔인하게 박해를 받아온 충성파들(우리 입헌공화국에 충성하는 이들), 그리고 물론 7년 동안 십자가와 같은 박해를 받고 있는 사랑하는 트럼프 대통령, 그리고 눈물을 흘리면서 나는 국가에 대한 비전을 갖게 되었는데, 그것은 엄청난 줄다리기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한쪽은 하늘 군대, 한쪽은 사탄 왕국이 너무 세게 끌어당겨서 나라가 둘로 찢어질 것 같았습니다.

제가 옆에서 지켜보는 동안 주님께서는 세 가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1) 우리는 민족의 혼을 위해 전쟁한다

2) 이 나라는 정의의 등대가 되어야 한다

3) 이기려면 내 백성이 마 22:37-40의 생명과 부르심에 들어가야 한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주님의 제자 누가가 이 사건을 전하자 변호사는 “그의 이웃이 누구입니까?”라고 묻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사마리아인은 누구입니까? 그들은 앗수르인들이 북왕국을 침공하여 사람들을 죽였거나 그들을 니느웨로 데려와 노예가 되고, 불구가 되고, 고문을 당하고, 또는 살해당했을 때 앗수르인들이 본국으로 송환하려는 노력의 후손이거나 산물입니다. 앗수르인들은 그들의 남자들을 사마리아로 데리고 가서 여자들과 강제로 결혼시켰습니다. 사마리아인들은 수세기 전에 일어난 이 사건의 후손입니다. 그들의 어머니는 유대인이었고 그들의 아버지는 앗수르인이었기 때문에 그들은 남부 왕국에 의해 이종교배로 간주되어 부정하고 미움을 받고 거부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말씀하실 때 우리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우리 몸과 같이 사랑하는 자들의 삶과 부르심에 참여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그분은 무엇을 말씀하고 계십니까?

 

두가지:

1) 이탈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박해자들과 사랑스럽지 못한 자들을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최근 나는 역사상 가장 큰 이탈 운동에 대한 비전을 가졌습니다. 기억하신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탈”입니다. 어쨌든 강경한 평생민주주의자였던 민주당, 의무민주주의자, 자유를 옹호하는 세뇌당한 청년, 사회정의의 전사들이 곧 그 체제에서 탈출하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환멸을 느껴 그곳을 떠날 때 망가졌다고 느낄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분노할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충격을 받을 것이고, 그들은 그들을 자유로 이끌도록 돕기 위해 진실을 아는 사람들의 수용과 사랑의 팔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들은 그들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데 우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계시를 전하는 데 도움을 주는 우리가 필요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요한복음 4장에서 사마리아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셨을 때 하셨던 것처럼 그들에게는 우리가 그들을 사랑하고 진리를 전해야 합니다. 그들 가운데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상처를 받고, 사랑스럽지 않고, 미워하고, 우리를 박해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하나님께로 데려오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초의 이탈 후보 중 한 명이었습니다. 지금 그에게서 불타오르는 모습을 살펴보세요.

 

2) 부흥의 불이 교회를 뒤덮다!

2023년 6월에 나는 교회에 대한 비전을 보았습니다.

나는 교회를 보았는데, 그 교회는 심각한 공격을 받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송환노력”이라고 부르신 것을 통해 그것은 거의 멸종되었고, 제가 여러 번 언급한 예수회와 공산주의 의제의 타협으로 인해 교회가 너무 약해져서 그들이 공격에 맞설 수 없었다고 믿었습니다.

다음 장면에서 나는 벽이 무너지고 그 사람들이 그 벽 밖으로 빨려 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다가 교회는 열린 정원이 되었습니다. 벽이 헐려서가 아니라 갑자기 새 신자들이 유입되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교회 위에 부흥의 불꽃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대각성, 광역부흥, 말씀부흥의 결과로 나타난 불이 너무 커서 교회가 사람들을 붙잡을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상처받고 깨어졌고, 마침내 새롭게 다듬어진 이 교회에서 전하는 주님의 말씀이 그들의 고통과 내적 괴로움에 대한 해답임을 깨달았습니다.

부흥의 불길이 떨어졌습니다!

나는 여기서 완전히 솔직하게 말합니다. 나는 주님께서 여기에서 내게 주신 모든 비전과 꿈을 생각해 봅니다. 그것은 모두 너무 큽니다. 솔직히 이것이 수반할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하지만 앞으로 몇 달이 지나면 우리가 미국을 엘리트들로부터 떼어내려면 주님에 대한 더 큰 민감성, 더 깊은 회개, 더 높은 수준의 중보기도가 필요합니다. 결국 우리는 주님께서 카이로스 시즌의 환상에서 보여주신 것처럼, 새로운 교회, 기도의 집, 반역자들과 상심한 자들에 대한 응답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며, 이러한 사건들이 결실을 맺도록 기도하는 중보자들이 필요할 것입니다!

우리는 국가의 재탄생의 한가운데에 있고, 하나님은 우리의 헌법 공화국을 회복하실 것이며 우리는 하나님 아래 한 국가로 돌아갈 것입니다.

1776년 7월 4일 의회에서

미합중국 13개 주 만장일치 선언, 인류 사건의 과정에서 한 민족이 다른 민족과 그들을 연결해 온 정치적 세력을 해체하고 지상의 세력들 사이에서 분리되고, 그 세력을 다시 취하는 것이 필요해졌습니다. 자연의 법칙과 자연의 하나님의 법칙이 그들에게 부여하는 동등한 지위에서, 인류의 의견에 대한 적절한 존중은 그들이 분리를 강요하는 원인을 선언해야 함을 요구합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창조되었으며, 창조주로부터 양도할 수 없는 특정 권리를 부여받았으며, 그 권리 중에는 생명, 자유, 행복 추구가 포함된다는 자명한 진리를 믿습니다.

 

헌법 전문: 우리 미국 국민은 보다 완벽한 연방을 형성하고, 정의를 확립하고, 국내 평온을 보장하고, 공동 방어를 제공하고, 일반 복지를 증진하고, 우리 자신과 우리에게 자유의 축복을 보장하기 위해 후세 여러분, 이 미국 헌법을 임명하고 제정하십시오.

이번 카이로스 계절에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시간이 시작되기 전에 정해졌습니다. 그분은 교회를 회복하시고 우리 나라를 재탄생시키고 계십니다. 우리는 함께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아름다운 입헌 공화국을 되찾고, 우리 건국의 아버지들이 우리를 위해 그들의 후손을 얻기 위해 목숨을 바친 더욱 완벽한 연합을 형성하기 위해 단결할 것입니다.

 

그분 안에서 축복하며,

뤼키 좐슨-윌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