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 속에서 주님의 음성 찾기

Ricci Johnson-Wilson

1. 30.2026

 

저는 여러분께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와 함께, 이 질문들을 진지하게 곱씹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잉태되던 그 날에 하늘이 기뻐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어머니의 태 안에서 한 명의 중보자가 지어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그 이전부터 이미 여러분을 알고 계셨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그리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이 나라를 위한 중보자로 부르셨다는 것도 알고 계십니까? (예레미야 1:5) 여러분은, 여러분이 잉태되기도 전에 여러분의 삶의 모든 순간을 이미 주님이 알고 계셨다는 사실을 아시는가요? 여러분은, 여러분이 잉태되기 이전부터 이미 주님이 모든 승리와 모든 눈물, 모든 광야와 모든 폭풍, 모든 기쁨, 그리고 그 계절을 통해 일어난 모든 영적 성장과 준비됨까지 알고 계셨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여러분은, 우리가 언제 태어났든 상관없이 주께서 우리를 서서히 서로에게로 가까이 이끄셔서, 마침내 2026년인 지금 이 자리—우리의 ‘요엘군대 구성원’ 안에서—한 나라를 구하기 위해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리로 이르게 하셨다는 사실을 깨닫고 계십니까?

마지막으로, 원수가 우리를 갈라놓으려 애쓰는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나라를 함께 붙들 수 있음을 아셨다는 사실을 믿으십니까? 원수는 이 나라를 조각조각 찢어 놓으려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바로 이 시즌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을 지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트럼프가 한 나라를 구하는 자신의 역할에서 물러서지 않을 것을 아셨습니다. 그는 참으로 “이 때를 위하여” 태어났고, 카발(Cabal)의 손아귀에서 미국을 빼앗아 오도록 창조되고 선택되었습니다.

이것은 새로운 일이 아닙니다. 고레스는 유대 백성이 성전을 재건하도록 풀어 주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다니엘은 예언적 중보자로서, 포로 상태와 임박한 죽음의 위협 속에서도 주님의 음성과 말씀에 늘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 덕분에 그는 역사를 주님의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고레스가 권좌에 올랐을 때, 서기관들의 기록에 따르면 다니엘은 그에게 이사야의 두루마리를 보여 주었습니다. 여기서 고레스는 포로들을 자유롭게 하도록 150년 전에 이미 그의 이름이 불리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예레미야의 두루마리도 아마 보여 주었을 것인데 그 두루마리에는 예언적으로 시간표가 선포되어 있었습니다. 그 왕이 그 증거로 인해 받았을 충격과 신뢰가 얼마나 컸겠습니까?

2026년에 주님께서는 이 역사적인 타이밍을 위해 우리가 이 자리에 있도록 하셨습니다. 이 과정이 매력적이지 않더라도 이것은 꼭 필요합니다. 미국에서 일어나는 일은 얼마나 세계에 영향을 미칩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아름답게 계획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거리에는 혼란이 있고, 폭동이나 소위 ‘평화 시위’들이 나라 안에서 일어나면서 불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계획이 있으십니다. 원수는 자신이 이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우리를 종말의 시간대로 끌고 가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부흥을 일으키고 계십니다. 이것은 단순한 부흥이 아니라, 각성(Awakening)으로 파워를 얻는 부흥입니다.

 

지금은 우리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중 하나입니다. 독립전쟁, 남북전쟁, 그리고 ‘나라의 혼을 둘러싼 전쟁’은 우리 역사에서 가장 결정적인 세 시즌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 혼의 전쟁이 미국 건국 250주년에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원수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이 시간의 의미를 아신다는 사실입니다.

 

주님은 도널드 존 트럼프를 현대판 고레스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는 엘리트와 미국 국민의 ‘틈 가운데 서는’ 자로 창조되었고, 그 목적은 엘리트들의 공산주의 폭정의 손아귀에서 미국을 구해 내어서, 헌법적 공화국으로 회복시켜 미국 국민에게 돌려주는 것입니다. 이는 다보스에서의 그의 연설과 행동에서도 드러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과 중보자들, 그리고 정치적 인물들을 일으켜 서로 나란히 일하게 하십니다. 한쪽은 물리적 영역에서, 다른 한 쪽은 영적 영역에서 일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하늘에서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 시간에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느냐는 우리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사항입니다. 우리는 이리저리 흔들릴 것입니까? 아니면 굳게 설 것입니까? 두려움을 부추기고 분노를 자극하며 불안을 유발하는 인터넷 영상들에 영향을 받거나 산만해질 것입니까, 아니면 굳게 서서 기도할 것입니까?

인터넷의 얽히고 설킨 그물

 

인터넷의 출현으로 신앙 공동체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움직이고 끝없이 확장을 요구하는 ‘인터넷 공간(interwebs)’에 어쩔 수 없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인터웹(interwebs)’이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그것이 듣는 사람뿐 아니라 방송하는 사람까지도 콘텐츠 제작의 광풍 속에 붙잡아 매는, 끈적하고 혼란스러운 덩어리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상당히 수익성이 있을 수 있고, 그 매력은 그리스도인에게도 유혹적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라이브 스트리머가 백만 명 수준이 되면 하루 약 1만 5천 달러를 벌 수 있고, 그 금액은 빠르게 누적됩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타그램, 틱톡, 텔레그램 같은 기업들은 알고리즘으로 내러티브를 밀어 올리고, 우리를 산만하게 하며, 우리를 분열시키고, 기기 앞에 우리를 붙들어 두려 합니다.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    표면적으로는 그들과 광고주에게 매우 큰 수익이 되기 때문입니다.

⚫ 더 깊은 수준에서는, 집단사고를 더 세속적이고 적그리스도적이며 공산주의적이고, ‘하나의 세계 정부/경제/종교’ 쪽으로 이동시키려는 조직적인 시도가 존재합니다.

⚫ 그들이 ‘하나의 세계’ 의제를 밀어붙이는 동안, 인터웹이 그것을 가리는 조직적인 주의 분산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제가 우려하는 바는 뒤의 두 가지에 근거합니다. 제가 이전에도 나누었지만, 평균적으로 직장과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을 제외한 시간 중 우리가 하루에 ‘인터웹’에서 보내는 시간은 7시간 58분입니다. 이는 모든 인구 집단에 걸친 평균입니다. 제 어머니는 오래전에, 기술은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자리인 ‘영’을 ‘혼’에서 분리해 내고, 우리를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하도록 설계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삶의 3분의 1이 하나님으로부터 우리를 분리하도록 설계된 시스템 속에서 소비된다면, 우리는 이 혼란 속에서 어떻게 주님의 음성을 효과적으로 듣고 분별할 수 있겠습니까? 이 8시간은 단지 소셜미디어의 영향이 세속적인 방식으로 우리 마음과 생각을 파고드는 시간이 아닙니다. 이 8시간은 우리의 영과 혼을 분리시키고 적그리스도적 시스템을 주입하는 시간입니다.

 

설령 그것이 ‘기독교 콘텐츠’일지라도, 인터넷 선지자들이나 뉴스일지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여전히 외부의 영향과 소음이 8시간 동안 우리를 잠식하는 것이며,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게 우리를 산만하게 만들도록 적이 설계한 시스템 속에 잠겨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이전에도 나누었지만, 다시 강조할 가치가 있습니다. 펜타곤에서 일했던 돈 크럼 박사(Dr. Don Crum)는 우리가 인터넷에서 소비하는 것의 90~95%가 의도적으로 우리를 산만하게 만들기 위해 설계된 허위정보(disinformation) 또는 틀린정보(misinformation)라고 합니다. 즉, 우리 삶의 3분의 1이 그들의 허위정보 캠페인을 소비하는 데 쓰이고 있는 것입니다. 2024년 1월에 그는, 다가올 날들에는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전략이 필요하므로 교회가 인터넷에서 내려와 다시 기도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에는 우리가 “하나님께서 숨을 불어넣으신 것”이라고 여길 수 있는 콘텐츠도 포함됩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산만하게 하고 갈라놓기 위한 전략적이고 표적화된 기만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지금 이 ‘인터웹’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그것이 일어나고 있는 줄조차 모릅니다.

요엘의 군대에 대한 부르심

 

여러분이 요엘의 군대(Joel’s Army) 기도 셀에 참여했든, 우리 기도 모임(콜)에 들어왔든, 여러분이 이곳에 기도하러 올 때 여러분은 특수한 예언적 중보자 그룹에 합류한 것입니다. 이 중보자 그룹은 엘리트의 손아귀에서 미국을 빼앗아 오고, 전쟁 전에 나라에 부흥이 임하도록 하기 위해 주님이 지으신 그룹입니다. 이것은 과장이 아니라 진실입니다. 이것은 어머니께서 본 환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어머니의 방패들은 나라를 안정시키기 위해 지각판 아래로 눌려 들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두 가지를 우리가 가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하나는 우리가 회개에 깊이 참여하기 때문에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그에 대한 응답으로 엘리트의 손아귀에서 미국을 빼앗아 오기 위한 길잡이로 신적 계시를 말씀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선지자, 사도, 목사, 교사, 전도자, 찬양 인도자로 지어졌지만, 어떤 이들은 중보자로 지어졌습니다. 그리고 이 그룹 안에 ‘예언적 중보자’가 있습니다. 그들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하늘 뜻을 풀어내는데 핵심적 역할을 합니다. 친구 여러분, 우리는 믿음으로 그 부르심을 살아내야 하며, 지금 우리의 믿음이 시험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원수와의 이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신적 전략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전략을 ‘인터웹’에서 구하려 한다면, 우리는 산만해질 뿐 아니라 다가올 날들에 혼란과 잘못된 방향성을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문제의 핵심입니다.

 

성경적 관점에서 보는 ‘선지자 음성’의 미세한 경계선

 

인터넷의 출현과 교회의 그 안으로의 진입은 “인터넷 선지자들”(제가 붙인 말이 아니라 주님께서 그들을 그렇게 부르셨습니다)의 폭발적 증가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위기가 발생할 때, 하나님의 백성은 인터넷 선지자들이 무엇을 말하는지 들으려고 그들에게 몰려갑니다. 그 결과는 종종 불안, 두려움, 우울, 절망, 심지어 분노로 이어집니다. 마치 ‘둠 스크롤링 (재난적 정보에 매달리듯 끝없이 소비하는 행태)’과 같습니다.

 

“선지자”라는 칭호를 스스로 붙인 모든 목소리가 실제로 선지자인 것은 아닙니다. 어떤 이들이 예언의 은사를 가질 수는 있습니다. 바울은 로마서 11:29에서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은 후회하심이 없다고 가르칩니다. 즉, 그들이 은사를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바울이 데살로니가후서 2:10에서 가르치는 것처럼 그들이 ‘진리에 대한 사랑’을 받아들이고 이를 적극적으로 추구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순결을 위해 예언하는 것이 아니라 이익을 위해 예언하며, 하나님을 위해 예언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위해 예언하게 됩니다.

이것은 그들이 타고난 은사를 오용하게 만듭니다. 그들은 인기를 위해, 외부 압력을 위해, 개인적 이득을 위해 그것을 남용합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결국 그들은 하나님을 빙자해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은 채로 머문다면, 그것은 악한 영향들이 들어오도록 문을 여는 일이 됩니다.

이것이 점쟁이(diviner)들이 시작되는 방식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그 예를 봅니다.

사도행전 16:16-18. 바울의 두 번째 선교 여행 중 그들은 빌립보에 이르렀습니다. 바울이 매일 기도하러 갈 때, 한 노예 소녀가 따라오며 계속 외쳤습니다.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이라 구원의 길을 우리에게 전하느니라.” 그녀가 선포한 것은 참된 계시였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 소녀가 점 치는 영(점술의 영)을 가졌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사용된 헬라어는 ‘파이썬(python)’—곧 “비단뱀”—을 뜻합니다. 우리는 그녀를 작은 피해자로 읽을 수 있는데, 아마도 그녀는 실제로 피해자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강력한 영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비단뱀의 영’은 바울과 그의 일행이 기도하러 가는 동안 여러 날 그들을 자극하고 산만하게 만들었습니다. 마침내 바울은 돌아서서 예수의 이름으로 그 영에게 떠나라고 명령했고, 그 영은 떠났습니다. 그 영은 진실을 말할 수 있었지만, 바울의 기도 생활을 억누르려 했습니다.

 

이 비단뱀의 영이 노예 소녀 안에 자리 잡았던 이유는 그녀가 예언의 은사를 타고났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다시 말하지만, 로마서 11:29는 은사와 부르심에 후회하심이 없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합니까? 우리는 이러한 은사들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우리가 회개하면, 그것을 하늘나라의 왕국을 위해 사용합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어둠의 왕국을 위해 사용합니다. 우리는 정확히 무엇이 그녀를 그 지점으로 이끌었는지 알지 못하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그녀의 은사가 돈벌이를 위해 사용되었고, 그 결과 그녀는 비단뱀의 영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비단뱀은 무엇을 합니까? 그것은 희생자에게 목을 조르는 힘으로 작동합니다. 부분적 진실과 기만을 사용해 우리의 주의를 침묵시키고, 관심과 자원과 에너지를 고갈시키며, 심지어 우리의 목소리(발언력)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다음 예시는 예언의 은사가 정치 영역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사용된 사례입니다.

 

사도행전 13:6-11. 바울과 바나바는 첫 번째 선교 여행 중이었습니다. 그들은 살라미(키프로스 섬)에 도착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통치자들이 마술사와 점술가의 조언에 의존하는 일은 드문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곳에는 정치적 영향력을 가진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거짓 선지자 바예수와, 마술사 엘루마였습니다. 성경은 그들이 총독 서기오 바울—지혜로운 사람—과 밀접한 관계에 있었다고 말합니다. 서기오 바울은 바나바와 사울의 말을 듣고자 그들을 불렀습니다. 그들이 서기오 바울에게 복음을 전하는 동안, 엘루마는 내내 주님의 음성에 맞서 방해했습니다. 주님은 그 영을 바울에게 드러내셨고, 바울은 그를 꾸짖었을 뿐 아니라, 한동안 눈이 멀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그 효력은 즉시 나타났습니다.

 

이 계시와 엘루마에게 임한 심판은 서기오 바울의 눈을 열었고, 복음이 로마 행정 체계 안으로 들어가는 데 큰 돌파구를 만들었습니다.

 

이 일은 두 가지 방향 중 하나로 흘러갈 수 있었습니다:

 

거짓 선지자와 마술사가 서기오 바울을 설득해 복음의 진리를 거부하게 만들고, 그 지역을 이미 얽혀 있던 것보다 더 큰 마술과 기만이 지배하게 만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와 달리 하나님께서 바울을 통해(실제로 그렇게 하셨듯이) 개입하셔서 원수를 ‘눈멀게’ 하고 이 로마 지도자의 눈을 열어 주셨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성경을 신문처럼 읽고, 그저 정보로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은 실제 사건이었고, 진리와 계시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초대 교회에서 복음이 어떻게 퍼져 나갔는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기원 이야기(origin story)”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는 진리와, 이 역사적 사건들의 재서술은 한 사람과 공동체와 지역에 대한 하나님의 영향력을 굳게 세워 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렌즈를 통해 역사를 바라볼 때 우리의 믿음은 불타오르며, 성경속의 사건은 진리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꿰뚫어 성경적 세계관으로 살아가게 합니다.

 

이 만남(바울·바나바와 서기오바울)의 의미를 제대로 알려면 키프로스의 역사 기록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1851년부터 1939년까지 살았던 영국의 고고학자이자 신약학자 윌리엄 램지 경(Sir William Ramsey)은 키프로스에서 서기오 바울의 이름이 새겨진 비문들이 발견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는 그가 실제로 그리스도인이었고 그의 온 가족이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사실을 확증합니다.

 

로마 세계는 우상숭배와 마술로 가득했습니다. 그것은 정치와 문화의 모든 측면에 깊이 스며들어 있었습니다. 의식에는 공공연한 타락과 퇴폐가 만연했고, 직장과 공동체로까지 뻗어 있었습니다. 심지어 음식 준비 과정도 로마 신들에게 드리는 제사가 들어있었습니다. 그 세계에서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은 거짓 신들에 대한 숭배에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존 자체가 어려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시 이 만남의 중요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악령들에 사로잡힌 거짓 선지자와 마술사들은, 타락이 만연한 섬에서 그들의 ‘최고의 삶’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하나님께서 바울과 바나바를 보내셔서 하나님의 하늘 뜻을 이 땅에 가져오게 하셨습니다. 이 만남은 그 지역 역사의 흐름을 바꾸었습니다. 이 지도자와 그의 온 가족이 그리스도인이 됨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 돌아왔겠습니까? 그의 통치는 그 결과 얼마나 달라졌겠습니까? 그의 영역에 사는 사람들의 삶은 얼마나 달라졌겠습니까? 그들은 얼마나 더 큰 자유 가운데 걸었겠습니까? 한때 음란하고 방탕한 생활의 온상이었던 이 작은 섬이 이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자유 가운데 걸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게다가 지도자는 로마 세계 속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동안 경건한 지혜에 접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그 기만을 꿰뚫어 보았고, 그 사람과 그 영역 위에 있던 것들을 끊어 내었습니다.

 

사도행전 15장에서 바울과 바나바는 다툼으로 갈라섭니다. 바울은 한 방향으로 갔고, 바나바는 키프로스로 돌아갔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나바를 그곳으로 보내신 것은 새 신자들을 제자 삼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나바를 다시 그곳으로 이끄신 이유가 서기오 바울도 제자 삼게 하시려는 뜻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이해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예언적 목소리들을 일으켜 진리를 전하게 하시고, 우리 자신의 렌즈가 아니라 주님의 렌즈로 역사를 보게 하십니다. 다만 주님의 말씀이 순전하게 지켜지고 있는지, 아니면 타협되어 섞여 있는지를 우리가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결정적으로 중요합니다.

 

구약에서도, 거짓 선지자와 정치 영역의 영향력자들에 대해 다룰 때 성경적 기준은 더욱 구체적입니다. 거기에는 거짓 예언을 말하는 자들뿐 아니라, 그것을 받아들이는 자들에 대해서도 강한 경고가 담겨 있습니다.

 

예레미야 23:9-32는 자기 마음에서 나온 말을 하는 선지자들(16절), 하나님의 이름으로 거짓말을 하는 선지자들(25-27절), 예언을 훔치는 자들(30절)에게 말합니다. 예레미야는 사람들의 귀를 간지럽히는 인기 있는 예언의 목소리들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말을 따르는 사람들도 함께 다룹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 사람들이 나라를 회개와 돌아옴으로 이끄는 대신(16-22절), 무감각과 미혹의 상태로 몰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나라를 멸망의 길로 보내고 있습니다(14절). 선지자들은 국민이 나라를 향한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게 만들었고, 분별력 없는 사람들은 그 말 한마디 한마디를 그대로 삼켜 버렸습니다.

 

예레미야 28:1-17.

 

하나냐는 ‘사람들의 귀를 간지럽히는’ 예언의 말들을 연속해서 내놓았습니다. 그는 심지어 연극적 행위까지 동원해 예레미야의 목에 있던 나무 멍에를 부러뜨리며, “2년 안에” 느부갓네살 왕의 멍에가 여러 나라의 목에서 꺾일 것을 상징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그 과장된 연출은 결국 주님이 왕과 제사장들 앞에서 그의 거짓 예언의 패턴을 다루시는 무대가 되었습니다. 나무 멍에 대신, 그들은 나라로서 느부갓네살 아래에서 철 멍에에 복종하게 될 것이었습니다. 회개 대신, 하나냐는 승리를 예언했습니다. 이는 남유다왕국이 자유를 대가로 치르게 했고, 하나냐 자신에게는 생명의 대가를 치르게 했습니다. 그가 하나님을 빙자해 거짓말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이 메시지의 핵심을 이루는 성경적 토대입니다.

 

혼란 속에서 주님의 음성 찾기

 

지난 2년 동안 예언 공동체를 흔들고 분열시킨 요인이 두가지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의 세 번째 중대한 이슈를 결합하면, 우리는 심각하게 갈라진 교회를 보게 됩니다. 그 결과, 이 주제들과 관련하여 교회 안으로 혼란스러운 메시지들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으며, 우리는 중요한 핵심 사안들을 놓치고 있습니다.

 

 1) 10월 7일 — 이것은 이스라엘 역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날 가운데 하나로 기록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은 남성과 여성과 아이들에게 가해진 가장 끔찍하고 혐오스러운 폭력 행위로 가득한, 참혹한 사건이었습니다. 만약 하마스가 찍은 영상이 공개되었다면 세계는 이스라엘 편에 섰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자기 백성에게 가해진 공포를 더 드러내어 그들과 가족들에게 더 큰 수치와 고통을 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만약 그들이 10월 8일에 가자를 평탄하게 만들었더라면, 저는 세계가 이해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국민을 되찾고자 했고, 이스라엘을 너무도 빠르게 등지는 여론을 두려워하여 느리고 체계적인 접근을 택했습니다. 이후 반유대주의적 수사가 증가했고, 이제 유대인들은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더 나쁜 것은, 보수 진영이—그보다 더 심각하게는 교회가—이스라엘 문제로 크게 분열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2) 찰리 커크(Charlie Kirk) 암살 — 이것은 여러 불행한 일들의 촉매가 되었습니다. 수사 능력도 법적 전문성도 없는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들이 그의 암살을 이용해 자신의 채널을 키우고, 반유대주의적 수사를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렸습니다. 그것은 집착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온라인의 90~95%를 차지하는 오정보·허위정보를 끌어다 사용하여 우리를 속이고 산만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들 소셜미디어 영향력은 찰리 커크 문제에서 여론을 흔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매우 성공했습니다. 반유대주의가 급증했습니다. 보수 기반—교회를 포함하여—안에서도 또 한 번의 분열이 생겼습니다. 에리카(Erika)와 TPUSA를 향한 공격은 무자비했고, 심지어 트럼프가 그 일에 연루되었다고까지 말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얼마나 터무니없든, 교회는 이 문제로도 갈라졌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 주님이 이 상황을 어떻게 보시는지, 그리고 찰리를 죽인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제 웹사이트에 올린 “Charlie Kirk, God’s Marker of Love for a Nation”(찰리 커크, 나라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표지)라는 글을 읽거나 음성파일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 뒤 예언적 목소리들이 나와, 그것들을 기만으로 맞서기보다 소셜미디어의 내러티브를 지지했습니다. 또한 우리가 앞의 두 가지로 인해 산만해져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 시간에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 무엇인지 보기 위해 더 깊이 밀고 들어가 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폭로입니다!

 

3) 현재의 혼란—미네소타 사기 사건 — 미네소타 사기 노출을 둘러싸고 우리는 또 다른 분열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사기 범죄가 미국 시민만의 문제가 아니라 불법 체류자들까지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ICE(미국 이민세관단속국)가 개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ICE나 경찰이 개입하기만 하면 소위 ‘사회정의 전사들’이 들고 일어나고 그 뒤로 혼란이 따릅니다. 우리는 2020년에 그 전형(템플릿)을 보았습니다.
그때는 ICE가 아니라 경찰이었습니다. “경찰 예산 삭감(defund the police)”이라는 수사를 기억하십니까? 공교롭게도, 이곳은 조지 플로이드 사건을 둘러싸고 전국적 폭풍을 점화한 바로 그 도시였습니다. 같은 시장, 같은 주지사입니다. 온 나라의 진보 성향 대도시들이 들끓었고, 마침내 우리는 시애틀의 경찰 없는 자치구역인 CHAZ(Capitol Hill Autonomous Zone)를 보게 되었는데, 그곳은 이들 사회정의 전사들로 가득했습니다.
지금 우리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심각한 부패를 다루고 있습니다. 열린 책들의 해에 지금은 주님이 폭로를 지정하신 시간입니다. 미네소타(MN)는 단지 부패의 일부가 아닙니다. 그것은 전국 곳곳의 부패 허브들에 대한 모델(템플릿)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가 이 ‘사회정의 운동’을 전면적으로 받아들임으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구하지 않는데서 오는 또 다른 분열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이 세 가지 사건으로 인해 커다란 분열이 일어났습니다.

 

2026년, ‘열린 책들의 해(Year of Open Books)’!

주님이 올해는 ‘열린 책들의 해’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렇다면 사기가 폭로되고 사람들이 책임을 지게 되면서 터져 나오는 혼란을 보고서, 우리가 왜 놀라고 왜 분노합니까? 교회는 하나님의 공의를 부르짖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교회는 사회적 정의를 부르짖고 있습니다.

교회는 중대한 문제들에 대해 연약해졌습니다. 우리는 일어나 기도로 싸워서, 주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보아야 합니다. 예언적 음성의 책임은 진리를 선포하고, 기만을 뚫고 잘라내며, 교회를 강건하게 하고 성숙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분열 포인트들의 상당 부분이 교회 공동체—지금도 점검받고 있는 하나님의 촛대들—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그들이 하나님의 공의보다 사회적 정의를 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이 문제로 제 마음이 무너집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이것도 다루실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백성이 혼란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위에서 언급한 이러한 분열들은 교회를 중요한 사안들에 대해 의심, 기만, 심지어 망상(미혹)에까지 열려 있게 만들었습니다.

 

여기에는 “인터넷 선지자들”(제가 불쾌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것은 주님이 그들을 그렇게 부르신 표현입니다)도 포함됩니다. 주님은 누군가가 순전할 때는 언제나 “내 기름부음 받은 자”, 혹은 “내 선지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분열 중에는 원수가 초과근무를 하듯 집요하게 작동하는 영역이 있습니다. 그것은 J.D. 밴스(J.D. Vance)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분열의 핵심에는 예언 운동을 매개로 한 교회가 있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이를 허락하셔서 예언 운동을 정결케 하시는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인터넷 선지자들”이라고 부르신다는 사실은, 그들이 주님을 위해 예언하기보다 인터넷을 위해 예언하고 있다는 뜻으로 들리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말하는 모든 것이 거짓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일부는 정확합니다. 문제는 ‘섞임’에서 발생합니다.

 

저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에 대해 나온 몇몇 메시지들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팀과 논의한 결과, 우리는 그중 일부를 반드시 다루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우리의 중보자들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겪고 있고, 하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그리고 예언적 중보자로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느 방향으로 이끄시는지에 대해 마음이 불안하고 확신이 없으면 기도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서로 다른 세 명의 “인터넷 선지자”가 최근에 내놓은 세 가지 말/꿈이 저를 우려하게 합니다. 공통점이 많아 제가 요약하겠습니다.

 

⚫  밴스는 딥스테이트 인물이며, 트럼프는 2024년 선거 승리를 위해 그를 러닝메이트로 받아들이는 데 동의했다는 주장입니다.

⚫   트럼프는 암살당할 것인데… 우리가 기도하면 막을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   트럼프의 교만이 열린 문이라는 주장입니다.

⚫  밴스가 타협되었고, 그가 “암살 음모의 중심”에 있거나 “암살 음모에 정교하게 연루되어” 대통령직을 차지하려 하며, 그 과정에서 에리카 커크(Erika Kirk)가 깊게 연루될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   밴스는 어릿광대(court jester)라는 주장입니다.

 

이 모든 것이 사실이라면, 그것은 트럼프 자신도 타협되었다는 뜻이 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는 자신의 행정부 안에 딥스테이트 인물을 두는 데 동의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는 이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지금이 우리나라의 성패가 갈리는 시간이라는 것을—알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러한 말들을 듣고 믿게 되었더라도, 여러분이 여기서 판단받거나 정죄받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저는 ‘World for Jesus’에서 주님이 우리에게 보여 주신 것을 나누어, 여러분의 마음을 위로하고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기도할 수 있는 믿음을 드리고자 합니다.

 

다음 주에는, 어떤 예언의 말이 참 예언의 말인지 분별하는 방법과, 부정확하고 분열적이며 거짓된 예언으로부터 자신을 분별하고 보호하는 방법을 나누겠습니다.

 

왜 이것이 오늘 우리에게 중요합니까?

 

저는 여러분께 상기시켜 드려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함께 모으신 이유는 독특한 일을 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회개하도록, 틈에 서도록, 그리고 예언적 중보자로서 영적 영역에서의 일을 감당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이 세우신 남녀들이 자연(현실) 영역에서 감당해야 할 일들을 가능케 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저는 이 메시지의 시작에서 여러 질문을 던져 여러분이 자신의 부르심을 생각하도록 격려했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 중보자로 지어졌다는 사실을 아는 그 ‘앎’을 여러분의 마음에 점화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그 부르심에 응답해 왔으므로, 하나님께서 자신의 부르심과 위임을 받은 자를 친히 준비시키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도록 돕고 싶었습니다. 여러분이 기도와 말씀 가운데 견디며, 시련과 환난을 통과하고, 넘어지고 실족하는 순간들을 지나면서, 여러분이 태어나기 전부터 하나님이 여러분 안에 심어 두신 도구들은 활성화되고 표면으로 떠오릅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이 때를 위하여” 제자리에 고정됩니다.

 

또한 주님은 어머니께 말씀하셨는데, 주님이 주시는 예언의 말들을 향해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결정적으로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그 말씀을 보호하는 울타리를 만들어 줍니다. 이 때문에 여러분들은 우리 팀이 주께서 주신 예언의 말씀과 꿈과 환상에 대해 기도하는 것을 들으며 함께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 시간에 낳고 계신 것을 둘러싸는 보호의 울타리를 세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맥락에서, 저는 J.D. 밴스에 관해 주님께서 제게 주신 몇 가지를 나눔으로 여러분의 마음을 위로하고, 우리가 그를 둘러싸는 기도의 울타리를 세우는데 도움을 얻고자 합니다.

 

원수는 J.D. 밴스 이슈를 둘러싼 교회의 분열과, 우리가 그에 대해 떠드는 말들에 동의하고 반복할 때 방출되는 ‘기독교적 주술(Christian witchcraft)’을 통해 그를 무너뜨리려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심각합니다.
더하여, 이 시간에 들어맞는 트럼프에 관한 주님의 환상도 나누겠습니다. 또한 어머니가 보신 여러 환상들을 웹사이트에 올리고 있으니, 여러분이 출력해 그것들 위에 기도하실 수도 있습니다. 요엘의 군대는 이 역사적 때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트럼프/밴스가 자연 영역에서 일을 전개하는 동안, 우리는 영적 영역에서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을 기도로 끝까지 통과시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존재합니다.

 

‘철갑 같은 프레임’의 보조 역할 — 2024년 10월 31일

 

저는 조 로건(Joe Rogan)이 J.D. 밴스와 진행한 인터뷰를 보고 있었습니다. 이 3시간짜리 인터뷰를 보면서, 저는 밴스가 트럼프가 첫 임기 동안 했던 여러 일들과, 두 번째 임기의 계획과 플랫폼을 매우 조리 있게 설명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는 그동안 누구도 우리에게 명확하게 답해 주지 않았던 여러 이슈에 대한 법적 질문들에 답하며, 트럼프가 정책을 실행하려 할 때 마주했던 장벽과, 그럼에도 실제로 실행할 수 있었던 것들로 인해 거둔 성과를 설명했습니다.

 

인터뷰가 세 번째 시간으로 들어갈 즈음, 저는 J.D. 밴스에 관한 환상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가 트럼프 대통령과 진정한 동역 관계에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는 남자가 여자와 춤출 때 팔을 벌리는 것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었고, 트럼프는 그곳에서 빛나며, 하나님께서 우리 나라를 위해 그를 창조하신 일을 이루려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밴스의 자세는 하나님께서 설계하신 ‘철갑 같은 프레임’으로서, 대통령직에서 트럼프를 지지하고 그가 번성할 수 있도록 받쳐 주는 구조처럼 보였습니다. 그의 마음은 트럼프를 향해 순전했습니다. 아버지를 사랑하고 존경하는 아들처럼, 그는 트럼프를 들어 올려 대통령직에 세우고, 지지하며, 그의 편에서 진정한 힘과 옹호자가 되어 주고 있었습니다.

그 환상은 끝났습니다.

 

2025년 10월 4일의 꿈: 뒷방 거래와 ‘열린 책들의 해’

 

저는 화려하게 장식된 역사적 방 안에 서 있었습니다. 벽과 문은 모두 견고한 목재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고, 그것은 마호가니처럼 보였습니다. 저는 남녀가 그 아름다운 문들 중 하나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손을 문손잡이에 갖다 대는 순간, 저는 문은 아름답지만 손잡이는 부패해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그것은 둥근 손잡이가 아니었고, 살아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마치 마법의 돌 같았습니다. 금속은 살아 있는 것처럼 움직였고, 빛나는 조각들이 있었으며, 쉭쉭거리는 소리를 냈습니다. 남녀는 그 안으로 들어갔고, 대화가 이어졌지만 저는 웅얼거리는 소리만 들렸습니다. 그러다 문이 열리고 사람이 나왔습니다. 어떤 사람은 귀신 들린 것처럼 보였고, 어떤 사람은 완전히 부서진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비슷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이 나라 위에 파괴적인 정책을 실행하기 시작했는데, 그 정책들엔 다른 나라들에까지 영향을 미칠 일들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 일은 반복해서 일어났습니다.

 

그러다 주님께서 장면 안으로 들어오셨습니다. 단 한 마디, “이제 그만(ENOUGH!)!”이라고 말씀하시고, 그분은 문을 크게 열어젖히셨습니다. 그 순간 손잡이가 비명을 지르며 산산이 부서졌고, 빛이 방 안으로 파고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만화처럼 서로 엉켜 넘어지며 방 밖으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저는 그 부패한 공간 안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주님은 안으로 걸어 들어가 벽의 선반에서 책들을 꺼내기 시작하셨습니다. 수백 권이었고, 어쩌면 그보다 더 많았습니다. 주님께서는 한 번에 여러 권씩 들고 나와, 바로 그 일을 위해 준비된 다른 방의 여러 탁자 위에 내려놓으셨습니다.

 

저는 번쩍이는 빛을 보았고, 기자들이 그 순간을 촬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캐시 파텔(Cash Patel), 댄 본지노(Dan Bongino)(주: 제가 본지노가 사임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이 그가 그 자리에 있는 동안 자신의 몫의 폭로에 끼친 영향력을 무효화하거나 약화시키지 않습니다), 털시 개버드(Tulsi Gabbard), 크리스티 노엠(Kristi Noem), RFK, 마르코 루비오(Marco Rubio)가 장면에 나타났습니다. 마침내 J.D. 밴스가 방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주님께서 그의 곁에 서 계셨고, 그 순간을 위해 주님의 권위가 J.D. 위에 임해 있었습니다. 그는 열정으로 가득 차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제가 여러분께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는 책들을 향해 손을 휘저으며 말을 이었습니다. “진실(TRUTH)을!” 그러자 그 순간, 한꺼번에 책들이 열렸습니다! 페이지들이 부채처럼 빠르게 휙휙 넘어가기 시작했고, 기자들은 그 페이지들을 따라잡으려 허둥댔습니다. 그들이 따라잡기는 불가능했습니다.

 

그날의 헤드라인은 이러했습니다. “뒷방 거래 폭로. 책들이 열렸다(Backroom Deals Exposed. THE BOOKS ARE OPEN!)!”

 

그리고 저는 깨어났습니다.

 

깨어났을 때 제 방에는 무거운 분위기가 감돌았습니다.

 

하나 더 나누겠습니다.

 

의의 막대(The Rod of Righteousness) — 2017년

 

2017년에 저는 트럼프에 관한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는 나라의 한가운데에 서 있었습니다. 나라는 약 4피트 정도 아래로 꺼져 내려가 있었습니다. 그는 거대한 쇠사슬을 붙잡고 그것을 끌어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일은 오래 걸렸고, 그는 맹렬하게 일했습니다. 그는 재킷을 벗고 소매를 걷어붙였으며, 그 쇠사슬을 끝까지 끌어올리겠다고 결심한 모습이었습니다. 마침내 그는 끝에 도달했고, 쇠사슬 끝에는 거대한 강철 막대가 달려 있었습니다. 그는 그 막대를 끌어올렸고, 그의 곁에는 그 막대를 꽂도록 준비된 자리가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는 그 막대를 그 자리에 세우고, 약간 돌려 제자리에 잠그듯 고정했습니다. 그는 한 걸음 물러서서 “자, 이 정도면 되겠다!”라고 말했고, 뒤로 물러나 위를 올려다보며 미소 지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것이 우리나라에 세워지는 ‘의의 막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의의 기준(standard)을 세우는 것으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화면이 뒤로 물러나자, 그가 해낸 일이 보였습니다. 그것은 단지 우리나라를 4피트 다시 끌어올려 지면과 맞게 되돌린 것이 아니라, 지면 위로 4피트를 더 올려놓은 것이었습니다.

 

-끝-

 

이 두 사람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어떤 일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원수는 교회를 갈라놓고, 예언적 목소리들을 분열시키고, 중보자들을 분열시켜, 하나님의 영이 하나님의 중보자들을 통해 역사하심으로만 가능해지는 그 일을 멈추려고 합니다. 그래서 트럼프와 밴스가 나라를 위해 창조된 일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나란히 움직입니다. 중보자들은 기도로 영적 영역에서 우리의 몫을 감당하고, 그 결과 트럼프 행정부는 자연 영역에서 해야 할 일을 수행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하늘 뜻에 따라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의 본질입니다.

 

저는 최근 “인터넷 선지자들”이 전한 말들을 듣고 난 뒤, 이 문제를 놓고 3일 동안 주님을 구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주님은 제 안에 이 사실을 굳게 세워 주셨습니다. J.D. 밴스는 카발의 손아귀에서 미국을 되찾아 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흔들리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이것을 위해 그를 지으셨습니다. 그는 부패를 폭로하는 데 사용되고 있으며, 트럼프처럼 그는 나라에 의의 기준을 세우도록 창조되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매우 깊은 수준의 폭로 과정에 있기 때문에, 원수는 이 문제로 중보자들과 예언 공동체를 분열시키려 시도하고 있습니다. 책들이 열리고 있으며, 우리가 오늘 보고 있는 것은 전국 여러 도시를 위한 ‘템플릿(원형/모형)’입니다.

대럴(Darrell)은 어젯밤 좋은 소식 리포트에서 이 점을 나누었습니다. 닉 셜리(Nick Shirley)는 그것들을 ‘허브(hubs)’라고 부르는데, 그것들은 부패의 허브입니다. 이 부패는 엘리트에 의해 추진되고 있으며 나라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 모든 것을 무너뜨릴 때입니다!
더하여, 다보스(DAVOS)에서 트럼프가 던진 메시지와, 카발이 운영하는 여러 기관들에서 우리 나라를 빼내려는 그의 노력 때문에, 원수는 그 모멘텀을 멈추기 위해 트럼프와 밴스 모두를 향한 공격을 강화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내버려 둘 수 없습니다. 우리의 중보는 하나님께서 주도하시는 모멘텀의 추진력과 같습니다. 우리의 책임은 길을 벗어나지 않는 것, 분열을 막는 것, 혼란 속에서 주님의 음성을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폭로와 혼란과 정화와 회복을 세상이 목도하도록, 우리가 26년동안 중보로 길을 닦아 왔음을 하나님 안에서 신뢰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나라의 혼을 위해 울며 싸우고 있습니다.

 

앞으로 몇 주 안에, 저는 이 메시지의 2부, 그리고 가능하면 3부까지 진행할 것입니다. 그 안에서 저는 선지자의 부르심, 예언에 관한 분별, 참된 예언의 말씀을 알아보는 법, 그리고 중보자로서 그 말씀 주위에 보호의 울타리를 세우는 방법을 다룰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우리의 목표는 혼란 속에서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찾고, 완전한 승리를 거둘 때까지 기도로 밀어붙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함께 성공할 것입니다!

 

사랑을 담아,

 

뤼키 좐슨-윌슨