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민들 혼의 쓰라림: 그들의 울부짖음을 들으십시오”
“미국 국민들 혼의 쓰라림: 그들의 울부짖음을 들으십시오”
2020년 9월 25일
뤼키 윌슨 (Ricci Wilson)
나는 오늘 아침 (9/25/20), 어제 저녁 (목) 우리 미국의 대법원과 사법 체계에 대해 핵심적으로 기도하던 가운데 보았던 비전에 대해 묵상하고 있었다. 주님께서 어제 기도에서 우리들에게 주신 지시는 이 나라의 사법 체계의 남용에 대해 하나님의 말씀을 명하고 선포하라는 것이었다. 우리가 자유 진보주의 판사들에 관해 기도하려고 하는 찰나였는데, 나는 그 다음 기도할 리더가 우리 WFJM (예수님을 위한 세상 사역)에 주신 하늘 의회의 권세로 회개를 포함하는 대신 그녀가 준비한 성경 말씀만을 명하고 선포해야 한다는 마음을 주셨다.
내가 이 메시지를 그녀에게 보내고 있는 동안 나는 다음의 비전을 보게 되었다:
나는 선포를 통해 성경 말씀으로부터 화살이 당겨져 앞으로 날아가는 것을 보았다. 이 화살이 앞으로 날아가자, 지난 우리 WFJM 를 통한 중보의 몽타주를 꿰뚫었다. 미국 건국에서 시작해서 흑인들과 아시아계 미국인들과 인신매매의 희생 소아들과 낙태에 대해 우리들이 회개해 왔던 모든 것들이 3차원적 투명한 이미지가 되어 내 눈앞에 펼쳐졌다. 그 화살은 빨간색 과녁에 초점을 맞추고 그것들을 신중하게 뚫고 나갔다. 그 화살은 말씀을 뿜으며 진출했다. 그 화살은 정의였고, 그 과녁은 공의였다. 우리들이 그동안 해온 모든 회개가 미국 역사의 상처들을 하나님께서 부흥을 통해 완전하게 용서하심과 이 나라를 치유하심을 관통하게 허락하는 권세를 부여해 주었다.
주님께서, “내가 공의에 정의를 가져오고 있다!” 라고 말씀하셨다.
2020년 9월 25일 아침, 나는 계속해서 그 비전을 묵상하며 우리 미국과 공의와 여러 다른 안제들을 놓고 기도했다.
주님께서 오셔서 어떤 것은 직접 말씀으로, 어떤 것들은 비전으로 내게 여러 가지를 나누어 주셨다. 그 일들이 일어난 것에 대해 여러분과 나누려 한다:
- 주님께서, “모든 것이 흔들리는 해인2020년은 이 나라에 나의 공의를 가져올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목요일 저녁에 기도하고 있을 때, 올해는 우리들이 이 나라를 위해 생명과 자유를 위해 싸워야 하는 해라고 말씀하셨다.
- 내 앞에 우리 나라의 윤곽이 펼쳐지며 중앙 캘리포니아에 빨간 점이 보이면서 빨간 원들이 그 점에서 시작하여 밖으로 점점 확산되어 온 미국과 열방으로 퍼져 나가는 것이 보였다. 중앙 캘리포니아가 진원지같이 보였다. 위험해 보이지 않았고, 그저 생명과 자유가 확산되고 있었다. 내가 주님께 이것이 무슨 의미이고 왜 그것이 여기에 있느냐고 여쭈었다. 우리들의 첫번째 GOE (독수리들의 연합 모임)는 동부 연안에서 있었고 (지금은 주님의 지시에 순종하여 캘리포니아로 본부를 옮겼는데) 주님께서, “왜냐하면 이 (생명과 자유의 확산은) WFJM사역의 순종으로 시작됐기 때문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 그 다음에 주님께서는, “지금 많은 사람들이 ‘이제 시민 내란이 오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시민 내란이 이미 일어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이 싸움은 이 나라의 혼들을 위한 싸움인데, 너희들은 생명과 죽음 중에 어느 것을 택하겠는가? 진리와 거짓 (속임수) 중에 어느 것을 택하겠는가? 공의와 심판 중에 어느 것을 택하겠는가?
3b) 주님께서 계속해서, “내 양들 가운데 이리들이 있다. 또 내 양들마저도 순진한 새끼
양인 척하면서 다른 양들을 선동하고 공의를 왜곡시키고 있다. 양들과 새끼 양들이
“평등”을 울부짖지만, 그들은 그들의 울부짖음이 무고한 피로 얼룩져 있는 것을 알지
못한다. 내가 그들(‘이리들’)의 머리 위에 공의의 손을 내려칠 것이다.“ 나는 여기서
이리들이란 딮 스테이트, 미디어, 그리고 자금 지원을 받은 선동자들을 뜻한다고
믿는다.
3c) 그리고 나는 “평등”이란 단어를 보았고, 그 평등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는 비전을
보았다.
3d) 갑자기 마치 일부러 정지하는 듯 나는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눈을 보게 되었다.
주님께서, “그들이 지금은 보고 있지만, 내가 곧 내 공의의 화살로 그들이 장님되게
할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자 빨간 화살이 그 눈의 동자를 찔렀다.
3e) 주님께서는 계속하여 내게 시민 내란에 대해, “이것은 폭동 대 시위군이나 폭력 대
평안에 관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울음소리를 들어봐라”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거리에서 듣는 “Black Lives Matter” (흑인들의 삶도 중요합니다)와 “No Justice, No Peace. (공의가 없으면 평안도 없다)라는 구호들을 생각해 봤다.
내가 이제 말하려고 하는 것은 주님께서 모든 인종들을 동등하게 여기시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고, 그들의 울부짖음이 주님께 아주 크게 들린다는 것을 말하려 한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지금 처한 시각에 일어나는 특정한 사건들을 통해 그분께서 이 나라의 혼들에게 광범위한 치유를 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
주님께서, “나는 이것들을 사용하고 있다. 나는 이 시각을 선동함으로 속임수들을 드러내고 이 나라를 치유하고 있다. 이 울부짖음은 나에게서 말미암은 것이다. 왜냐하면 흑인 아기들이 내게 중요하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주께서 또 내게 통계 숫자를 상기시켜 주셨는데, 흑인이 미국 인구 전체의 13%이지만, 이 나라에서 행해지는 모든 낙태의 1/3이 흑인 아기들이다. 그 흑인 아기들의 상실이 흑인 커뮤니티를 황폐시키고 있으며, 이 과정엔 공의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또 주님께서, “이 전쟁이 끝나게 될 때, 진실로 흑인들의 삶이 중요해지게 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그들의 울부짖음은 잃어버린 수백만 명의 흑인 아기들을 나타내고, 공의가 이 흑인 유아 순교자들을 위해 오고 있다.
- 낙태 산업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다!
- 인종 차별 주의 – 진짜 이 인종 차별이 있는 영역들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선 우리 미국을 체계적으로 인종 차별하는 나라로 보고 계시지 않으며, 또한 결코 그래서도 안 된다.)
하나님의 공의는 진리를 드러낼 것이고 진실로 상처들을 싸매 주실 것이다. 이 일이 마무리 지어질 때, 나는 흑인들이 그들의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기들의 권리를 위해 싸우기 시작하는 것을 봤다. 흑인들만 아니라 이 나라 전체가 아직 태어나지 않은 뱃속의 태아들의 권리를 위해 싸우게 될 것이다!
시민 권리 운동엔 아이들의 무고한 핏값이 지불됐다. (낙태 산업은 십억 단위의 산업이다). 나는 2020년 2월에 마틴 루터 킹에게 큰 거머리가 붙어 있는 비전 본 것을 기억하게 되었다. 주님께서 그 때 시민 권리 운동은 죄로 타협되었고 무고한 피로 가득 찼다고 말씀해 주셨다. 동성연애의 죄 (LGBTQ)와 무고한 피흘림의 낙태의 죄가 실제로 이 운동에서 생명을 빨아먹고 그들 자신들의 생명을 취하게 됐다.
주님께서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싸우고 있는 시민 권리 운동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지 못하며, 원수들이 그들을 속여 그들의 싸움이 공의를 위한 싸움이라고 착각하게 만들었다고 내게 알려주셨다. 하지만 사실상 그들의 울부짖음은 이 나라의 혼 안에서 나오는 깊은 고통의 소리요,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기들의 피가 시민 권리 운동에서부터 피가 뚝뚝 떨어지고 있으며, 이 전쟁을 치르고 있는 사람들의 가슴 속으로부터 나온 것이다. 과연 왜 그럴까요? 압박으로부터 자유를 얻고자 하는 그들의 노력 안에, 그들은 사실상 그들 자신들의 인종을 멸종으로 이끌어 가는 운동을 포용했기 때문이다. (“여자들의 선택할 권리”는 6천 8백만의 아기들의 피값의 희생을 지불하게 했다. LGBTQ 동성연애 운동은 이 방정식에 죄를 가져왔을 뿐 아니라, 한 사람이 혈통을 이어가는 일을 단절시키게 했다.)
나는 이 나라의 혼이 낙태로 잃어버린 생명들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첨가하고 싶다. 각 낙태란 모든 인종에게 있어 살인으로 인한 데스티니의 단절을 나타낸다. 이들은 특별한 목적을 갖고 이 시각에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생명들이다. 이 상실은 쌍둥이 중 살아난 한 쌍둥이는 태안에서 죽은 다른 쌍둥이를 영원히 잊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 사회에 진공을 조성하며, 우리들은 우리와 함께 나란히 걸을 수 있었던 형제들과 자매들의 생명을 그리워 한다. 왜 모든 인종들로 이뤄진 시위들이 공의를 울부짖는 지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 수술대
나는 우리 미국이 주님 앞에서 수술대에 올려진 것을 보았다. 이 나라는 커다란 트라우마(외상)를 갖고 있었다.
- 머리 – 하나님을 떠난 생각들과 육신의 정욕을 좇는 생각들과 사고
- 가슴 – 쓴 뿌리와 고통과 용서하지 못함
- 위 – 독이 든 쓰레기들을 먹고 타협된 혼들
- 태(자궁) – 낙태로 인한 흉터 자국들
- 무릎 – 헛된 신들에게 절함
- 발 – 위의 모든 것들로 인해, 이 나라가 속임수 안에서 걷게 됨
나는 주님께서 이 나라를 수술하시는 것을 바라보았다. 그분께서 수술하시자, 상처들이 육체에서 들어 올려지며 그분에 의해 치유 됐다. 나는 “주님, 아주 기념적인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라고 생각됐다.
- 그러자 그분께서, “모든 것이 흔들리는 해인2020”은 “계시의 해인 2021”으로 이끌어 질 것이다.
- 나는 우리들이 오늘날 보는 것과 같은 아주 큰 무리들인 시위대들과 폭도들을 보았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손을 펼쳐 내미셔서 그 군중들 가운데 선동자들을 빼내기 시작하시자 , 나머지 사람들은 갑자기 “정신을 차리고 깨어” 집으로 돌아 갔다.
친구들이여, 주님께서 우리들은 지금 전쟁 가운데 있다. 싸움이 격투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 나라의 혼들이 위태로운 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이 계시들은 우리들이 적과 대항하여 싸우는 계략적인 전투에서 기념비와 같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것은 또한 우리들이 영적 싸움에서 진보하고 있으며, 치유의 시점에 돌파하기 위해 관통하고 있음을 알려준다. 우리들은 절대 포기할 수 없으며, 주저하거나 피곤해 할 수도 없다. 우리들은 전심을 다해 여호와 하나님께로 돌아가, 우리 자신들을 겸비하게 낮추고 기도하며, 악한 길에서 떠날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 나라를 고쳐 주실 것이다! (역대하 7:14)
이번 주 목요일 (서부 5-8시, 동부 8-11시) 특별 기도회에 꼭 함께 참여하셔서 평등과 공의와 각 몸의 부분들이 놓여진 수술대들에 관한 안제들을 우리가 다루게 될 때, 적들의 진영에 엄청난 피해를 주게 될 것입니다!
축복과 사랑을 드리며,
뤼키 윌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